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양양군이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3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구축 지원 사업에 청년농업인 4명이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농산업분야의 생산·유통 제조·가공 체험·관광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 창업아이템을 발굴하였을 때, 이를 추진하기 위한 초기 자립기반 마련 및 경영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강원도 전체에서는 최우수 6명우수 7명 장려 10명으로 총 23명을 선정해 사업비가 지원된다.
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만 40세 미만이고 관내에서 영농경력 5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4명의 신청을 받았고 지난 4월 24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PT평가에서 최우수 2명, 우수 2명이 선정됐다.
청년농업인들은 지원받은 사업비를 허브온실신축 체험공간 조성 표고버섯 농산물홍보비 승마시설 설치 등 영농사업 추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결과는 혁신적인 지식과 커리어를 갖춘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청년농업 사업의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역 청년농업인이 이번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추후 창업하는 데 있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나갈 계획”이라며 “미래농촌은 청년농업인에 달려 있으므로 육성시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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