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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톱 스타’ 빌킨, 2년 만에 내한 확정…6월 20일 단독 콘서트 개최
‘태국 톱 스타’ 빌킨, 2년 만에 내한 확정…6월 20일 단독 콘서트 개최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 여름의 주인공이 온다 K-콘텐츠가 주목한 ‘아시아 스타’빌킨, 한국 팬들과 뜻깊은 만남 ‘22일 티켓 오픈’태국 배우 겸 가수 빌킨이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17일 빌킨 내한 공연의 주최사 MAILIVE 및 주관사 오엔기획에 따르면 빌킨은 오는 6월 20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2026 Billkin Feelquency Tour in Seoul, South Korea'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빌킨은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음악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 2023년에는 태국 래퍼 에프히어로 타이거JK, 윤미래와 함께 스페셜 싱글 ’ Self Love'를 발매하며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특히 빌킨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I Told Sunset About You'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 부문 태국 출품작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국제초청부문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이번 공연은 빌킨의 수많은 대표곡을 비롯해 새 앨범 ‘Grow With The Flow'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음악의 주파수와 감정의 흐름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연출과 서프라이즈 요소를 더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약 2년 만의 내한이자 국내 첫 단독 공연인 만큼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간 쌓아온 빌킨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을 집약해 한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 2026 Billkin Feelquency Tour in Seoul, South Korea'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멜론티켓, DAMAI, MAISEAT에서 동시 오픈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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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로 관광 매력 알린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팸투어를 개최했다.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며 영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경험했다.이처럼 홍보단은 관광지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계정과 영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재할 계획이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SNS 홍보단은 가장 빠른 영주 소식 알리미”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로 영주의 멋과 맛을 전국에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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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의 맛 축제’ 농특산물 매력 선보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특히 우리홍삼사와 소백산나무꾼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포항시에 사는 김OO 씨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중심 행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직거래와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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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관광협의회, 선비문화축제 기간 홍보부스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주시관광협의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금성대군 신단 일원에서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의 유배지 순흥을 배경으로 금성대군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전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신단 곳곳을 누비는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전통의상을 입고 금성대군과 순흥 선비가 되어볼 수 있는 ‘전통의상 체험 및 포토존’△1100년의 세월을 이어온 은행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비는 ‘소원카드 남기기’등이 운영된다.특히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은 축제 기간 중 매일 3회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약 20분간 진행된다.영주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관광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택우 영주시관광협의회장은 “선비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금성대군과 순흥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관광협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과 순흥의 역사적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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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 개최
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특별전 왕과 사는 남자, 스크린을 넘어선 이야기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주요 장면들이 단순한 영화적 연출이 아닌 실제 역사적 사료에 기반하고 있음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영화 배급사 쇼박스로부터 제공받은 이미지 자료를 활용해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전시장에는 소수박물관이 소장한 금성대군실기, 장릉지, 장릉사보 등 영화와 관련된 주요 사료가 전시된다.전시는 영화 속 장면을 사료를 통해 확인하는 ‘팩트체크’형식으로 구성됐다.영화에서 긴장감 있게 그려진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모의 장면은 장릉지 기록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죽음을 앞둔 금성대군의 모습은 금성대군실기 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또한 장릉사보 에 기록된 엄흥도의 단종 장례 장면은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 실제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 소장은 “영화의 상상력을 뒷받침하는 사료가 우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박제된 유물이 아닌, 오늘날의 콘텐츠로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살아있는 역사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달의 유물전시’는 학예연구사가 선정한 소수박물관 소장 유물을 중심으로 그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전시는 연 3회 열리며 소수박물관 본관 1층 전시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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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효의 가치를 글로 담다“…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개최”
“영주시노인복지관, ”효의 가치를 글로 담다“…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을 개최한다.이번 대전은 전국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캘리그라피와 서예 두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효’로 참가자는 효와 관련된 글귀를 직접 선정해 작품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삶의 경험과 가치가 담긴 창작 작품을 이끌어낼 계획이다.특히 제1회 대전에서는 제주, 전라,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29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어, 올해 대회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대회는 예선 공모를 거쳐 본선 휘호대회 및 시상식으로 이어지며 수상작은 도록 제작과 함께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아울러 어르신들이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정한 경연의 장으로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참가비는 없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규 관장은 “효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깊이와 품격이 담긴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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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 공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비전인 “기쁜 일자리 소식이 들리는 친환경 행복도시 문경”실현을 위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률 73.0%, 취업자 수 2만4천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올해 550억원을 투입해 공공과 민간 부문을 합쳐 총 50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먼저,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둘째,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청·장년 대상 전문 인력을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한다.특히 직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셋째, 지역의 성장 동력 산업인 영화·관광·레저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한다.문경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민관협력 기반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한다.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추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연차별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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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는 16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 난타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식후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함양군장애인후원회에서 장학금 400만원을 후원해 관내 중고등학생 8명에게 전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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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2026년 다문화가정 아동 건강검진 지원사업 실시
