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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 새 단장 완료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 새 단장 완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목재데크는 장기간 사용으로 미끄럼과 파손이 진행돼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노후 목재데크를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판석으로 교체했다.이를 통해 이용객의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였다.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진입로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기념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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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단오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6월 20일 오후 7시 강릉단오제 수리마당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단오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의 참가팀을 17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세계문화유산 강릉단오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9세부터 18세까지의 전국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팀으로 K-POP, 스트릿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팀은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본선 경연은 6월 20일 오후 7시 강릉단오제 수리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총상금 49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팀에게는 200만원이 수여된다.참가 신청은 강릉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예선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강미정 시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강릉단오제라는 전통문화 축제 속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며 “전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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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우기 전 ‘하천 준설 및 정비’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관내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예측이 어려운 기상 특성을 고려해, 하천 내 퇴적토와 지장물이 물길을 막아 발생할 수 있는 범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노후화된 하천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 총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방하천 28개소와 소하천 35개소에 대한 준설, 지장목 제거, 제방 보수를 완료해 하천 관리의 기반을 다졌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남대천 등 주요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14개소 등 총 22개소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주요 정비 내용은 △하천 바닥 퇴적토 3만 준설 △유속 지장물 1만㎡ 제거 △노후 제방 및 호안 2.0km 정비 등으로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하천 수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시는 매년 퇴적물이 쌓여 통수 단면이 부족해지는 상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연차별 계획에 따라 관내 하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박준규 시 건설과장은 “이번 하천 정비사업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선제적으로 철저한 점검과 조치를 취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하천 관리를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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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김천시 산림녹지과, 고향사랑기부제로 상호 기부 통한 지역 상생 실천
상주시-김천시 산림녹지과, 고향사랑기부제로 상호 기부 통한 지역 상생 실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산림녹지과와 김천시 산림녹지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최근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이번 기부는 양 시의 산림녹지과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와 김천시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특히 이러한 참여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 활력 제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산림·녹지 분야는 물론 지역 상생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교류 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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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단오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강릉시, 강릉단오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문화관광해양국장, 강릉단오제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단오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사항을 사전에 보완함으로써,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단오제 주요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비롯해 홍보계획, 안전관리,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이 폭넓게 논의됐다.강릉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강릉단오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축제 운영이 조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단오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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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 어선수리소 주변 방진벽 보수공사 추진
주문진항 어선수리소 주변 방진벽 보수공사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주문진항 어선수리소 주변의 오염되고 훼손된 방진벽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진벽의 노후화와 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체 공사가 진행됐다.특히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방진벽 일부 구간은 기존 관광지 이미지 프린팅을 제거하고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전반적으로 불투명하게 처리해 시각적으로 정돈된 환경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깔끔한 인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지관리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시는 이번 방진벽 정비를 통해 주문진항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혜진 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공사는 노후되고 오염된 시설물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문진 지역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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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Busking Wave 강릉’ 참가 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Busking Wave 강릉 ’에 참여할 버스커 40팀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강릉시에서 활동 중인 버스커으로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다만 정치적·종교적 성격의 단체 및 공연은 제외된다.선정된 참가팀에게는 공연 무대와 음향·조명 장비, 홍보 등이 지원되며 우수 공연팀에게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강릉커피축제 무대 출연 기회도 주어진다.Busking Wave 강릉 은 지역 버스커들의 재능 나눔 활성화와 버스킹 문화 확산, 문화예술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안목해변에 더해 강문해변까지 공연 장소를 확대해 2개소에서 운영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진행되며 총 80회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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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동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운영
상주시 화동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동면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팔음산자기발전소 관리기숙아카데미을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이번 현장민원실은 학업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곳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 전입신고를 직접 접수하고 상주시 전입지원 시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한 전입자에게 상주화폐 20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일부 전입자에게는 종량제봉투, 태극기, 소화기 등 생활안정물품을 지원하고 있다.팔음산자기발전소 관리기숙아카데미 입소자 A씨는 “학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입신고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상주시민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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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광주 복선전철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 고시
