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남원시 공공도서관은 9일 오후 4시부터 남원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초등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지원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북스타트 가방으로 구성되며 아이의 개월 수 등에 따라 북스타트, 플러스, 보물상자, 초등학생 북스타트로 단계를 나누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초등학생 북스타트 단계를 확대 운영해 남원시 거주 초등학생 1학년도 북스타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자녀가 포함된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로 방문해 신청해 수령하면 된다.
지양근 교육체육과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와 양육자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평생의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값진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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