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평창군 봉평면 덕거1리는 올해 3월부터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약 20명이 함께하는‘덕거1리 힐링 공작소’라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모임은 외지에서 온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을 돕고 마을 공동체에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도록 주 1회 만남을 통해 여러 가지 나눔과 소소한 품앗이, 이야기보따리 풀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스스로 목공 기술을 배워 마을 산책로에 감성 가득한 벤치를 6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형 이장은 “덕거1리 힐링 공작소 모임이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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