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김희연
2023-05-12 09:02:06




삼척시청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농업 분야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스마트팜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석 등의 기초이론교육 2개월과 전문가 지도하에 종자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는 교육형 실습 6개월, 자기 책임하에 작물의 전 생육기간 동안 영농경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경영형 실습과정 1년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교육 당일 숙박비와 교육형 실습 과정부터 실습비 월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경영형 실습 기간에는 영농 재료비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자격,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자격, 청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신청자격,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등이 부여된다.

한편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삼척시 원덕읍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생을 1순위로 선발해 3년간 스마트팜을 임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회원 가입 후 오는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추가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콜센터 또는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팜이란? ☞ 스마트와 농장의 합성어로 비닐하우스·유리온실·축사 등에 ICT를 접목해 농작물 재배시설의 온도, 습도, 햇볕량 등을 자동으로 원격 분석, 제어해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농장 스마트팜 운영원리 - 생육환경 유지관리 SW - 환경정보 모니터링 - 자동·원격 환경관리 - 온실 내 온·습도, CO2 등 생육조건 설정 - 온습도, 일사량, CO2, 생육환경 등 자동 수집 - 냉·난방기 구동, 창문 개폐, CO2, 영양분 공급 등 스마트팜 기대효과 - 농작물의 시간적·공간적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여유시간 증가, 삶의 질 개선 - ICT와 스마트팜 기술이 접목됨으로써 노동력은 감소하고 생산성은 증가, 미래 경쟁 산업으로 견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