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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새마을회 리틀포레스트 촬영장 꽃길 조성으로 관광객 맞이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우보면 남녀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우보면 이화리 소재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입구 길동교 일원에서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한 폐츄니아 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입구 길동교 걸이화분에 분홍, 빨강 등 형형색색의 폐츄니아를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여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 식재와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하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보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우보면 새마을회 이원복 회장은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항상 지역발전과 환경정비에 앞서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꽃심기 행사가 우보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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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고민 해결사 “마음 솔루션”마음 약국 운영
내 친구는 고민 해결사 “마음 솔루션”마음 약국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6월 12일 군위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동아리 학생 20명과 함께 동아리 활동 시간 중 마음약국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마음약국은 청소년들이 주로 호소하는 분노조절, 미래불안, 착한아이증후군, 긴장, 불안, 현실도피 같은 주요 6가지 문제에 대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체크하고 또래 상담자와 대화를 통해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전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 청소년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서로 도움을 주고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마음약국에 이어 학생들은 위클래스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마음약국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군위 청소년들이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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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국가·시도무형유산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 의미를 공유하고 신진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적 관점의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에는 △진주검무 △동래야류 △부산농악 △영덕별신굿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등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종목의 보유자 및 명인들이 강사로 참여했다.이들은 각 종목의 역사와 예술적 특징, 전승 과정에 담긴 철학과 정신을 직접 소개하며 신진예술인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통예술의 원형과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운영됐다.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본 사업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신진예술인 10개 팀이 참여하며 각 팀은 무형유산 종목과 매칭되어 활동한다.이들은 명인들과의 교류와 연구 과정을 거쳐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개발할 예정이다.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남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명인들의 경험과 신진예술인들의 새로운 해석을 만나 예술적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전통예술이 현재의 언어로 시민들과 만나고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한 창작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창작 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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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바둑협회,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바둑협회,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바둑협회는 지난 14일 밀성여자중학교 강당에서 바둑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밀양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최초로 열린 바둑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대회 첫 개최 임에도 불구하고 바둑 동호인과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쳤다.부문별로는 학생부 55명, 일반부 48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바둑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경기는 참가 부문의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됐다.미래의 바둑 꿈나무들이 참가한 학생부는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일반부는 동호인 간의 단합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3인 1팀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되어 경기장의 긴장감과 흥미를 더했다.최종두 밀양시바둑협회장은 “밀양에서 처음으로 협회장배 바둑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바둑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스포츠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바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스포츠와 정신 수양의 정수인 바둑 대회가 밀양에서 첫발을 내디딘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이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향유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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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체육회, 기장·울산 선진지 견학으로 화합과 역량 강화
가곡동 체육회, 기장·울산 선진지 견학으로 화합과 역량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은 지난 13일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체육회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부산 기장군과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타 지역의 우수한 관광·환경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 발전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부산 기장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궁사를 방문한 데 이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주민 친화적 녹지공간을 둘러보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간 활용 사례를 견학했다.신영철 가곡동 체육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체육회가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견학이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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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꿈을 연주하는 고령의 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6월 13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초, 중,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1년에 창단해 올해로 창단 15주년을 맞이했으며 고령군과 고령문화원, 한국마사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음악교육과 풍부한 무대 경험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팀이다.특히 올해는 고령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청소년 음악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졸업생과 대가야윈드오케스트라도 참여해 창단 15주년을 함께 기념했으며 앙상블과 솔로를 넘나드는 연주로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고령문화원은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오늘 무대가 앞으로의 15주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했다.고령군은’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창단 15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고 오늘 그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청소년들의 문화생활과 문화정서 함양을 위해 군에서도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뜻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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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관광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관광협의회,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관광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거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와 가족 27명을 초청해 치유관광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힐링로드 in 밀양’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와 밀양시관광협의회가 체결한 관광취약계층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위양지, 얼음골 결빙지,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밀양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치유관광을 경험했다.또한 염색체험, 승마체험, 피자 만들기, 요가 및 풋스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밀양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가족들이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이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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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라이온스클럽, 북상면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나서
거창라이온스클럽, 북상면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나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3일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10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노후화된 창호를 교체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강재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도울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를 해주신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북상면에서도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살기 좋은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 수리, 물품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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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 화려한 피날레
