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김해시는 과수 4종 품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기간을 3월 3일에서 10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불안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사업비 약 37억원을 편성해 전체 보험료의 90% 지원한다.
3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한 과수 4종을 시작으로 가입대상 농작물은 총 70여종에 이른다.
신청요건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지역 농협을 통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품목별 파종시기와 수확일정에 따라 가입 시기가 다른 만큼 지역 농협에 품목별 구체적인 가입 시기를 꼭 확인해야 한다.
시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가뭄과 폭염, 저온 현상 등 이상기온 현상은 향후에도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농업인들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든든하게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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