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삼척시 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개설한 노인방문돌봄관리사 양성 프로그램이 지난 5월 25일을 마지막으로 7주간의 일정을 종료했다.
해당 과정은 독거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문서비스제공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4월 12일 개설됐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2시간씩 웰다잉, 노인성 우울과 치매알기, 마사지, 미용, 홈트레이닝, 응급처치 방법 등 각각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강의와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원덕읍협의체 위원과 원덕읍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 등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내용이 잘 구성됐고 노인가구 방문 시 활용할 유익한 정보가 많았다며 교육과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순옥 위원장은 노인 인구가 40%를 초과하는 원덕읍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적 지식을 복지현장에서 십분 발휘하길 바란다며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 교육은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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