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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춘천시와 직원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춘천시와 함께 직원 간 상호기부를 실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자치단체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원주시와 춘천시 직원 각 20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했다.두 도시는 상호기부를 계기로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한편 원주시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제도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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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지연·공항 혼잡까지 반영…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에 대한 정밀한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올해부터 정부가 항공기 지연과 공항 혼잡 등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평가에 반영하면서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 개선이 국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51개 항공사와 국내 6개 공항에 대한’ 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항공교통이용자의 권익 향상과 항공사·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항공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항공사 평가는 운항신뢰성,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공항 평가는 신속성, 시설 적정성, 이용 편리성 평가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운항신뢰성은 시간준수율에 더해,’ 25년 평가부터는 장시간 지연율을 반영하고 국내선의 경우 지방노선 신설·유지 가점을 부과해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국적항공사의 국내선·국제선 평균 등급은 우수이며 국적사 중 국내선 장시간 지연이 많이 발생한 에어로케이와 국제선 장시간 지연이 많이 발생한 에어프레미아는 보통 등급으로 평가됐다.외국적항공사의 국제선 평균 등급은 우수이며 지연빈도와 장시간 지연이 모두 많았던 동남아계 항공사가 대체로 낮은 등급을 받았다. 보호 충실성은 피해구제의 분쟁조정 결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평가하며 국적사는 평균 매우우수, 외항사는 우수로 평가 됐다.피해구제 미합의 건이 많았던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하고 9개 국적사는 A등급 이상이며 유럽 항공사도 등급이 상향하는 등 외국적항공사의 이용자 보호 수준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이다. 안전성은 사고·준사고 자체 안전관리 등을 평가하며 기내 화재 영향이 있었던 에어부산을 제외하고 대체로 LCC의 등급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의 경우, 정보제공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에어서울을 제외하고 모든 국적항공사가 ‘만족’ 으로 조사됐으며 외국적항공사는 전일본공수, 에바항공, 싱가폴 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등 ‘만족’을 받은 일부 항공사 외에 대부분 ‘다소만족’ 으로 조사됐다. 신속성은 출입국·출도착 소요시간에 더해,’ 25년 평가부터는 출발 여객 혼잡도, 신속성 개선 노력도 항목을 새로 도입했다.명절 연휴 여객 혼잡도가 높았던 김해공항, 청주공항, 인천공항이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았고 여객수가 비교적 적은 대구공항은 매우우수로 평가받았다. 기존 공항 이용 편리성 평가는’ 25년부터 수속·편의시설 등 시설의 적정성과 접근교통·교통약자 서비스 등 이용의 편리성을 분리해 평가하고 각각 시설·서비스 개선 노력도 항목도 새로 도입했다.시설 적정성의 경우, 편의시설을 갖춘 김해·김포공항은 매우우수로 평가된 반면, 청주공항·대구공항은 임산부 휴게시설 등 교통약자 시설이 부족한 영향이 있었다.이용 편리성의 경우, 접근교통 편리성, 교통약자 서비스 등을 갖춘 김포·인천·김해·제주공항은 매우우수를 받았으며 상업시설 요금이 높은 대구공항과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낮은 청주공항은 한단계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의 경우, 쇼핑·식음료시설, 쾌적성등 만족도가 높은 인천·김포·김해공항은 ‘만족’ 으로 조사됐으며 주차시설 만족도 등이 낮은 대구·제주·청주공항은 ‘다소만족’ 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 박준상 항공산업과장은 “’ 25년 평가부터 항공사별 장시간 지연율, 공항별 여객 혼잡도 등 실제 항공교통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지표를 반영하며 평가의 효용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평가 시행에만 그치지 않고 올해부턴 분기별로 운항신뢰성 평가 상황을 중간 통보하는 등 주기적인 개선 유도를 통해 실제 항공교통사업자의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공항시설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개선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월 20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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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묻는 우편으로 위기가구 찾는다
안부 묻는 우편으로 위기가구 찾는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4월 16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이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집배원이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시에 알리면, 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고독사 위험 등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게 된다.시는 올해 총 18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해 연간 3240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4월에는 샴푸, 양말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도입 이후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그 효과성을 입증받았다.시는 지난해 월 2회 250명의 안부를 확인하며 총 124건의 공적 민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제 생명을 구조하는 등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안동시 관계자는“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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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2027년 11월 준공, 착착 “진행”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2027년 11월 준공, 착착 “진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지역 문화예술계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상주 문화예술회관’건립 사업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거침없는 속도전을 펼치며 순항하고 있다.최근 지반을 다지는 파일공사와 터파기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계획된 공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조만간 건물의 하중을 견고하게 지지할 첫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이는 문화도시로서의 미래 랜드마크를 향한 초석을 다지는 과정으로 시는 ‘땅 밑부터 단단하게’라는 원칙 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안전공정으로 완벽을 기하며 상주 문화의 백년대계를 위한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기초부터 견고하게, “흔들림 없는 추진”상주시는 1990년 개관해 시설 노후화와 무대 공간 부족으로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를 보였던 기존 문화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2025년 9월 복룡동에 위치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하며 상주의 미래 문화 지도를 새로 그리는 핵심 동력을 마련했다.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되는 상주 문화예술회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65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 시설로 구성된다.