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고을 영월, 진로교육으로 소통하는 2023 영월 박물관 심포지엄 성료

김성훈 기자
2023-04-17 09:53:37




영월군청



[AANEWS] 박물관 특구 영월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특성화 진로교육 축제의 장으로 지역특성화 진로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023 영월 박물관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영월군,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한국남부발전영월빛드림본부 주최로 지역 특수성을 교육적 가치로 활용해 지역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한 목적으로 4월 13일 14일 이틀간 영월초등학교 백년관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를 위해 정민승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외 초·중등 장학사가 모두 참석했으며 영월군청 문화관광체육과 정대권 과장, 관내 교장선생님, 영월군학부모회 강창우 초등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에 대한 학생의 관심을 유도하고 영월 지역 자원인 박물관 인식 제고와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우리 마을, 우리 박물관 이야기’ 주제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최우수상으로 영월초 김도희 학생의 ‘신비롭고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것들이 모여있는 ‘마법같은 세계’’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상에는 영월초 김하연 학생, 강태은 학생, 김태린 학생, 고가영 학생이 장려상에는 영월초 박진혁 학생, 유현지 학생, 박수현 학생과 정세영 학생이 각각 선정되어 한국남부발전영월빛드림본부상과 지역상품권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더불어 특별상도 마련되어 영월초 이도연 학생, 이지연 학생, 이다솔 학생 신다빈 학생이 각각 영월박물관협회장상을 수여받게 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의 작품은 2023 박물관 심포지엄 행사 내 작품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운영된 진로교육과정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국제현대미술관, 묵산미술박물관, 영월지오뮤지엄, 인도미술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 호안다구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에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초등교급의 2015 교육과정성취기준에 연결해 개발된 내용으로 구성하고 학생들에게 유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될 뿐 아니라 단순체험이 아닌 학교 교육과정 내 현장접근성을 높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역사관 부스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에 있는 발전소 변천사를 재조명해 학생들에게 발전소의 역사를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원도 영월교육지원청 정민승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지역의 어른들이 함께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런 이상적인 교육인 마을교육공동체가 바로 영월에서 실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나아갈 때 끝까지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