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김해시는 지난 2일 진영읍 우동마을, 서천마을, 오척마을, 사산마을과 화목동, 주촌면 서선마을, 내선마을 일원에 오수관로 정비공사를 위한 설계를 완료하고 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진영읍 우동리 일원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상수원 최상류 지역에 위치해 깨끗한 수질 보전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역이며 화목동 일원은김해평야에 위치한 취락지로서 상기 마을은 417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개인하수처리시설인 수거식 정화조에 의존해 하수를 처리하고 있어 열악한 위생환경으로 주민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주민생활불편 해소, 하천수질오염 저감,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14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방비를 포함해 2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수관로 22km를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건설기술심의, 재원협의 등 잔여 행정절차 이행 후 8월 착공해 2026년 준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지속적으로 환경기초생활시설 정비와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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