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고독사 예방 위한 ‘안부살피미’ 운영

고독사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김희연
2023-03-06 08:35:09




은평구, 고독사 예방 위한 ‘안부살피미’ 운영



[AANEWS] 서울 은평구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은평 안부살피미를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 안부살피미는 고독사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쓴다.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해 노인 일자리 확충에도 기여한다.

총 15명을 선발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8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3월부터 각 동주민센터에 배치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을 하고 고독사 취약계층 방문 시 동행해 상담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은평 안부살피미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살피며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