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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특별강연 및 대학 간 네트워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4월 15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교육혁신 및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이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필요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 등이 제시됐다.이어 진행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킹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강원도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는 지역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 요소”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강원도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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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마이애미 크루즈 박람회서 통했다… 글로벌 선사 기항 확대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 Seatrade Cruise Global'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크루즈 선사, 항만,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이다.재단은 박람회 기간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아자마라 크루즈의 2028년 속초항 기항을 확정하고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과는 2029년까지 기항 일정을 유지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윈드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속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디엠지, 실향민 문화 등은 윈드스타와 같은 탐험형 크루즈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며 “승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속초항 기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홍보관에 참여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속초항의 기항지 경쟁력과 강원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설악산국립공원 등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지난해 신규 개발한 설악향기로 걷기, 지역 맥주 양조장 체험, 아바이마을 문화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동해안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제시하며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아울러 속초항의 선석 규모, 수용 가능 선박, 항만 시설 등 기항 여건과 함께 기항 시 제공 가능한 환대 프로그램 및 지원제도를 안내해 선사 관계자들이 속초항을 유망한 기항지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크루즈 선사 대상 팸투어 유치, 기항지 관광상품 고도화, 일본 사카이미나토항 등 인근 항만과의 연계 협력 확대를 통해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기항지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항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주요 선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콘텐츠 개발과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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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재단 지원금을 매칭 지원하며 단체별 최대 지원금은 1000만원이다.선정된 예술단체는 △공연예술, △전시 및 설치미술, △예술교육·체험, △지역축제·문화행사 지원, △공공예술·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단체가 자율적으로 확보한 후원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지역 내 기부 및 후원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공모 접수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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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 중심 안전 감찰 강화.고질적 안전 부주의 근절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감찰을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묵인돼 온 위법 사항을 바로잡고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안전 무시 관행 타파 적극 행정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경북도는 그동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해 온 안전 수칙 미준수, 형식적인 점검, 불법 시설물 방치 등 고질적인 관행을 이번 감찰의 핵심 대상으로 삼았다.특히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알고도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정착시키고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실태 감찰 계속 경북도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산불 예방 및 피해 지역 복구 관리 실태 안전감찰’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히 살핀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소화기 비치 및 재처리용기 보급 실태를 집중점검하며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밀착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산불 피해 지역 임시주거시설의 화재 예방 등 구호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도민의 2차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5월 행정안전부 합동 감찰 실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관리 실태 안전감찰’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사항에 따른 것으로 경북도는 권역별 합동 감찰반을 운영하며 도내 전역의 하천 내 불법 행위를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주요 감찰 내용은 △하천 내 평상·데크·무단 건축물 등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 적정성 △유수 흐름 저해 시설물 방치 여부 △위반 사항에 대한 원상복구 및 과태료 부과 이행 실태 등이다.조사 과정에서 고의적인 누락이나 축소 보고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고 정비가 가능한 시설은 법적 기준에 맞게 개선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사유화 행위와 안전 불감증을 근절하고 도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 자원을 본래의 기능으로 회복할 계획이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현장의 작은 방심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5월 행정안전부 합동 감찰을 비롯해 산불 예방 등 계절별 맞춤형 감찰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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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콘셉트 포토 공개 시크 카리스마 발산
안신애,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콘셉트 포토 공개 시크 카리스마 발산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감각적인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16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신애의 시크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블랙 수트 차림으로 절제된 포즈를 취하며 차분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아우라를 발산했고 흑백 효과로 안신애의 깊이 있는 눈빛에 시선이 집중되게 만들어 한층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컬러 사진에는 안신애의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레드 컬러의 헤어로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바람에 흩날리는 연출과 넥타이를 손으로 잡는 등의 포즈가 더해져 한층 자유롭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안신애가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Best Before'는 80~90년대 명곡을 안신애의 목소리로 재해석해 그 시절 순수한 정서와 현재를 연결하는 리메이크 앨범이다.타이틀곡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비롯해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김현철의 ‘왜 그래’, 원미연의 ‘이별여행’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앞서 화사, 성시경, 이하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안신애.