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지반침하 방지를 위한 노후·불량 하수관 정비 추진

김희연
2023-05-11 07:57:10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동 지역 시가지 내 20년이 경과된 노후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도심지 노후된 하수관로 함몰 및 파손으로 인한 하수 유출로 지반침하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를 해소하고자 환경부 하수도 분야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를 확보해 교동 택지 등 도심지 구간에 대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 동 지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7,126백만원을 투입해 총연장 25.1km 관로에 대해 굴착 및 비굴착 보수를 시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각종 행정 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3년 6월경 착공해 2026년 11월 완료할 예정이다.

삼척시 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심지 내 오래된 노후 하수관로의 파손 및 누수로 인한 땅꺼짐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안전한 도시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