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지난 16일 전주지역 농생명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와 한국오가닉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관·연 협력과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기업방문에는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장병익 의원이 동행했다.
이번 기업방문은 지난달 14일과 지난 2일 2차례에 걸쳐 진행된 ‘2023년 전주시 농식품 기업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기업의 현황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는 연구원의 ‘고부가관광상품개발’ 및 ‘전주시 기업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한 제품개발과 고급화로 내수시장의 판로개척과 싱가포르, 미국 등의 수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이다.
또한 한국오가닉은 전주지역 스마트팜 분야 선두주자로 올해 연구원과 함께 전주미나리의 스마트팜 재배와 가공식품 개발을 통한 일본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기업방문에 동행한 장병익 전주시의원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농생명분야 국가사업 발굴과 지식산업센터 유치 등 성공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주시 출연 연구기관인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농생명 소재 개발과 산업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개발에 힘써오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농생명 관련 기업을 위한 고부가관광상품개발과 시제품제작 및 제품고급화, 마케팅, 인증,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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