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직접 작곡한 곡이 아닌 리메이크 곡들로 앨범을 채운다.프로듀서 유건형과 작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노래들로 가요 팬들에게 향수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안신애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에서 소극장 콘서트 ‘SCENE A'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한편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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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 전국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은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우수 전시를 순회 개최해 다양한 관람객에게 전시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가 7억원에서 82억원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전시당 최대 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이에 따라 지역문화 활성화와 관광 파급 효과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북 독립운동가의 초상화를 주제로 서울과 안동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초상화로 본 독립운동가의 얼굴’ 전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울 심산김창숙기념관에서 열리며 이어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8월 새롭게 개관하는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에서 개관 이후 첫 기획 전시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순회 전시는 각지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의 초상화와 새롭게 제작된 초상화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인물 중심의 역사 인식을 확장하고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 전시는 경북 독립운동가들의 얼굴을 통해 그들의 삶과 정신을 다시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국보훈 문화를 선도하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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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 계기 석주 이상룡 재조명 필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계기로 국권 상실 속에서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우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분산된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가 체계를 갖춘 항일운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했다.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체제에서 초대 국무령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은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노선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맞아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공적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상룡 선생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활동과 역할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공적에 대한 보다 정밀한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먼저 경술국치 이전 선생이 전개한 1896년 안동의병 자금 지원과 1905년 가야산 의병기지 구축은 항일의병 조직화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공훈록에는 그 구체성과 비중이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또한 만주 망명 이후 설립한 길남장과 마록구농장은 병농일치 체계에 기반한 독립군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며 독립전쟁 수행의 토대를 형성했으나, 이 역시 공적 서술에서 제한적으로 반영되어 있다.특히 1921년 북경군사통일회의에서 대조선공화국 대통령으로 추대된 사실은 선생이 당대 독립운동 진영에서 차지했던 정치적 위상과 지도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가 충분히 평가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이와 같이 미반영 또는 제한적으로 서술된 공적들은 이상룡 선생이 의병투쟁 준비 단계부터 만주 독립운동 기지 건설, 그리고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이다.따라서 선생의 정치적 지도력과 역사적 기여도를 고려할 때, 현재 공적의 범위와 위상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요구된다.재단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서훈 상향 요구가 아닌, 공적의 범위와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재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 을 운영 중이다.한편 지난 3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리며 공적 재검증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바 있다.이러한 정부차원의 논의는 지역사회에서 제기되어 온 문제의식과 맞물려 확산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11일 안동 유림들이 독립운동가 20인에 대한 서훈 재평가를 요청한 ‘영남만인소’ 와 지난해 12월 출범한 재단의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활동이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경북 지역은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이상룡 선생은 지역을 넘어 전국 독립운동을 이끈 핵심 인물이다.이에 따라 석주 선생의 역사적 재평가와 공적 재검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열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희원 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은 단순한 역사 기념일을 넘어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객관적으로 재조명하는 과정은 상훈제도의 신뢰를 높이고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공론화, 국민 참여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적 재검증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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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문화제 맞아 청령포원 관광열차 운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16일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일원을 순환하는 관광열차를 임시 운행한다.이번 관광열차는 축제 기간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넓은 청령포원 부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 시기 청령포원은 화사한 봄꽃과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관광열차를 타고 정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탑승권은 청령포원 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연령 구분 없이 1인 1000원이다.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준비한 관광열차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단종의 역사가 깃든 영월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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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어르신 문화·기록 활성화‘맞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어르신 문화·기록 활성화‘맞손’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어르신 문화활동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4월 20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회의실에서 엄기원 지회장과 고명진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사진·드론 교육, 주민기자 양성, 자서전 및 마을기록 사업, 신문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는 참여 대상자 발굴과 현장 연계를 맡고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운영, 기록물 제작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엄기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은 소중한 기록이자 지역의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발하게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세대 간 소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명진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지역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미디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록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지역 문화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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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영월국유림관리소, 선제적 산불대응.핵심시설 산불지연제 살포 완료
