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전주시 덕진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4일까지 전주지역 1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건강 음주 예방 영양 운동 흡연 예방 등 아동·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 체험 등이다.
덕진보건소는 먼저 참여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한 후 치아 홈 메우기와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 진료와 충치 치료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칫솔 등 구강 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칫솔질 교육 등을 통해 스스로 올바른 구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음주·흡연 예방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인스턴트 식품의 열량과 6대 영양소 교육 및 음식 지방 모형관람 청소년기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교육 및 음주가상고글체험, 음주퍼즐 담배 유해성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알아보기 건강생활을 위한 청소년 운동지침 교육 및 체성분 측정 등이 진행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 음주·흡연 예방, 운동, 영양 등의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에 대한 지식 및 행동 변화를 가져오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습관이 형성돼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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