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순창군은 17일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노인들에게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거주자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면 된다.
임플란트 1개 당 50만원, 1인 2개까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군과 협약한 관내 치과의원 중 본인이 선택한 곳에서 임플란트 시술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접수는 임플란트 시술 특성상 치료기간이 장기간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해 올해 1~7월까지 접수를 받으며 특히 해당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의료비는 지원이 불가하니 반드시 사전에 신청해 지원에 누락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에 이 사업을 통해 160명의 군민이 혜택받았으며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88.8%가 “임플란트 수술 결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조석범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더욱 실질적이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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