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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미리내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사업’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영유아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성장 단계에 맞는 도서를 제공해 가정 내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책꾸러미는 생후 0개월부터 초등 2학년까지 연령별 총 4단계로 나눠 배부한다.각 꾸러미는 연령에 적합한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된다.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월별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접수 후 지정된 날짜에 도서관을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또한 꾸러미 수령과 함께 북스타트 사업 소개와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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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건강 책, 세대 톡'운영 건강엽서 건강독서일지 등으로 전 세대 건강한 독서문화 확산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건강 책, 세대 톡'운영 건강엽서 건강독서일지 등으로 전 세대 건강한 독서문화 확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에서 3월 3일부터 마산합포도서관의 특화분야 주제인 '생활건강'관련 독서문화 프로그램, '건강 책, 세대 톡'을 운영한다.읽는 책과 건강습관을 적어 게시판에 공유하는 '공감 톡톡 건강 엽서'△나의 독서 몸, 정신 등을 돌아보며 30일 동안 스스로 기록하는 '온달 채움 건강독서일지'△그밖에 대출이벤트, 건강주제 특강, 건강도서 북큐레이션 등으로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돕고자 한다.11월까지 상시 운영하는 '공감 톡톡 건강엽서는'연령대별 색상을 달리한 엽서로 시민들이 공유한 내용을 시각화해 세대 간 건강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온달 채움 건강독서일지'는 총 100명에게 스스로 작성하는 30일분 건강독서일지를 배부하고 충실히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한 2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가 생활 속 건강습관과 연결되도록 돕는다.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자신의 건강한 일상을 기록 또는 공유하는 시민 참여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생활 속에 기분 좋은 건강 바람을 일으키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정보는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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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국, 해빙기 대비 소관 시설물 등 안전점검 추진
기후환경국, 해빙기 대비 소관 시설물 등 안전점검 추진 운영시설 16개소, 국가하천 시설물 107개소, 공사현장 2개소 집중 안전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 종합단지를 비롯한 소관 시설물 16개소와 국가하천 내 시설물 107개소, 대장천재해복구 공사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안전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집중 실시하며, 연중 상시 점검 체계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8개조 1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소관부서 장이 점검반장으로 시설별 담당팀 인력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확인한다. 특히 관계 법령에 따른 작업자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시설물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 교육 실시 여부 △안전보건협의체 구성‧운영 및 결과 기록 보존 여부 △작업장 순회 점검 실시 △합동 안전보건 점검 및 작업환경 점검 체계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공사장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절토부, 굴착사면 등 안전관리 상태 △축대, 옹벽, 석축 등 유실 여부 △현장 내 안전조치 여부 및 자재 정리정돈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기후환경국은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결과를 기록하고, 점검 참석자 명단 및 증빙자료를 별도 보관하여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위험상태가 발견되면 출입통제 등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공사 등을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 및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시설물 안전 위험이 커지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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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원주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기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은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역적 특성상 산불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도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산불진화대'를 별도 편성해,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도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의 주요 역할은 △ 산림 인접 마을 및 취약지역 순찰·예방 홍보 △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예비주수 활동 △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보조 △ 주거지·문화재 등 보호대상 방어 활동 지원 △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으로 초기 진화 역량을 현장에서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개인안전장비를 적극 지원했다.또한, 산불대응기관과의 함동 훈련을 정례화해 현장대응 능력을 상시 유지·강화할 계획이다.김진태 지사는 "의용소방대 역할로 평소에도 고생이 많으신데 이제는 산불 진화대라는 전문조직의 일원으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정책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강원"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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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적 취득자와 민주주의 역사 함께 되새겨
창원특례시, 국적 취득자와 민주주의 역사 함께 되새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주관으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과 연계해 민주주의 역사 전시 관람과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국적증서 수여식은 2018년 12월 20일 국적법 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국적 취득의 의미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절차이다.이번 행사는 국적 취득의 의미를 단순한 법적 절차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시민의 권리·책임을 함께 이해하는 계기로 삼고자 창원특례시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협력해 진행됐다.이날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창원시를 비롯해 경남 도내에 거주하는 귀화자와 국적 회복자 등 23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시는 국적 취득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전시실 관람과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 과정과 3·15의거, 부마민주항쟁, 6·10민주항쟁 등 지역에서 전개된 주요 민주화운동의 흐름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국민주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과 지역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공간에서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려 국적 취득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시·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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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본격 추진
군위군 보건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본격 추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기존의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의 건강수준과 신체기능,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면 및 비대면 형태의 융합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와 스마트 건강관리 환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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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답이다"농업인 상담소장 소통의 장 마련 군위군 농업 소통 지도 강화
"현장이 답이다"농업인 상담소장 소통의 장 마련 군위군 농업 소통 지도 강화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업인 상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장 6명과 관계관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농업사업 홍보와 당면 영농 현안 공유, 농업 현장 지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각 읍·면 상담소장들이 지역별 영농 현안과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농업 정책과 시범사업, 현장 중심 기술지도 계획을 설명하고 읍·면 단위에서의 적극적인 홍보와 연계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시기별 영농교육 강화와 선제적인 현장 지도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날 군수는 “농업인 상담소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말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상담소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위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소장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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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 공예문화의 거점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개소
창원특례시, 지역 공예문화의 거점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개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의창구 팔용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된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2025년 3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선정되면서 산단 내 문화 여건을 개선하고자 조성된 공예 창작·체험 공간이다.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장비를 갖춘 작업 공간과 시민 대상 체험 공간 등을 마련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경상남도 등의 관계자를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공예인,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해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월 동안 진행된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직후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후 운영 횟수를 확대해 추가 프로그램을 편성했다.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정규 창작·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공예 매개 인력 양성과 지역 공예인들 간 교류 프로그램 등 지원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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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함께모아 행복금고'활용 특화사업 등 논의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함께모아 행복금고'활용 특화사업 등 논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24일 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위기가구와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연계 등 지역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해 맞춤형복지 및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따숨가게 현황 및 참여업체 발굴 방안,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현황에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올해 추진 예정 특화사업 '한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 '밥심 충전 건강 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호읍의 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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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식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 고향사랑기부로 영천 응원
