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첨단ICT 스마트도시로 진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각종 도시문제 해결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김희연
2023-04-06 10:46:28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시 전역에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하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스마트도시로 진화한다.

시는 전대식 부시장과 전문가,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차 중간보고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수립한 익산시 스마트도시계획 비전과 추진전략, 스마트도시서비스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익산시 현황 및 여건 분석 5대 추진 목표별 24개 스마트도시서비스 제안 스마트도시 서비스별 공간계획 구상안 스마트도시 5개년 로드맵 구상 단계별 소요 재원 및 재원조달 국토교통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연계 등이 보고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와 보완을 거쳐 익산시 스마트도시계획에 반영하고 분야별 세부 내용을 보다 구체화해 최종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최종보고회 후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시는 익산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각 부서별 현황조사,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또 시민 리빙랩을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시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서비스를 발굴 및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익산시 스마트도시 조성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전대식 부시장은“시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실현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익산시만의 특색 있는 스마트도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