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김제시가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김제시치매안심센터 사업의 일환인 사랑애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경증 치매 환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하세효’어버이날 기념행사를 한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생화를 오래도록 볼 수 있도록 돔에 넣어 만든 카네이션 무드등과 치매 어르신들이 영양을 챙기면서도 끼니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먹거리 꾸러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아 치매재활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께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우리 사회의 선배로서 함께 해주시는 데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김제시민 중 장기 요양 서비스를 포함한 국가 치매 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라면 누구나 쉼터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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