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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제조·가공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추진 내용은 △특별관리 식품유형 집중 수거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학교급식 및 조리식품 점검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배달·온라인 등 소비자 중심 기획 검사 등 총 396건이다.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배달 음식과 가정간편식,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일본 원전 관련 방사능 검사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통해 엄격히 조치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거·검사로 식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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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정비, 더 쉽게 더 빠르게 … 소규모 정비사업 문턱 낮춘다
[아시아월드뉴스] 노후 주택이 많은 우리 동네도 이제는 보다 쉽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해 마련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2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소규모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 소규모재건축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 등 각종 건축특례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이번 개정은 조합설립 동의율 등 사업요건 완화와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등 사업성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가로구역 기준 완화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소규모주택정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의 동의율을 각각 5%p씩 완화한다.또한, 토지등소유자 규모와 상관없이 전원 합의를 요구하던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주민합의체 동의요건을 토지등소유자가 5명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으로 완화한다.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및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용적률 특례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인수가격 기준을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으로 상향한다.그간 표준건축비는 특별수선충당금 적립요율 산정을 위한 가격으로 고시 이후 3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있어 공사비 상승 반영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비용으로 6개월마다 공사비 변동 등을 반영하여 산정되므로 이번 개정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로,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공동이용시설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구역의 인근 토지 또는 빈집이 포함된 사업구역 내 토지를 정비기반시설 또는 공동이용시설 부지로 제공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용적률 특례를 신설한다.또한, 현재 ‘경사지에 위치한 가로구역’으로 한정된 건폐율 특례를 ‘사업 전체 구역’으로 확대 적용하여 건폐율 특례 요건을 완화한다.통합심의 대상을 건축심의, 도시·군 관리계획 관련 사항에서 경관심의, 교육환경평가, 교통·재해영향평가 등까지 확대한다. 개별 심의 시 4~6개월 이상이 소요됨을 고려할 때 이번 개정을 통해 사업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예정이다.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로 둘러싸인 가로구역에서만 시행할 수 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예정기반시설’로 둘러싸인 경우에도 가로구역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가로구역의 범위가 넓어지므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대상지역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신탁업자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토지 등 소유자로부터 사업시행구역면적의 3분의 1 이상을 신탁받아야 하나, 사업의 불확실성과 재산권 행사 제약 우려 등으로 신탁을 기피하는 현장의 애로가 있었다. 이에, 신탁업자의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토지 등 소유자의 2분의 1 이상 추천*으로 완화하여 신탁업자의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개정 법령 시행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추진 속도 제고 및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도심 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제도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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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새해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 공유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사회단체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과 단체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며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공동체 차원의 감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첫 회의에서 가곡동 발전을 위한 단체장들의 뜨거운 열의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요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단체들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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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평생학습 대전환 시동…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든다
밀양시, 평생학습 대전환 시동…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든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정책 마련·인프라 조성·네트워크 확대를 3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시는 지난 2017년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9년간 축적된 성과를 토대로 202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으로 미래 비전 구체화 밀양시는 2026년 제3차 밀양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한다.이는 2022년 수립된 제2차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5년간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10주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계획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평생학습 정책 고도화,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평생학습 역할 강화, 학습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시민 주도형 학습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 과제로 반영된다.특히 'SHINING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비전으로 시민이 기획·참여·확산의 주체가 되는 정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지역 평생학습 거점 인프라 구축 2026년 밀양시의 핵심 사업은 평생학습관 준공이다.2022년 지방 소멸 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해 온 평생학습관은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12월 시범운영을 거쳐 평생학습도시 10주년이 되는 2027년부터 정식 개관과 함께 밀양시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운영된다.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시민 학습 커뮤니티 공간 △평생학습 정보 허브 △시민 강사 양성 및 활동 거점 △평생학습 프로그램 통합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평생학습 자원을 한 공간에 집약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밀양시평생학습포털의 개편을 추진해 지역 평생교육시설과 시민, 강사 등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가 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통합 정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평생교육 실무협의회 확대·개편으로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밀양시는 올해,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2018년 구성된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는 그동안 관내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는 문화시설·평생교육시설·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협력 구조를 고도화한다.