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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조속 통과'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조속 통과'공동 건의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북삼역에서 열리는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서명식을 개최한다.이번 서명식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지자체가 공동의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중앙정부에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을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다.대구시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할 중추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대경선·중앙선·동해선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대구·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권 전략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대경권 대표 교통 인프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은 물론 산업·의료·교육·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가 참여해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조기 착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공동 서명을 계기로 대구·경북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통합공항과 대경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대구·경북 공동 번영을 위한 기반 인프라”며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예타 통과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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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출범… 적기 조성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경제국장 주재로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킥오프 회의를 열고 제2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적기 추진을 위한 통합협의체를 출범시켰다.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국 11개 후보지 중 가장 먼저 통과했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다.산업단지계획의 본격적인 수립에 앞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대구시는 11개 실무부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15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통합협의체는 △정책수요 반영 △기반시설 설치 지원 △행정절차 적기 추진 △정보 공유 및 소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의 적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부서·기관별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대구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로봇산업을 축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저탄소·친환경 전환에 맞춘 디지털 기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기반시설 설치 협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주요 행정절차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LH가 수립 중인 산업단지계획이 12월 중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제2국가산단은 대구의 경제성장과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통합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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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공단이 관리하는 옹벽, 교량 및 터널, 도로사면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배수시설,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해 빈틈없는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출입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즉각 시행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작은 손상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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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다양한 매체로 펼쳐지는 8인의 '꼬레아 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첫 전시로 특별기획전시 ‘꼬레아 힙’을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올 해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꼬레아 힙’은 우리나라의 K-팝·패션·디지털 콘텐츠·스트리트 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예술과 생활문화가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 문화 예술적 흐름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금번 전시는 전통적 미감과 근현대 시각문화, 동시대 디지털·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힙함’이 형성되고 예술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제시함으로 익숙한 문화적 이미지가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작되며 미래의 문화로 확장되는 순환 구조를 전시 경험 속에서 드러내고자 한다.참여작가는 곽기쁨, 김선재, 김은진, 김현정, 배문경, 장우석, 조세민, 한효진 8인으로 회화·설치·오브제·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이미지, 도시적 감각을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이들은 ‘꼬레아 힙’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작업 방식과 감각으로 확장한다.곽기쁨 작가는 향 반죽·밀랍·감온안료 등 소멸하는 재료로 문장을 빚어 텍스트가 연소·용해·해체되는 과정을 통해 ‘읽는 언어’가 ‘보고 만지는 감각’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실험한다.김선재 작가는 게임·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가상현실 ‘Over World’라는 세계관을 구축해, 현실공간에서 회화, 조각 작품으로 풀어낸다.김은진 작가는 자개의 빛을 회화의 물성으로 끌어들여 인간군상과 상상 속 존재들이 뒤섞인 입체적 풍경을 그려내고 △김현정 작가는 ‘내숭’을 주제로 고상함과 비밀스러움에서 착안한 한복 차림의 인물을 통해 격식을 차리지 않은 일상의 모습을 ‘내숭이야기’시리즈로 표현한다.작가 특유의 한지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21세기 풍속도를 그려내고 있다.배문경 작가는 민화·십장생 이미지를 입체 설치로 구현하고 프로젝션 맵핑을 결합해 ‘이상한 나라의 민화 이야기’를 시간과 계절이 흐르는 몰입형 공간을 만들고 △장우석 작가는 지역을 직접 걷고 관찰한 기록을 회화·사진·영상으로 남겨, 미니어처 부조 설치로 구성해, 동시대 군상과 관계의 구조를 작품으로 표현한다.조세민 작가는 팝적 캐릭터와 동북아 전통 이미지를 변용한 토테미즘적, 애니미즘적 오브젝트로 유희적 가상공간을 구축해 선악·미추 등 판단의 경계를 흐리고 삶의 모순에서 벗어나는 감각을 제시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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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년도 입주작가 첫 공식 소개전 '모범전시'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올해 제1차 기획전시 ‘모범전시’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2~4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도 입주작가로 선정된 8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다.대구아트웨이는 복잡한 도시의 한가운데 자리한 복합 예술공간이다.범어역과 이어지는 지하도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은 일상의 발걸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시를 마주한다.출퇴근길,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 혹은 잠시 머무는 순간에도 예술이 스며든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르신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은 예술 체험을 하는, 어느 세대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플랫폼이다.아트웨이는 예술이 특별히 차려입고 일부러 찾아와야 만날 수 있는 격식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는 길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임을 설명한다.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다.같은 시점에서 출발선에 선 작가들의 ‘지금’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작업을 예고하는 전시다.전시 제목인 ‘모범’은 이상적인 기준이나 정답을 뜻하지 않는다.동시대 작가가 취하고 있는 태도, 시도 그리고 아직 열려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는 개념에 가깝다.스튜디오 입주는 개인 작업실 중심의 창작환경에서 벗어나 작품이 공공의 시선과 만나는 과정이기도 하다.개인의 실험공간에 머물던 작업은 쇼룸과 전시장을 통해 공개되며 타인의 질문과 반응을 마주하게 된다.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현재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 지점을 드러낸다.완결된 해답 대신 진행 중인 질문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전시는 결과보다 과정을 조명한다.전시기간 동안 작가 참여형 워크숍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황주승 작가의 ‘3D 키링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회화, 오브제, 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작가가 직접 운영한다.관람객은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작가의 창조적 사고방식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또한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에 나선다.작가의 작품 의도와 제작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전시 관람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참여는 대구아트웨이 누리집 공지사항으로 신청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모범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전시가 아니라, 동시대 작가들의 현재 작업 방향과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작가의 창작과정과 예술적 고민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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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 개최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대야문화제전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일반·특별회계 결산 승인 △2026년 일반·특별회계 지출예산 승인 △제42회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추대 인준 및 감사 선출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명예제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대야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군에서도 지역 대표 향토축제가 더욱 내실 있고 품격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제42회 대야문화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예산 체계를 확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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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수당 최대 2배 인상 지원
