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지난 22일에서 23일까지 2일간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제27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 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치러졌으며 전국 탁구 동호인 920여명이 참가해 이틀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자웅을 겨뤘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 혼성ace~4부 김형경 탁구클럽팀이, 혼성희망부 7~8부 허은경 탁구팀, 남자 5~6부 무주 반딧불이팀, 7부 남원거점스포츠클럽팀이, 여자 1~4부 여인천하팀과 5~6부 허은경 탁구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전에서는 혼성 ace~4부에서 정성욱, 남자 5~6부 노송, 7부에 김승윤, 남자희망부 이지형, 여자 1~4부 현경하, 5~6부 이미숙, 여자희망부 김수영가 각각 우승을 거머줬다.
진안군은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선수, 임원, 관람객까지 약 1,000여명이 진안을 방문해 진안의 맛과 멋을 즐기고 가면서 대회와 연계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대회였다고 분석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가 1997년을 시작으로 긴 시간 동안 탁구 저변확대 및 군민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하는 명실상부 전국대회로 우뚝 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동호인 간 교류와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고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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