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도서관, 희망도서바로대출 협약서점 확대

올해부터 협약서점 3곳 더 늘어나 …

김희연
2023-03-07 09:56:06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립도서관이 시민을 위한 신속한 자료제공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협약서점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 온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신청 후 집에서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월 5권까지 새 책으로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12,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등 만족도가 높았으며 추경예산을 확보해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조기 종료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시립도서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추가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협약서점을 확대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사전공모와 실태조사를 통해 서점 3곳을 최종 선정해, 기존 운영되던 마리서사, 양우당, 예스트, 한길문고 등 4곳에 3곳이 추가되어 모두 7곳이 됐다.

새롭게 추가된 리빙룸루틴, 봄날의산책, 조용한흥분색 서점에서도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는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이용자들에게는 신속한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협약서점 확대가 우리 군산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