
[AANEWS]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이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원영동생명의숲 포레스트와 함께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여러 가지 환경문제의 주범인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숲에서 찾아보고 지속가능한 숲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한다.
강원도형 환경교재‘기후변화 해법, 숲에서 찾아보다’를 기반으로 중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쉽고 재미있게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강원도 산불의 발생 현황 및 특성을 이해하고 산불예방 아이디어를 모으는 ‘우리나라 산불은 자연현상일까, 아닐까?’, 지역의 숲과 관련된 환경 사건을 통해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다시, 강원도를 숲의 색깔로’, 숲가꾸기 문제를 기후변화와 연결지어 생각해보는 시간인 ‘나와 나무와 숲, 그리고 지구’, 병해충을 예방하고 나무를 치료하는 직업군에 대해 학습해 볼 수 있는 ‘나무도 의사가 필요해’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 등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교의 재량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현안을 이해하고 나아가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