영주적십자병원, 2026년 다문화가정 아동 건강검진 지원사업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누구나진료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협력해 영주시 관내 초·중·고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정 아동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누구나진료센터는 2025년 9월 개소해 다문화가정, 외국인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4월 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검진은 성장기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상담이 함께 이루어진다.검진 항목은 기본 신체검사를 포함해 혈액검사, 신장 및 간 기능검사, 췌장검사, 지질검사, 당뇨검사, 소변검사, 갑상선검사, 염증검사, 전해질검사, 비타민 검사, 영상촬영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특히 흉부 X-ray 및 손 촬영 등 영상검사를 포함해 성장 및 질환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진료 및 연계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소아청소년과 강우림 과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석 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의료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을 받아 2024년에는 영주권 자활근로자 82명의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2025년 취약계층 대상 전립선암 검진과 다문화·외국인 의료비 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6년에는 신규 배분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공병원으로서 희망진료센터 등 의료비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영주권내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평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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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추진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시설물안전법 대상 도로시설물의 재해 예방과 공공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정밀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 등급에 따른 법정 주기에 맞춰 실시됐으며 구조적 안전성과 기능 유지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점검 기한이 도래한 총 6개소로 교량 3개소, 터널 1개소, 옹벽 2개소이다.정밀 안전 점검은 2026년 1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여부, 내구성, 사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보수 필요 구간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보수·보강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보수·보강을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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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문경시,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역 내 소중한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를 위해 보호수 및 노거수 수관솎기 및 생육환경개선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경시 영신동 동침마을 외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위험지 제거 △외과수술 △생육환경 개선 △병해충 관리 △안전관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되며 보호수와 노거수의 건강성 회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산림녹지과는 올해 1월부터 습설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나무 보호수를 대상으로 수관솎기 사업을 추진해 완료한 바 있다.이를 통해 가지에 쌓이는 눈의 하중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아울러 답압 및 도로포장 등으로 토양 환경이 악화되어 수세가 약화된 보호수에 대해서는 토양개량 및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생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문경시 신림녹지과 관계자는 “보호수와 노거수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자산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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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했던 철도 ‘진삼선’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시민들의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채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사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5명을 ‘레일-크리에이터’로 모집할 예정이다.지원 신청은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같은 날 개별 통보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레일-크리에이터’는 지역민의 삶을 심층 취재해 기록하는 ‘레일로그’ 제작과 옴니버스 공연, 아카이빙 전시 기획,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선발된 5명의 ‘레일-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 인정서와 1인당 2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사업 종료 후 우수 기획자에게는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차년도 연계 사업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병태 대표이사는 “폐선된 진삼선에 담긴 사천 시민의 삶을 예술 콘텐츠로 재조명해 지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독창적인 인문예술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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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면번영회-대관령면체육회, 2026년 대관령면민 친선 골프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관령면번영회와 대관령면체육회는 4월 20일 오전 7시 30분 대관령면 용평컨트리클럽에서 ‘2026년 대관령면민 친선 골프 행사’를 개최한다.대관령면민 친선 골프 행사는 매년 면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대표적인 체육 행사로 지역사회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대관령면 22개 리 주민 등 약 230명이 참여해 총 55개 팀을 구성하며 7분 간격으로 순차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으로 골프 볼 타올이 제공된다.최준희 대관령면번영회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혁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체육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사가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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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여행의 시작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
머무는 여행의 시작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1차 참가자를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무르며 사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특히 사천 여행에 대한 의지가 높고 SNS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4일 이상 사천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여행 기간 동안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그 경험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참가자에게는 과제 수행을 조건으로 팀기준 1일당 7만원 이내의 숙박비, 1인당 7~10만원의 체험비, 1인당 최대 2만원의 보험료가 지원된다.참가자 선발은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콘텐츠의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이메일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사천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사천 관광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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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특별전시 ‘파도레미 리딩 아카이브’ 개최
사천문화재단,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특별전시 ‘파도레미 리딩 아카이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5일까지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전시동에서 특별전시 파도레미 리딩 아카이브 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놀라운지는 삼천포대교 인근에 조성된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시와 창작 활동,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이번 전시는 놀라운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전시로 책과 예술 재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아카이브 전시다.삼천포 앞바다의 파도에서 착안한 리듬을 바탕으로 읽기와 창작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 공간에는 독립 예술출판을 중심으로 한 약 300여 권의 예술 서적과 함께 금속, 석고 안료, 자연물 등 다양한 작업 재료가 전시된다.관람객은 텍스트와 물질을 동시에 경험하며 창작이 형성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리소그라프 인쇄 워크숍이 운영되어 관람객이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인쇄물로 제작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놀라운지가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림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