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북삼동 용산서원 일원에서 2일간 ‘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 –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 문화재청과 강원도,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문화재청 우수사업으로 두 차례 선정됨으로써, 교육적 가치가 높고 지역 서원문화재 가치의 재발견을 인정받았다.
올해 용산서원에서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문화유산 지킴이로서 동해시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동해 문화유산 서포터즈-올’, 참가자가 직접 문화유산 해설을 기획해보는 ‘꽃보다 청춘, 모두의 인턴’, 명인과 함께하는 전통 풍습 행사인 ‘명인, 전통을 담다’그리고 ‘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 등 4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은 북삼동 용산서원 일원에서 오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유현병 화백과 한상언 교수가 함께하는 역사 토크쇼, 동해 무형문화재 체험을 비롯해, 전통민속놀이, 전통의상 폴라로이드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청사초롱 불빛정원, 토끼와 달, 아씨와 도령 조형물 등 이색적인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외의 부대행사인 ‘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효행길 투어’는 4월 22일 2회, 23일 2회, 총 4회에 이어 6월과 9월 문화의 날, 토요일 및 일요일 등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방법으로는 동해시,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일정 확인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언 동해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의 ‘감성의밤, 효행길 산책’은 ‘효의 고장’으로 알려진 북삼동 ‘효행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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