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중앙동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홀로 거주하는 기초수급 독거노인 가정으로 대문과 창문은 고장으로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였으며 타일과 싱크대는 습기로 오염되고 낡아 내려앉을 위기에 처해 있어 교체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진주성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노후되고 고장난 창문을 단열 이중창으로 교체하고 대문도 교체했다.
또한 결로와 습기로 오염된 타일 및 싱크대를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김현철 진주성로타리클럽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어르신께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먼저 달려가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창립된 진주성로타리클럽은 장애인시설 에어컨설치,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장애인가정 LED교체, 헌혈봉사,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특수목적 차량 기증 등 지역사회에 인적 물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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