국회의원 안태준
[아시아월드뉴스] 소병훈 의원 “수서~광주 복선전철 승인 고시 환영 출퇴근 바꾸는 민생철도, 이제는 시민이 체감할 변화로 완성해야”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과 안태준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민의 숙원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며 “특히 제1공구가 해당 지역 민원으로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지연 등 우려가 큰 상황에서 국토부가 양 의원실과의 긴밀한 소통 등을 통해 이번 우선 착공구간 실시계획을 승인한 것은 사업추진의 동력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수도권 북부와 남부 철도망을 연계하고 경강선·중부내륙선·중앙선 등 주요 철도망과의 연결성을 높여 수도권 동남권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이번 사업 시행 장소에는 광주시 직동, 삼동, 중대동, 역동 등이 포함됐다.사업 시행 기간은 실시계획 승인일부터 2031년 4월 30일까지다.이번 우선 착공구간의 전체 연장은 1만78.28m이며 이 가운데 신설 구간은 4683.06m, 기존선 공용구간은 5395.22m다.또한, 모란정거장 1개소 신설, 경기광주 정거장 1개소 개량이 포함됐다.소병훈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광주시민의 출퇴근 시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핵심 민생사업”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승인 고시에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공사 추진과 차질 없는 공정 관리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는 그동안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실시계획 승인을 계기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또 “안전시공은 물론,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두 의원은 앞으로도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광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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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 가동.민생경제 안정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이번 TF는 총괄운영팀과 지급결정팀 등 2개 전담팀으로 구성됐다.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부터 지원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및 이의신청 처리까지 지급과 관련한 전 과정을 총괄해 관리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전용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배치함으로써 접수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구에는 50만원,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15만원이 각각 지원된다.신청 절차는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이 이뤄진다.이어지는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와 1차 접수에 신청하지 못한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피해지원금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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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관내 기업지원 기관들과 함께 구성한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를 통해 기업들의 복합민원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그동안 기업들은 자금 지원, 인력 채용, 각종 인허가 등 사안별로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이에 협의체에는 원주시를 포함한 16개 기관이 참여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한다.협의체는 기업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실무진이 직접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안내하는 한편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금융 지원부터 정책 지원까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찾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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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스한 봄날 이불세탁’ 봉사 추진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스한 봄날 이불세탁’ 봉사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따스한 봄날 이불세탁’봉사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20곳을 대상으로 세탁이 어려운 겨울 이불 등 대형 침구류 세탁을 지원한 것이다.지난 15일과 16일 2일간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과 생활지원사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원주종합사회복지관 ‘온정 나눔 세탁소’ 와 연계해 세탁을 진행했다.세탁물은 관내 업체 플러스마트가 후원한 화장지와 함께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역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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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원주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대규모 점포, 어린이 놀이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시설물 87곳이 선정됐다.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원주시 안전관리자문단’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 가이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안전신문고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 자율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한 원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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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글 출신 AI 전문가’ 조용민 대표 초청 공무원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구글 출신 AI 전문가’ 조용민 대표 초청 공무원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15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의 시야 확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월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석사 출신이자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구글코리아 등을 거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안동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AI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조용민 대표는 강연에서 기업과 지자체의 실제 AI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구체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AI 활용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성과를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효율적인 도구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짚었다.또한 조 대표는 “인공지능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인식하고 도입의 제약이나 한계를 따지기보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다”며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접근하는 과정이 효과적인 AI 활용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안동시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그간 쌓아온 풍부한 업무 노하우에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변화의 흐름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며 폭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형 공직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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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개최
안동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첫날인 4일에는 이색 동식물을 소개하는 생물 전문 유튜버 ‘정브르’의 공연이 펼쳐져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인싸가족’ 이 댄스 챌린지와 퀴즈쇼를 진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솜씨를 뽐내는 ‘안동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가 함께 열려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안동MBC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포토존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과 체험 부스에서는 △희귀 곤충 및 미니 동물 체험 △휴머노이드 로봇 VR 드론 등 미래 기술 체험 △119 소방훈련 및 순찰차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안동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옥동과 용상동을 출발해 행사장인 컨벤션센터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어린이 주간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상상할 수 있도록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