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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굣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남해군, 하굣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16일 아동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와 협력해 ‘하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남해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남해군 아동위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신고방법과 관심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위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아동보호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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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1,500여 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사적 ‘대구 달성’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1500여 년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달성의 실체를 규명하고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발굴조사는 대구 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정식 학술발굴조사다.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202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재)대동문화유산연구원에서 달성 남측 성벽 구간을 조사 중이다.발굴현장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로 35 달성 남측 성벽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대구 달성 삼국사기에 따르면 대구 달성은 첨해이사금 15년에 축조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축조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고대 성곽으로 경주 월성과 비견될 만큼 삼국시대 대구 세력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달성은 고대 신라가 대구 일대를 다스리기 위한 치소성으로 축성했으며 이때 달성고분군도 함께 조영한 것으로 파악된다.이후 조선시대까지 성벽의 개·보수를 거치며 그 기능을 이어 왔다.치소성 : 한 지역을 다스리는 치소지를 보호하는 성곽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성벽 규모는 하부 너비 35m, 외벽 높이 17m, 내벽 높이 9m 내외로 대규모 방어 성벽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축성 시기는 성벽 기저부에서 출토된 토기 편과 성곽 축성기법 등으로 보아 5세기 중엽을 전후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대 대구 지역의 뛰어난 선진 토목기술 확인 달성이 1500여 년간 축조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던 것은 고대 대구 지역의 뛰어난 토목기술이 축성에 잘 적용된 결과로 보인다.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암반층을 정지한 뒤 흙과 돌을 교대로 다져 쌓고 성벽 외면에 납작하게 깬 돌을 경사지게 층층이 겹쳐 쌓은 다음 약 40cm 두께의 점토층으로 마감하는 구조가 확인됐다.이때 먼저 쌓은 성벽의 아래쪽을 ‘L'자 형태로 절토한 면에서 층층이 경사지게 석축함으로써 밀림을 방지하고 하중을 분산시키는 공법이 적용됐다. 또한 축성 과정에서 점토의 이동을 쉽게 하고 돌과 흙이 견고하게 결합되도록 대량의 토낭을 사용했음이 밝혀졌다. 토낭 : 풀로 만든 흙주머니, 대개 점토를 담음 이러한 축조 기술은 삼국시대 대규모 토목공사에 해당하는 저수지나 하천 제방, 대형고분 등에서 활용된 방식으로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어느 지역보다 정밀하고 뛰어난 축성 기술이 확인돼 대구 지역의 선진화된 고대 토목기술의 수준을 입증했다. 토석혼축과 구획축조방식 기법으로 축성한 달성 그동안 달성은 토성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번 조사 결과 토석혼축과 석축 기법을 적절하게 혼용해 축성한 성곽으로 밝혀졌다. 토석혼축 : 흙과 돌을 용도와 위치에 맞추어 따로 혹은 섞어서 견고성을 높임 또한 달성 축성에는 대규모 인력이 동원됐으며 작업 그룹별로 분담이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구획축조방식이 확인됐다. 이 방식은 성곽의 경사진 내·외벽면에서 확인되는데, 너비 2~2.5m 간격으로 나타나는 구획 경계는 마치 선처럼 뚜렷하게 나타나며 이는 작업자별 기술 수준과 조달한 축성 재료가 달라 나타나는 현상이다. 구획축조방식 : 작업 인력 또는 집단을 구간별 분담해 축조하는 방식 사용된 축성재는 인근 달서천 저지대의 점토와 달성 내부의 평탄 작업 및 성 바깥의 해자 조성 과정에서 나온 돌과 흙으로 구획 작업자별로 재료를 조달해 축성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구획축조방식의 적용 상황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밝혀졌다. 해자 :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주위를 둘러서 판 방어 구덩이 문헌에 기록된 달성의 개보수 관련 흔적 실제 확인 경상도속찬지리지에는 고려 공양왕 2년에 달성을 돌로 쌓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여지도서에는 선조 29년 달성에 감영을 설치하고 석축을 더 쌓았다고 기록돼 있다. 이 기록들은 삼국시대부터 대구의 치소성으로 활용돼 온 달성이 부분적으로 무너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자 돌을 쌓아 개·보수해 방어 기능을 되살려 사용됐음을 의미한다. 실제 발굴조사 결과 이와 관련된 석축이 성벽 상부에서 일부 확인됐다. 돌을 수직에 가깝게 여러 단 쌓아 올리며 뒤쪽에는 돌과 흙을 혼합해 다진 개보수 흔적들이 뚜렷하게 나타나, 달성이 초축 이후에도 오랜 기간 지역의 중심 성곽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 달성의 역사적·학술적 가치 정립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남성벽 발굴조사에 이어 올해 북성벽 조사에 착수했으며 내년에는 성 내부 발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달성 남성벽과 북성벽에 대한 발굴 성과를 토대로 올해 11월경 대구 달성에 대한 학술발표회를 개최해 달성의 역사적 가치와 학술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는 대구 달성의 축성 시기와 구조를 고고학적으로 규명한 의미 있는 성과”며 “향후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사적’ 대구 달성‘을 대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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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새마을회, 단호박 심기 행사 개최
고현면새마을회, 단호박 심기 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새마을회는 16일 오전 지역 농가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단호박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협력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정성껏 모종을 식재하며 지역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수확한 단호박을 나눔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김성주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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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철통방역’ 으로 청정지역 수호
대구보건환경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철통방역’ 으로 청정지역 수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월 16일부터 상시 방역체계로 전환했다.이번 특별방역대책은 고병원성 AI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가금농가와 환경시료를 중심으로 축산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해 지역 내 AI 미발생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경북·경남 등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신속한 정밀검사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며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동물위생시험소는 특별방역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가축방역상황실 운영을 지속하는 등 상시 방역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가금농가와 관련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정적인 방역관리가 가능했다”며 “특별방역기간 종료 이후에도 상시 예찰체계를 유지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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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 혁신거점 도약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 프로그램’의 지역 특화형 모델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넥스 : ‘차세대 가능성을 실현하다’라는 비전 아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 대구시는 총 17억 8600만원을 투입해 AI·로봇·공간컴퓨팅 분야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 6개사와 지역 관련학과 석·박사 출신 예비창업자 6개사 등 총 12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동대구 벤처밸리 내 대구테크노파크에 입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쇼룸도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선발된 기업에는 참여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한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맞춤형 멘토링과 데모데이 운영 등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돕고 △경북대는 CEO 역량 강화 교육 및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국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과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확대를 뒷받침한다.