영월군·영월국유림관리소, 선제적 산불대응.핵심시설 산불지연제 살포 완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 취약 공공시설에 대한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완료하며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지연제 살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시설을 보호하고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4월 14일에는 국가중요시설 ‘다’급인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를 대상으로 산불지연제를 살포했다.고성능 산불진화차 2대와 다목적 산불진화차 2대를 투입해 총 3톤의 지연제를 살포했으며 서측 방면 약 0.5ha 구간에 총연장 800m 규모의 산불 차단선을 조성했다.이어 4월 15일에는 영월군 양묘장과 환경자원화시설에 대한 추가 살포를 진행했다.양묘장에는 0.5톤, 환경자원화시설에는 1톤의 지연제를 각각 살포해 산불 확산 방지 조치를 마쳤다.영월군은 이번 사전 살포를 통해 주요 시설 보호는 물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산림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교정시설, 요양병원 등 보호시설과 대피 취약시설에 대한 추가 살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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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구의 날 ‘탄소중립실천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삼척시, 지구의 날 ‘탄소중립실천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에코백과 친환경 세제 등 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마지막 날인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 참여를 집중 홍보한다.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삼척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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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준경묘·영경묘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 및 청명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4월 20일 조선왕조의 태동지이자 국가지정 사적으로 지정된 삼척 준경묘·영경묘 일원에서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 청명제 및 문화체험 행사가 개최된다.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 및 청명제는 10시부터 준경묘 경내에서 진행되며 문화체험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준경묘 재실 주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강원도 관찰사 봉심은 관찰사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인 이양무 장군의 묘인 준경묘와 그의 부인 이씨의 묘인 영경묘를 살피는 의례로 1899년 고종의 명에 의해 수행하던 절차이다.이를 재연하는 행사인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은 관찰사 행렬, 숙배, 봉심, 제기 점고 주변 청소, 진응수 음복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준경묘 및 영경묘에서 각각 청명제향이 진행된다.문화체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두부 만들기 체험, 전통차 체험, 조선 왕실 의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제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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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사라져가는 민속제례 ‘상두산 산멕이’ 전승·보존에 힘쓴다
삼척시, 사라져가는 민속제례 ‘상두산 산멕이’ 전승·보존에 힘쓴다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 행사를 4월 19일 8시 30분부터 삼척시 신기면 안의리 산멕이 제당터에서 삼척 상두산산멕이보존회주관으로 개최한다.산멕이란 일반적으로 산과 관련된 신령 등에게 제물을 올려 공양하고 대접하는 민속제례 행사이다.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주로 전승되고 있는 독특한 신앙의례인 산멕이는 각 가정, 마을, 보존회 등을 중심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재는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이농현상 등으로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하늘맞이, 근산·먼산 맞이, 산신굿, 조상맞이, 군웅맞이, 뒷거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신청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지 조사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쇠퇴하는 산멕이의 전승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의 대표적 민속신앙으로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의 보존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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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 ’에 최종 선정되어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대상의 예술치유를 기본적으로 추진하되, 삼척의 생활인구까지를 대상으로 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5월부터 삼척 장미공원, 맹방해변 산림욕장, 인의예지림에서 진행되며 추후 참여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2026 삼척 장미축제’에서도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재단 관계자는 덧붙였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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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 선정
탑 프로필 이미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탑이 미국 매체와 평단의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최근 미국의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는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인 ‘완전미쳤어’를 “이번 주 당신의 삶에 필요한 곡”으로 선정하며 그의 음악적 행보를 비중 있게 다뤘다.이러한 호평은 빌보드 차트 성적으로도 직결됐다.최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 차트에 따르면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은 앨범 차트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솔로 커리어 사상 첫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특히 이번 성과는 오직 디지털 음원과 스트리밍 성적만으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탑을 향한 글로벌 팬덤의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이에 글로벌 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또한 SNS를 통해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빌보드 차트 데뷔를 달성했다”고 찬사를 보내며 현지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지난 8일 공개된 ‘완전미쳤어’뮤직비디오를 향한 열기도 가속화되고 있다.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나나와 선보인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은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김지용 촬영감독이 구현한 감각적인 미장센 속에서 두 배우가 뿜어내는 비주얼 케미스트리는한 편의 예술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글로벌 차트 전반의 성적도 화려하다.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2026년 K-POP 솔로 아티스트 최다 신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1위 및 애플 뮤직 월드와이드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한편 데뷔 20년 만에 선보인 첫 정규앨범으로 성공적인 귀환을 알린 탑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패러다임을 더욱 견고히 다지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