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스무 해 맞은 ‘익산시민대학’. 배움·소통의 장 ‘톡톡’

이달 12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

김희연
2023-04-10 11:01:54




익산시청



[AANEWS] 올해로 스무 해를 맞이하는‘익산시민대학’이 시민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한 익산시민대학은 총250여 강좌를 운영하는 동안 시민들에게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소통·공감하는 평생학습도시 익산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시는 20주년을 기념해‘2023년 꽃다운 익산시민+ 대학’으로 새롭게 리뉴얼하며 12일 오후 2시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전원주 방송인’의 강좌로 시작을 알렸다.

전원주는 무명시절에서 인기 방송인이 되기까지 경험과 삶의 지혜를 유쾌한 웃음과 더불어 감동을 전할‘영원한 이등 인생은 없다’는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맡았다.

올해는 사회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11월까지 운영하며 다음 강의는 이달 26일‘팝페라 듀오 스칼라와 함께하는 봄 콘서트’로 시민들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리뉴얼하며 학습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직장인 야간강좌 및 북부권 평생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대학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함께 배우고 실천해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