특히 공연장은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무대로 조성되고 가변형 전시 공간과 분장실, 의상실, 휴게 라운지, 수유실 등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최첨단 시설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상주 문화예술회관은 상주IC, 낙동JC, 동상주IC 등 주요 나들목 및 시내와 인접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국민체육센터, 경상감영공원, 경상제일문과도 가까워 문화, 예술, 체육, 관광을 아우르는 시민들의 여가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상주시는 이를 단순한 공연 시설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거점’ 이자 상주 문화의 정수를 담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수준 높은 콘텐츠 기획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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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심뇌 튼튼 건강교실’ 운영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심뇌 튼튼 건강교실’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심뇌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기초 검사, 이론, 운동·영양·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내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마사지볼을 이용한 근력 이완 신체활동 △월남쌈 만들기 조리실습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이다.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20세 이상 원주시민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 참여는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밴드에 게시된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만성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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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 본격 개시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 본격 개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을 운영한다.이번 버스킹은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에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평일은 총 3팀이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주말은 5 6팀이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한다.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 공연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노래·밴드·통기타 라이브·전통무용 등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행복버스킹을 통해 원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열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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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희망 가득 청소’ 실시
공성면 ‘희망 가득 청소’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15일~16일까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스스로 집을 돌보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대상 가구인 공성면의 모 가구는 오랜 기간 쌓인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악취는 물론 위생 상태가 심각해 건강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 약 1톤트럭 6대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 방역 업체의 협조를 얻어 해충 방제와 실내 소독까지 실시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단순히 공간을 치우는 것을 넘어, 우리 이웃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선사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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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성농민회, 2026년 첫 목요장터 개장
상주시 여성농민회, 2026년 첫 목요장터 개장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상주시여성농민회는 지난 4월 16일 상주문화회관 전정에서 2026년 여성농민회 목요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여성농민회 목요장터는 2012년 4월 첫 개장 이후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상주시 대표 직거래 장터로 지역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해왔다.장터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월 5일장이 열리는 목요일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개장식에는 여성농업인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터 개장을 축하했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목요장터에서는 상주지역 여성농민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장류, 두부, 식혜, 떡, 미숫가루 등 전통 먹거리와 신선 채소류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홍보한다.상주시 여성농민회 김정열 회장은 “목요장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여성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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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설직 공무원 ‘현장속으로.’ 강창교 재가설 기술견학 실시
상주시, 시설직 공무원 ‘현장속으로.’ 강창교 재가설 기술견학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6일 중동면 죽암리 강창교 일원에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현장 기술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대규모 교량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기초 시공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품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상주시 건설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의 핵심은 낙동강의 깊은 암반층을 굴착하는 RCD 공법 시연이었다.참석한 50여명의 시설직 공무원들은 가설교량 위에서 교각 구간의 대구경 기초말뚝 굴착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수중 시공 시 요구되는 수직도 확보, 슬라임 제거, 굴착 안정성 관리 등 고난도 시공기술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견학은 단순한 공법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품질을 확보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도로 성토부의 다짐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밀도 시험과 콘크리트의 시공성을 점검하는 압축 및 슬럼프 시험, 공기량 측정 과정을 차례로 살펴보며 설계기준에 적합한 자재 품질관리 방법과 불량 자재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실질적으로 익혔다.총사업비 536억원이 투입되는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은 현재 강창교 재가설을 위한 공사용 가설교량 설치가 약 90%까지 진행됐다.상주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하천 내 공사가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우수기 이전 주요 기초공종 완료를 목표로 공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실제 시공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품질 안전 공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직 공무원들이 대형 건설현장의 주요 공법과 품질 및 안전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이 각종 건설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이어져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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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노인회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
