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봄볕’ 정신건강연합축제 성황

300여명 참석… 스트레스 검사·VR체험 등 정신건강 한마당

김희연
2023-05-23 12:22:29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연합축제를 열고 참여자들의 마음을 돌보고 응원했다.

23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완주군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정신건강 연합 축제 ‘완주의 봄, 마음 볕이 들었습니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볕축제는 정신건강을 주제로 삼봉중앙로공원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완주군민이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완주군보건소, 완주소방서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대자인병원 등 지역사회 12개 기관이 협력해 아동부터 노인까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정신건강 한마당을 선보였다.

마음건강골든벨 아동, 성인 정신건강검진, 스트레스검사 혈압, 혈당, 골밀도, 시력, 구취 검사 CPR, 칫솔질 교육 어린이화분 만들기, 걱정인형만들기, VR체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남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유일의 정신건강 공공서비스 주체기관으로 봄·볕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정신건강서비스,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힐링하고 체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완주군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캠페인을 처음 진행했는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서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