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삼척시가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학기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되며 학생회비와 기숙사비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타 장학금과 중복지급 시 등록금 총액범위 내에서 차액 지원된다.
또한, 학기 중 학적변동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에는 지원받은 금액을 반납해야 하므로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1~3구간 해당자로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부터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돼야 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1~2구간에서 1~3구간 해당자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7일까지이며 제출서류를 갖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 폐광지역사업단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학자금 신청자에 대해 선정기준 검토 후 대상자를 선정해 신청자의 대학교 학사의뢰 및 이중지원 심사를 거쳐 6월 중 학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대학생 학자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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