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횡성군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2023년 4월 말까지 용역비 139백만원으로 원주 비행장 군용기 소음으로 인해 횡성군 지역주민의 건강 영향 실태조사와 군용기 소음의 피해 현황 조사를 통해 군소음 법규의 개정과 주민피해 지원 마련을 위해 실시한 군용기 소음 주민 건강 영향 조사 용역이 완료됐다.
용역 결과 내용으로는 주민 414명을 대상으로 소음 관련 질병 항목인 난청, 이명, 성가심, 수면, 신경, 우울 정서불안 등 56개 항목에 대해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해 청력 질환인 난청과 이명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202명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실시한 결과 소음피해가 있는 지역 내 대상자가 청력 질환에 더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자료로 군용비행장이 없고 횡성군 인구와 교통환경이 유사한 지역 2곳에 14개 질병에 대해 비교 분석한 결과 소음과 가장 연관이 높은 2개 항목인 허혈성 심장질환과 전음성 및 감각신경성 청력손실의 질병이 1.6배 이상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 됐다.
또한 소음 대책 지역 내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해 5개 학교에 대해 차음량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보건법상 교사 내 소음기준)을 초과 한 것으로 나타났고 WHO의 교사 내 소음기준)은 모든 학교가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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