최상식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 고향사랑기부로 영천 응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4일 시장실에서 최상식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최상식 회장은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스타사랑봉사단 활동에 사용해 달라고 전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최 회장은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를 이끌며 향우 간 결속을 다지고 다양한 고향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도 회원들과 함께 떡국떡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영천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일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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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새 시대 열어줄 2027년 국비 확보 위해 시동
창원특례시, 새 시대 열어줄 2027년 국비 확보 위해 시동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건,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조 55억원 규모의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는 자리였다.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 현황으로는 △신규사업 8건 99억원 △공모사업 11건 231억원 △ 계속사업 9725억원이며 분야별로는 △산업·경제 28건 2293억원, △농림·해양·수산 16건 283억원, △건설·교통 15건 5007억원, △문화·관광 13건 287억원, △환경·산림 28건 1075억원 △기타 복지·안전 등 20건 1110억원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AI팩토리 사업 △스마트그린 A실증산단 구축사업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철강·기계·조선 이음프로젝트 △글로컬대학 사업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마산항 크루즈 기항지 관광 활성화 사업 △어촌뉴딜 3.0사업 △장천동 바다전망 여가녹지 조성사업 △무학산 진달래 생태 누리길 조성사업 △창원국제사격장 시설물 개보수공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 △팔용배수펌프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등이 포함됐다.시는 창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해 국가 재정운영 계획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국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3월부터는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기획예산처,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건의해 최대한 많은 사업들이 부처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새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정책 기조, 국정 과제 등에 다소 변화가 있었고 현재 시정연구원에서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할 시정 분야별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있으므로 시정연구원, 대외정책관과 협력해 새로운 사업이나, 오늘 발굴한 사업을 개선해 중앙부처에 건의해달라"고 주문했고 "부처와 적극 소통해 우리 시 지속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양질의 국비 사업'이 부처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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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새해 어르신 합동 세배'로 경로효친 전통 이어가
산내면, '새해 어르신 합동 세배'로 경로효친 전통 이어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24일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기관·단체장 10명과 함께 산내면 성균관 유도회와 지역 경로당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관내 기관·단체장 합동 세배드리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효친의 전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대접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어르신들께 합동 세배를 올리고 건강을 기원했다.이육희·손보민 회장은 "어르신들이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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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성초등학교와 느린학습 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밀성초등학교와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느린학습 아동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지능력 UPUP △사회적응 위캔두잇 △사례관리 함께날자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돼 아동의 학습 능력과 사회성,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정현정 교장은 "이번 협약이 조금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학교생활 적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정영민 관장은 "배움의 속도가 조금 다를 뿐인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아이들이 학교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촘촘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느린학습 아동의 성장을 위해 지속 협력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아동 개인 역량 강화와 가족 기능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인식 개선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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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실시
밀양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읽고 싶은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경우,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해당 도서를 바로 대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협력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현재 협약을 맺은 동네서점은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청학서림 등 총 4곳이다.이용자는 바로대출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뒤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해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서비스 시행 이후 시민들의 이용 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도서 이용 편의성과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의 독서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지원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참여 서점 현황과 상세한 신청 절차는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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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독립운동으로 바로 세워야 "
동학서훈입법토론회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국회의원은 2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학서훈 입법 국회 공개 토론회'를 공동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의 정당성과 입법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을 비롯해 안호영·윤준병·이원택·강준현·민형배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문체정조위와'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 국민연대'가 주관했다.박수현 의원은 개회사에서"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는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과 청일전쟁이라는 명백한 국권 위기 속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이다"며 "2004년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2차 봉기를'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항일무장투쟁'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학계의 연구 성과가 축적됐고 2023년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역사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됐다에도, 2차 봉기 참여자들은 여전히 독립유공자 서훈에서 배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박수현 의원은"1962년 행정 내규에서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 을미의병으로 한정한 해석이 반세기 넘게 유지되며 역사적 간극을 만들었다"며 "이제 남은 과제는 그 평가를 국가의 예우 체계 속에서 완성하는 일이다"고 밝혔다.첫 번째 발제에 나선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는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의 서훈 정당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1894년 7월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은 실질적인 국권 침탈 행위였으며 이에 항거한 2차 봉기는 반침략적·국권수호적 성격이 명백하다"고 설명했다.신 교수는 일부 공적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반봉건 투쟁 병행"을 이유로 독립운동성을 부정하는 논리에 대해, "체제개혁과 국권수호는 배타적 개념이 아니며 오히려 동학농민군의 항쟁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출발점이다"고 반박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용규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역사학계 연구 성과를 토대로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의 항일 성격과 의병·3·1운동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계승성을 분석하며 "동학농민군은 근대적 항일 독립운동의 문을 연 선구적 존재"고 평가했다.이날 토론에는 김용달 광복회 학술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 관장, 성주현 경희대 교수, 안미정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과장, 최기찬 국가보훈부 공훈심사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박수현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동학농민혁명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독립운동의 뿌리를 이루는 역사"며 "그 숭고한 정신에 걸맞은 예우를 완성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책무"고 강조했다.이어"오늘 모아진 논의와 제안들이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들의 명예를 바로 세우는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주최 의원들과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