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천곡동행정복지센터와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천곡금호어울림라포레아파트 행복드림봉사단은 지난 17일 취약계층 식품 후원을 위한 “행복드림냉장고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천곡금호어울림라포레아파트 주민들이 행복드림냉장고를 통한 나눔을 확대하고자 올해 5월 행복드림봉사단을 창단하고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에 행복드림냉장고와 아나바다장터 수익금 등의 후원을 약속하며 이루어졌다.
천곡금호어울림라포레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자를 발굴해 행복드림냉장고를 설치 운영중이며 아파트 행복드림냉장고를 통해 `2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93회 310만원 상당의 식품을 천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왔다.
이현숙 행복드림봉사단 단장은 “행복드림냉장고 운영으로 아파트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나바다 장터 운영 등 이웃나눔 실천을 위해 회원들이 앞장서겠다”로 말했다.
김해경 천곡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해시에서 아파트 자체적으로 나눔냉장고를 운영하는 곳은 라포레 아파트가 유일하다”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행복드림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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