아울러 주관·참여기관이 협력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사업 공고는 5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동대구 벤처밸리 기술창업 기업들이 지역 AI·로봇 산업을 이끄는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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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기숙사형 학교 대상 ‘감염병 안심학교’ 캠페인
남해군, 기숙사형 학교 대상 ‘감염병 안심학교’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6일 남해해성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안심학교 청사진’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체생활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기숙사형 고등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봄철 개학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감염병의 집단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보건소와 교육지원청, 학교 보건교사가 함께한 이번 합동 캠페인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점심시간 급식소 앞에서 진행됐고 식사를 하러 오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일상 속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생활 속 방역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또한,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교내 현관, 급식소, 기숙사 입구 등 주요 동선에 예방수칙을 담은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으며 학교 보건실에는 자체 방역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필수 방역물품을 지원해 교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남해군보건소 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기숙사처럼 밀집된 공간에서는 단 한 명의 감염으로도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남해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긴밀한 공동 대응 네트워크를 통해 감염병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보건소가 올해 주요사업으로 추진 중인 감염병 안심학교 Blue Print 사업은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 맞춤형 예방 캠페인, 관계자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감염병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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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 나선다
함안군,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 나선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특히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조사기간으로 운영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및 돌봄 필요 의심가구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 대상자, 고령장애인, 65세 미만 중증장애인 등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하며 조사 규모는 총 1600여명이다.함안군은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중심으로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의무방문조사로 생활실태, 건강상태, 주거환경, 돌봄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또한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 대상자, 고령장애인 등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선제적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통합돌봄 연계 필요 대상자 △단순 서비스 연계 대상자 △일반관리 대상자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후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와 협력해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있다.장기요양 신청 및 상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통합돌봄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발굴 경로를 다각화하고 있다.특히 급성기 병원과 요양병원 등 협약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예정 환자를 사전에 연계받아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지속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읍면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와 군 통합돌봄 담당부서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로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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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단속
함안군,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단속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산인면 입곡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및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드론 활용 산불 예방 홍보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드론으로 산불 예방 수칙인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등의 음원 방송을 송출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인 홍보를 진행했다.또한 산림인접지역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우려 지역이 있는 마을 상공에도 드론을 띄워 예찰을 실시해 산불감시 범위를 확대했다.군은 지난해 11월 산불 조심 강조 기간에 접어들면서 매달 드론을 활용한 산불홍보 및 감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봄철에는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작은 불씨도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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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본격 추진
