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군산시 미성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특화사업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25세대에 밑반찬도 전달하고 안부도 살피는 ‘2023년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지난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미성동의 대표적 특화사업이다.
통장봉사단은 밑반찬 5종을 매월 2회 제공해 균형있는 식단을 통한 건강관리와 더불어 고독사 예방 및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김용배 민간위원장은 “혼자 살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에게 균형있는 식단 제공을 통해 건강도 잡고 이웃사랑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 앞장선 통장봉사단 전혜정 단장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 봉사를 통해 결식문제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의 정기기부와 일시적으로 적립된 기탁금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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