밀양시,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 화려한 피날레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가 시민과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청소년, 무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연극제에는 경상남도 내 7개 고등학교 연극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대회 기간 중 1100여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미래 연극인들의 꿈과 열정을 확인했다.지난 1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폐막 식에는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수현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 등 연극계 관계자와 청소년들이 참석해 연극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단체상과 개인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단체부문 최우수상은 명지여자고등학교의 '바보가 되면 안돼?'가 차지했다.우수상은 충렬여자고등학교의 '내 안에 타인'과 동원고등학교의 '후배 위하는 선배'가 각각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김해삼문고등학교의 '가족이라는 이름'외 2개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개인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명지여자고등학교 정유정 학생이 수상했다.최우수지도교사상은 명지여자고등학교 김영철 교사가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6개 분야에서 11명이 수상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연극 도시 밀양에서 펼쳐진 이번 청소년연극제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밀양시는 미래 공연예술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극제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명지여자고등학교는 오는 8월 4일부터 16일까지 밀양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차기 대회인 제31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는 진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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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제2회 밀양, 의령, 함안, 창녕 4개 시·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밀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제2회 밀양, 의령, 함안, 창녕 4개 시·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는 지난 13일 밀양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2회 밀양, 의령, 함안, 창녕 4개 시·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 및 동호인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전과 개인전, 시범 경기 및 친선 교류전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운영 과정에서도 안전과 질서를 준수하며 모범적인 경기 모습을 보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4개 시·군 선수단 간의 기량 교류를 넘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전용욱 밀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이번 친선대회는 4개 시·군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서로 응원하는 귀한 자리였다”며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각 시·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간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가 밀양에서 개최되어 기쁘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더 많은 시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스포츠 메카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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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해맑은가족봉사단 무료급식 봉사… 가족이 함께 전한 사랑의 한 끼
밀양시자원봉사센터, 해맑은가족봉사단 무료급식 봉사… 가족이 함께 전한 사랑의 한 끼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해맑은가족봉사단 소속 부모와 자녀들이 내이동 행복무료급식소에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서 부모들은 채소 손질, 식재료 준비, 조리 보조 등 급식 준비를 도왔으며 자녀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이동을 보조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봉사하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 단위 봉사활동은 자녀들에게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맑은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와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환경정화, 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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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5분 안에 다시 타면 기본운임 면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수도권 전철 이용객은 화장실 이용이나 하차 착오 등으로 잠시 개찰구를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탑승하면 기본운임을 면제 받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6월 20일부터 시행한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일확행’ 과제의 하나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으로 추진된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이용객들은 연간 약 56억원 규모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한국철도공사는 전철 이용 중 화장실 이용 등 긴급한 용무가 있을 경우 직원을 호출하면 비상게이트로 이용객을 안내하고 있었으나,이용객이 직원 호출에 부담을 느껴 기본운임을 두 번 부담하는 사례가 많았고 이미 해당 제도를 시행 중인 서울시 산하 철도운송기관과 운영 기준이 달라 이용객의 혼란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전철 중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1·3·4호선과 수인분당·경의중앙·경강·서해선등 구간에서도 ‘15분 내 재승차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범 운영과 시스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제도 적용 대상은 한국철도공사 관할 수도권 전철에서 하차 후 동일한 역의 동일한 노선 게이트에서 15분 이내에 재승차한 교통카드 이용객이다.기본운임 면제 혜택은 전철 이용 중 1회만 적용되며 교통카드가 아닌 1회권과 정기권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과 동일하게 직원을 호출해 비상게이트를 이용해야 한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화장실 이용, 분실 확인, 하차 착오 등 일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이용객이 추가 요금을 부담하지 않게 돼 수도권 전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이번 정책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철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보다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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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교량 등 SOC 철거 더 안전하게, 해체공사 안전관리 민관합동 TF 출범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노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 철거 과정의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해체공사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6월 16일 오후 서울에서 15개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착수 회의를 개최해,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TF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대한토목학회, 한국건설안전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그리고 해체공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전문건설, 안전진단 업체가 참여한다.TF는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을 단장으로 하고 노후 시설물의 안전진단부터 해체공사의 설계·시공·감리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검토를 위해 4개 분과로 구성된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 TF 운영을 통해 현행 안전관리 제도를 면밀히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SOC 해체 설계 방법·절차 현황 및 개선방안, 노후 SOC 안전진단 현황 및 실효성 강화 방안, 건축물 해체분야와 비교·검토를 통한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도 개선방안, 해체공사업 자격요건 개선방안 등이 주요 논의과제로 포함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작년 11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에 이어 지난 달 해체공사 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해체공사의 위험성과 관리 강화 필요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민관 전문가들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속도감 있게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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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운동 전개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운동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자투리 천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천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해 실용적인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은 직접 재단과 바느질 작업에 참여해 가방 등을 완성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원희 북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자투리 천을 활용해 지갑으로 재탄생시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이번 탄소중립 실천 운동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녹색 새마을가꾸기 운동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힘쓰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북상면 새마을부녀회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며 따뜻하고 활력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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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힐링 공간,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 재오픈
자연 속 힐링 공간,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 재오픈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이용객 맞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는 울창한 숲과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산림휴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재개장은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친 객실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하는 것으로 총 4동 중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3개 객실을 먼저 개방한다.거창군은 시설 정비와 개선 상황에 따라 운영 객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게스트하우스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인근 산림레포츠파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 재개장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게스트하우스 예약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