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복지공동체 실현 위해 ‘맞손’

전주시복지재단, 30일 덕진지역자활센터와 복지 상생 업무협약 체결

김성훈 기자
2023-05-30 15:18:11




더 나은 복지공동체 실현 위해 ‘맞손’



[AANEWS] 전주시복지재단과 덕진지역자활센터가 복지공동체 전주를 함께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복지재단은 30일 재단 1층에서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 근로 능력 향상과 자활·자립을 돕기 위한 전문지식과 기술, 정보, 자활사업 기금마련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저소득계층의 자활·자립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복지 상담 및 교육, 채무조정 지원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에 관한 사항 기타 재단과 센터의 상호 발전과 관련한 사항 등이다.

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18년 전주시가 출연한 복지 전문기관으로 전주시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원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금융복지 상담소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덕진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초기상담부터 기본교육,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서 참여주민의 자활을 돕고 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날 “양 기관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하면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약의 지속적 이행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