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노후준비협의체 회의 개최

행복한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김성훈 기자
2023-05-22 10:56:39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22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노후준비서비스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을 위해 구성된 김제시 지역노후준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노후준비 서비스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3년 고령화 대비 자립지원 지자체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수행되는 사업으로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김제노인종합복지관으로 지정하고 노후준비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노후 준비에 관한 서비스 개발 및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4대분야 서비스 제공 기관인 16개 기관에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도 사업추진 계획 공유 및 노후준비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노후준비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는 노후준비 서비스 제공, 특화프로그램 추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인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와 협력해 시민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은 2015년도부터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맞춤형 개별 노후설계서비스를 시작으로 2016년 김제지역 5개 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안정적 노후설계를 위한 상담 및 사회공헌, 소득 창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김제시노후설계종합지원센터를 개소였으며 2022년에는 노인 은퇴자를 위한 작업공간 설치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은퇴자들의 생산적 여가 활동 및 자존감 회복 등을 위한 공동작업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김제시는 지역주민들의 인식 개선 및 노후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 지역노후준비센터, 지역노후준비협의체 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특화된 노후 준비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운영, 노후 준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찾아가는 노후 준비 서비스 제공, 홍보 등 노후 준비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노후준비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 노인인구 비율이 현재 33.7%로 고령화 대책 시급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노후대책 기반 마련을 위한 시정 방향 설정으로 맞춤형 노후준비서비스를 개발·보급해 시민의 인생 전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