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단의 화려한 출범이 5월 21일 시작했다.
남원시를 대표하게 된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주요 관광 콘텐츠이다.
남원의 대표 이야기 콘텐츠인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거리 퍼레이드와 마당극으로 구성한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은 지난 2006년 시작해 16년간 총 472회의 공연을 운영하며 관광남원의 위상을 드높여 왔다.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은 사랑의 광장에서 취타연주 및 기생육방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30여분 거리 퍼레이드 후 광한루원에서 1시간에 걸쳐 마당극 춘향전으로 마친다.
광한루원 마당극은 취타대 연주, 육방의 코믹댄스, 기생팀의 부채춤 기생점고 춘향점고 출연진과의 포토존 순으로 진행된다.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단은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 공연을 펼치며 관광남원의 위상을 드높이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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