김해시,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의 주민학습동아리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방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김해시는 지난 10일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3개팀이 농촌공간계획을 주제로 한 3편의 주민창작극 극본 작업을 마치고 본격 무대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와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공동 기획·지원하는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는,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및 참여 확대를 위해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읍·면단위 농촌지역개발사업 거점시설에서 주민주도적으로 운영되어 왔다.그간 시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수립되는 농촌공간계획을 알리기 위해 다수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주민협정, 농촌특화지구 등 주민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복잡하다는 피드백을 받아왔다.이에 농촌공간계획의 △어려운 용어는 ‘대상별 맞춤형’ 으로 △복잡한 과정은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연극·동화구연 등 문화·예술을 접목한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를 구성한 것이다.특히 이번에 완성된 극본은 동아리 구성원들이 정성으로 한 문장씩 눌러쓰고 농촌에 대한 애정을 읊조려가며 완성한 주민창작극으로 △농촌공간의 변화와 발전을 담은 ‘대박’, △농촌특화지구의 이해를 담은 ‘우리가 설계하자’, △유소년을 위한 동화극 ‘여우 마루와 푸른 숲 마을의 큰 변화’까지 총 3편이 무대활동에 돌입했으며 무대연출 및 시연이 끝나는 5월부터는 각계각층의 시민에게 공개되어 농촌공간계획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알릴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생활권 단위 주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학습동아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촌공간계획 수립 과정 전반에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시는 “농촌공간계획은 제도 이해를 넘어 주민 공감과 합의가 전제돼야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학습동아리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논의하는 경험을 쌓아 향후 주민참여계획단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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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7일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식전행사로 발달장애인 밴드 ‘G-CAP', 도란보호작업시설의’손빛 하모니‘, 김해시장애인부모회’새솔앙상블‘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메시지를 완성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는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양한교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숙원이었던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가 힘차게 달리기 시작해 매우 기쁘다”며 “가야나래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가 세상 속으로 나아가 꿈을 펼치는 희망의 날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대의 힘으로’당연한 일상 ‘이 우리 곁에 온전히 자리 잡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외출이 우리 이웃 중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일 때가 있다”며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고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당연한 권리 ‘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 없이 누리는 김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날 연지공원 일원에서는 장애인 보조기기 체험, 복지서비스 홍보, 인권 캠페인, 문화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장애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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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한빛도서관,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 ‘어린이 철학왕’ 운영
진영한빛도서관,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 ‘어린이 철학왕’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어린이의 사고력과 표현력 증진을 위한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 ‘어린이 철학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철학 내용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주제를 탐구하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어린이 철학왕’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정열 진영한빛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토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고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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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김해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실버 특화 프로그램 중에서 원하는 1개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미술교육’ 이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끈다.선정 결과는 5월 6일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공지된다.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운영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관내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한다.백쌍미 인생육성과장은 “찾아가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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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동면 자율방재단,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훈련 참여
김해시 상동면 자율방재단,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훈련 참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상동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16일 풍수해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에 참가해 재해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훈련은 극한 강우로 인한 대포천 범람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실제 훈련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김해시 상동면 포산마을 일원에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상동면 자율방재단은 이번 훈련에서 △세월교 차단 △주민 대피로 안내 △구호물품 배부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 대응에 적극 참여했다.조환철 상동면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주민대피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방재단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응 활동을 통해 재해 없는 상동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동면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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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평시방역체계 전환… 특별방역대책기간 도내 농장 발생‘제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특별방역대책기간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가금농장 발생 현황: 9개 시도 61호, 발생 없음 야생조류 검출 현황: 13개 시도 63건, 9건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확대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전국 발생 비율을 도내 농장에 적용해 추산한 금액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단계 검사주기와 출하 전 검사를 유지한다.육계·육용오리 일제 입식 및 출하 시기 관리와 함께, 산란계·오리 농장 진입로 중심으로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또한 차단방역 수칙 지도·점검과 함께, 2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영농활동 증가와 2024년 5월과 2025년 6월 농장 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여전히 위험성이 존재한다”며 “농장 출입 차량과 인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영농작업에 사용한 농기계는 반드시 농장 외부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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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분양 아파트·빈집 문제 해결 위해 도세 감면 조례 개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월 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 최대 150만원까지 감면한다.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다.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해, 도내 기업 종사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했다.이번 감면 혜택은 조례 공포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문제 해소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