농어업인 수당 최대 2배 인상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2026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전 읍·면을 통해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군은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최대 2배 수준으로 인상해 지원한다.이번 조정은 행정과 군의회, 농어업인 단체와의 협의 및 건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농어업인 수당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식량안보 유지, 환경 및 국토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지역경제 선순환 등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의 지원사업이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다.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1인 농어가 경영주에게 60만원을 지급한다.부부에 한해 2인 농어가의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는 각각 35만원을 지급한다.부부 농어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원한다.군은 14개 읍·면 약 1만1천 명을 대상으로 5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군은 지급방식의 실효성과 수혜자 편의를 고려해 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에게는 현금 지급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카드 사용이 불편한 고령층의 이용 부담을 줄이고 의료비·생활비 등 필요한 곳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80세 미만 농어업인에게는 지난해와 같은 농협채움카드·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한다.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를 살리면서 사업의 안정성과 연속성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지급방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지급 제외 대상은 △2024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이상인 사람 △2025년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 ‘어선안전조업법’, ‘양식산업발전법’, ‘산림보호법’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사람 △2025년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했거나 보조금 지급제한 기간에 있는 사람 등이다.아울러 수당 지급 전 대상자가 사망했거나, 지급 대상자 확정 전에 신청자가 경상남도 외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주민등록이 말소되는 등 사실이 확인되면 지급이 중지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접수 종료 후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지원요건 검토와 대상자 선정이 진행된다.5월에는 이의신청 접수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어업인 수당 인상 지급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령 농어업인의 지급 편의를 높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매년 신청을 원칙으로 하므로 실제 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농어업인 수당은 2022년 처음 도입됐다.고성군은 지난해 농업·어업·임업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1만1264명을 대상으로 사업비 33억 7920만원을 농협채움카드 및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한 바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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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양환경 진로체험활동 바다JobGo'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양환경 진로체험활동 바다JobGo'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5일 해양환경교육원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진로체험활동 바다JobGo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해양환경교육원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연계 과정으로 오전 교육은 △해양환경 기초지식 △해양생태계의 보존 필요성 △해양직업 탐색 △조파수조 체험 등 해양환경 분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이어 오후 프로그램 과정으로는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수족관·4D 영상관람, 해양도서관 이용 등 흥미롭고 즐거운 견학 활동의 시간이 됐다.활동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해양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며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해양생태계 보존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해양환경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진로체험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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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모집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부터 고성군에서 시행되며 보건소 전담형 모델을 추진한다.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렵다고 한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이 케어 플랜을 수립하고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수요 발굴 및 서비스를 연계한다.서비스 비용으로는 재택의료기본료, 지속관리료, 추가간호료가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기본 방문간호횟수 초과 시 발생하는 추가간호료 5만3770원의 15%이다.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적극 실시했다으로써 군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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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드론쇼 코리아 참가,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본격 홍보
창원특례시, 2026 드론쇼 코리아 참가,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본격 홍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2026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UAM·스마트모빌리티·방산 등 미래 신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다.이번 행사는 23개국, 310개사가 참여해 120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국내외 공공기관 및 혁신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창원만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주력 산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 및 기업 투자 보조금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국내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조·방산·기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탄탄한 산업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부각해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입지 분석 자료 및 정주 지원 패키지도 집중적으로 홍보해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전개한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창원특례시의 체계적인 투자유치 지원 제도를 널리 알리고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창원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드론쇼 코리아를 통해 창원이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임을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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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학원연합회, 창원시에 사랑의 성금 기탁
창원시학원연합회, 창원시에 사랑의 성금 기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시학원연합회가 창원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연합회에 소속된 400여 개의 학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창원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장인주 창원시학원연합회 회장은 "꿈을 키우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원시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학원연합회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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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센간이양로주택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환경 향상
합천군, 한센간이양로주택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환경 향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부터 3일간 한센간이양로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50만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노후 싱크대 및 가스레인지 교체 △붙박이 수납장 설치 △신발장 교체 등을 통해 위생적인 조리환경을 제공하고 실생활에서의 편리함과 안전을 고려한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해당 주택은 2003년 준공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군은 지난 2024년에도 옥상방수 작업과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등 거주여건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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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기억학당,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 본격 운영
권역별 기억학당,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 본격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권역별 기억학당을 중심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기억학당에서 운영되며 △인지자극 교구활동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원예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특히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수업을 운영한다.웅양 기억학당-건강박수체조 △신원 기억학당-컵타 △위천 기억학당-탬버린 △가조 기억학당-숟가락난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리듬 감각 및 협응 능력 향상을 도모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기억학당별 음악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오는 5월 중 발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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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2026 K-브랜드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울진군'2026 K-브랜드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월 2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 3년 연속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울진군은 울진형 복지체계와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군은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울진형 복지체계 구축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혁신도시의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울진의 변화와 도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며“우리군은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울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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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합천군,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5억7천6백만원을 지원받아 농촌지역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게 된다.이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농업을 확산하고 농촌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공모에는 2개소가 선정됐다.먼저 농촌돌봄농장 분야에는 쌍백면 소재 특별한정원 농업회사법인이 선정돼 5년간 총 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유텃밭 가꾸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치유 중심 돌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분야에는 합천황가람실버복지회가 선정돼 5년간 총3억2천6백만원을 지원받는다.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합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촌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