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전주시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2일 서부신시가지 일원에서 ‘2023 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등 국제행사를 대비한 식품 위생 안전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한 식품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시는 외식업 중앙회 완산구지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시민과 방문객, 영업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음식문화개선 홍보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식품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5월에는 따뜻한 봄 날씨로 인해 세균과 같은 미생물이 쉽게 번식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식중독의 경우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사람 간의 전파로도 확산될 수 있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재료,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등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도 지키기와 같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캠페인에서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아·태 마스터스 대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 참가를 위해 전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위상을 각인시켜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식중독과 같은 식품사고 없이 국제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위생관리와 친절한 손님맞이에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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