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20만원 지원

김성훈 기자
2023-04-14 10:22:37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영농활동과 가사·육아를 부담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와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NH농협 채움카드에 2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게 된다.

의료·유흥·사행업 등 94개 업종을 제외한 미용, 스포츠 및 공연, 문화, 복지 등 39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준은 관내 거주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 ‘22. 1월 1일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 실제 영농종사 여성농업인이며 전업여성농업인,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22년 미래농업교육원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교육 수료자는 우선 선정 된다.

단, 유사복지서비스 수혜자 및 전년도 바우처 사용잔액 2만원 초과 발생자 또는 선정 후 미발급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해당 기간 내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팀로 신청하면 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관내 농가의 여성농업인들에게 영농활동에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