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해마다 영유아 가구에 육아용품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달 31일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 24가구를 대상으로 260만원 상당의 기저귀와 물티슈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마다 직접 방문해 육아용품을 전달하면서 직접 영유아의 건강 상태, 양육 환경, 가정의 어려움 등을 살폈다.
이 사업은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대한 깊은 공감대을 가지고 영유아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부모들의 호응이 높아 2021년부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되고 있는 것.전호순 민간위원장은 “육아용품 지원 대상 가구가 작년 12가구에서 올해 24가구로 구이면에 영유가 가구가 증가해 매우 기쁘다”며 “기저귀값 걱정으로 자녀 양육이 행복이 아닌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당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구이면장은 “영유아 가구의 양육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대상 영유아가 구이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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