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집중

제공인력 파견해 건강·가사, 일상생활 등 지원

김성훈 기자
2023-02-16 09:16:06




파주시청



[AANEWS] 파주시는 건강상의 문제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제공인력을 파견해 신체수발, 건강·가사, 일상생활 등을 지원하는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중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만 65세 미만의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 등이다.

다만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장기요양보험급여를 이용 중이거나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서비스 제공 기관의 초기상담 후 바우처 대상자 결정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파주시는 18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미 복지지원과장은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일상생활이 안정되고 서비스 제공인력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