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아울러 평생교육 관계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현장 실무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학습취약계층 지원도 병행 강화 밀양시는 3대 핵심과제와 함께 학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성인문해교육은 기존 21개 교실에서 25개 교실로 확대 운영하고 찾아가는 디지털 성인문해교육도 지속 추진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운영 지원을 병행해, 경제적·신체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읍·면 지역의 참여 저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 평생학습 센터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물리적 거리로 인한 학습 접근성 한계를 보완한다.이를 통해 읍·면·동 전 권역에 균형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10주년 맞는 2027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 안병구 밀양시장은 "2026년은 평생학습 정책과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시기"며 "정책 마련, 인프라 조성, 네트워크 확대라는 3대 핵심과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밀양시는 2026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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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체육회, 연시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밀양시 청도면 체육회, 연시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체육회는 지난 24일 청도농협 회의실에서 연시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부터 2년간 청도면 체육회를 이끌어온 이창규 제4대 체육회장이 이임하고 이장희 제5대 체육회장이 취임했다.연시 총회 및 이·취임식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체육회기 이양,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장희 신임 체육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청도면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써주신 이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체육회 임원진들과 함께 청도면 체육 발전과 면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상수 청도면장은 "그동안 체육회 운영에 헌신하며 청도면 체육 발전을 이끌어온 이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체육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면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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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교육 공론의 장,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 됐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진학 전문 컨설턴트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의 주제 강연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패널토크에 참가한 김진열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교육철학을 내비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이어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는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의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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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2회 정기연주회 개최 더 그레이트 "THE GREAT"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2회 정기연주회 개최 더 그레이트 "THE GREAT"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3월 6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2회 정기연주회 '더 그레이트'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협주곡 중 하나인 브루흐의 명곡과, 교향곡의 거대한 정점으로 평가받는 슈베르트의 걸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무대다.1부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로 문을 연다.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이 작품은 화려한 기교와 깊은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 협주곡이다.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음악성과 기량을 인정받아온 연주자로 이번 무대에서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해석을 들려줄 예정이다.2부에서는 공연의 타이틀과 동명인 프란츠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9번 C장조 '더 그레이트'를 연주한다.이 작품은 장대한 규모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율미로 '천국적인 길이'라는 별칭을 얻은 대작이다.상임지휘자 김건의 치밀하고 역동적인 지휘 아래 펼쳐질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터넷 예약은 2026년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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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영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경북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영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본 건강검진에 더해 초음파 등 추가 검진 항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270여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가운데 종사자 수당을 지원받는 50세 이상 재직자이며 해당 연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대상자이다.다만, 당해 연도 입사자는 제외되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다.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여건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수준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운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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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영천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4월 초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1월 신청을 완료한 221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4개 조를 권역별로 동시에 투입해 본격적인 영농기 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지원단 운영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농기계 사용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파쇄기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기기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퇴비화는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가을철 수확기 이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해 오는 11월 중 ‘2차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희망 농가는 향후 일정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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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행결과 심의 △2025년 운영 실적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또한 올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각 읍·면·동 협의체 공동위원장 16명으로 구성된 ‘위원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한편 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연계·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복지 기능을 한층 활성화할 방침이다.