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완주농공단지 내 대규모 투자 협약이 이어지며 연내 100% 분양의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완주군과 물류업체인 ㈜참좋은 프라퍼티는 18일 봉동읍 구암리의 완주농공단지 내 2만2,471㎡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1,069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농공단지 내 투자계획 금액으로는 지금까지 최대 규모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냉장과 냉동 창고업을 하는 물류업의 이 회사는 투자기간 내 계획 내 차질 없는 투자와 고용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완주군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각종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물류용지 완판에 이어 농공단지에 1,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 협약이 이뤄져 향후 100% 분양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업이 완주에 투자해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희 ㈜참좋은 프라퍼티 대표는 “물류 메카를 지향하는 완주군의 미래 비전과 전국 어느 곳이라도 2시간 안팎에 도달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의 장점을 높게 평가해 투자협약을 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좋은 프라퍼티는 관련투자가 이뤄질 경우 200명에 달하는 고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투자협약으로 산업시설용지 23만3,370㎡를 분양하는 완주농공단지의 분양율은 70%를 넘어서게 됐다.
또 농공단지를 분양받은 40개 중소기업들이 투자금액도 1,600억원을 넘어섰으며 고용창출 효과는 5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