모동면 노인회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동면 노인회분회는 1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견문 확대를 위해 부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일상에서 벗어나 타 지역의 우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어르신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해 노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회원 60여명은 부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해양 도시의 발전상을 확인했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채로운 현장을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은 물론 분회의 결속력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찬교 분회장은“회원들이 함께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앞으로도 노인회가 화합하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용인 모동면장은“이번 견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행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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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슬로건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대표할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강릉커피축제의 정체성과 강릉만의 독보적인 커피문화를 함축적으로 담아낼 문구를 선정해 향후 축제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축제의 의미와 바다향·솔향·커피향으로 상징되는 강릉의 장소성과 커피문화를 표현하는 슬로건이다.심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대중성·창의성·함축성·명확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시상 규모는 총 5점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정체성과 강릉만의 커피문화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대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참신하고 상징성 있는 슬로건들이 많이 접수돼 축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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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TF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5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담 TF팀을 가동하며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원으로 구분된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강릉지역 대상 인원은 가구원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4388명,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1781명이다.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오프라인 방문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해주시고 읍면동 방문 신청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강릉페이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TF팀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혼선 없이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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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본격 시행
강릉시,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본격 시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총사업비는 2160만원으로 2026년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를 지원받아 지역 내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함께 중식을 제공한다.강릉시는 4월부터 내곡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에서 △치매예방교실 △건강체조교실 △노래교실 등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법 강좌를 개설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또한 참여자에게는 주변 식당과 연계해 중식을 제공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이정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며 “많은 유공자분들이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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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 전략으로 초광역 인재양성 본격 추진… ‘동남권 지역성장 인재양성 실무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개편안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동남권 지역성장 인재양성 실무회의를 오늘 오후 1시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ANCHOR’는 교육부가 기존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재구조화·통합해 새롭게 재편한 모델로 지역에 닻을 내린다는 의미를 담아, 인재가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통합형 정책 모델이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이 정부의 초광역 재구조화 가이드라인에 맞춰 남부권 혁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실무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의 담당 부서 및 전담기관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지자체의 현안을 공유하고 초광역 단위의 공동 과제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3개 시·도는 교육부의 재구조화 지침에 따른 시·도별 역할 분담과 예산 매칭 구조를 논의하고 하반기 예정된 정부 공모 사업에 부울경 단일 대응안을 도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부울경 3개 시·도는 그동안 개별 지자체 단위의 성과를 넘어, 행정 경계를 허문 초광역 단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지난해 12월 체결된 ‘동남권 초광역RISE센터 협력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3개 시·도는 지자체별로 분절되었던 대학 지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실무 협의를 상시화했다.이는 단순히 예산을 나누는 단계를 넘어, 부울경의 핵심 전략산업과 대학의 교육과정을 초광역 단위에서 일치시키는 ‘공동 혁신 생태계’조성의 발판이 되고 있다.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대학 간 벽을 허물고 ‘공유형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부 2000억원 규모 초광역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5극3특 공유대학] ‘서울대 10개 만들기’정책과 연계해 거점국립대 주관의 공유대학 모델을 추진한다.권역 내 국·사립대 간 자원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해 소모적 경쟁을 지양하고 ‘부울경 연합 캠퍼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전략산업 연계 인재육성] 부울경의 핵심 성장동력인 미래 모빌리티, 우주 항공, 조선·해양, 수소, 방위산업 등 성장엔진으로 설정하고 기업-대학-연구소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인재 양성 공모에 공동 대응한다.[초광역 거버넌스 신설] 5극3특 단위 사업을 전담 관리할 ‘초광역 앵커센터 및 위원회’를 신설하고 향후 시·도 간 공동출연기관 형태의 센터 설립을 통해 정책 기획부터 세부 과제 발굴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교육-산업-정주가 연결되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권의 실질적 로드맵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대학과 산업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초광역 협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서 각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 확장하는 유연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미래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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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운영
봉화군,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1차산업부터 6차산업까지 군 약용버섯 산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