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력 기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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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육군3사관학교는 25일 교내 충성연병장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총동문회, 학교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며 격려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 우등상 수여 △ 졸업증서 및 임관 사령장 수여 △ 계급장 수여 △ 임관선서 △ 축전 낭독 △ 졸업생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신임장교들은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가슴에 큰 꿈을’이라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며 장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61기 305명은 지난 2024년 입학해 2년 동안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희중 소위가 수상했다.김 소위는 “임관의 영예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께 믿음을 주는 군인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국무총리상은 김우주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김태헌 소위가 각각 수상했다.합참의장상은 양지원 소위, 연합사령관상은 임상완 소위가 받았다.육·해·공군참모총장상은 김승건, 조해진, 박종현 소위가, 육군3사관학교장상은 정태검 소위가 각각 수상했다.한편 수상자 외에도 신임장교들의 다양한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대를 잇는 위국헌신, 병·부사관 거쳐 장교로 임관 손현지, 최태영, 권대윤, 정용욱, 권우찬 소위는 독립운동가 및 참전용사 후손이면서 병사 및 부사관을 거쳐 장교의 길에 도전했다.이 가운데 손현지 소위는 베트남전 참전유공자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부사관으로 임무 수행 중 3사에 입교했다.손 소위는 “할아버지의 군인정신과 위국헌신의 뜻을 이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대원들에게 신뢰받는 장교가 되겠다”고 밝혔다.가족에 이어 3사 동문으로 임관한 신임장교들 할아버지나 아버지, 형제에 이어 3사 동문이 된 신임장교는 김민규, 김태헌, 권대윤, 최현호, 홍정수, 김필두, 오상신, 손예은, 박종현 소위 등 총 9명이다.이 중 김민규 소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 장교로 임관했다.김 소위는 “할아버지, 아버지와 동문이 된 것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군과 병과 발전에 기여하는 장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학 후 임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장교들 3사 입교 전 다른 나라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신임장교들도 있다.신원겸 소위는 필리핀, 국지원 소위는 말레이시아, 정재현 소위는 중국, 우예영 소위는 멕시코에서 유학 생활을 경험한 바 있다.어릴 적부터 17년간 필리핀에서 생활한 신원겸 소위는 “해외의 경험과 3사에서 배운 군사적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 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예장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3월부터 6월까지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을 거쳐 6월 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행사 이후 사진 별송 보조자료 1부 성적우수 수상자, 화제의 인물 자료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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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경주시,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하며 농업기술 교류
영천시·경주시,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하며 농업기술 교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4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경주시를 방문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영천시와 경주시 직원들은 260만원씩을 상호 기부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230만원씩을 상호 기부한 데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한편 이날 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 교류와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의 신농업혁신타운을 벤치마킹해 영천시만의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구현하겠다”며 “영천의 특색을 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미선 영천시 세정과장은 “쌀, 마늘, 청국장 등 농산물은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으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내실 있는 사업으로 기부자와 주민 모두 만족하는 고향사항기부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20만원을 기부하면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의 답례품 혜택을 받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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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북면, 동해선 KT 타고 관광 활성화 벤치마킹 나서
영천시 화북면, 동해선 KT 타고 관광 활성화 벤치마킹 나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24일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진역 일원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 마을에서 주민들을 대표해 봉사하는 이장들이 유명 관광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들과 직원들은 동해선 KT-이음 개통을 기념해 열차를 직접 시승하며 해돋이와 겨울 여행 명소인 정동진역까지 이동했다.이어 정동진역 해변·모래시계공원 견학, 황태·더덕구이 등 지역 먹거리 체험, 레일바이크 시승 등 현장 체험을 통해 화북면에 적용할 수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종성 이장협의회장은 “정동진에 와서 푸른 바다를 보며 레일바이크도 타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이장협의회장으로서의 책임감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 영천시 주요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정동진역 일대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현장 체험을 계기로 보현산 일대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홍보해, 화북면이 정동진처럼 전국적인 관광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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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2026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3월 1일부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특히 임업직불금은 세계무역기구 농업협정에 따라 2022년 9월 30일 이전에 생산업 또는 육림업 목적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가 기준이 되며 이후 목적이 변경되어 신청할 경우 직불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신청·접수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임업직불금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임업직불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산림과 산림이용담당 및 읍·면사무소, 산림청 안내전화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임업직불제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관내 약 450임가에게 37억원가량이 지급되어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직불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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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안전건설국장, 거창군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김성윤 안전건설국장, 거창군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항상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산불대응센터는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 홍보와 취역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