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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안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천만원 확보
합천군, 행안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천만원 확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8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온마을 돌봄밥상’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공동체를 통해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합천군의 경우 전체 인구 중 60~70대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적으로 고립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합천읍을 비롯한 3개 읍·면의 주방 공간 개선 사업을 하고 기존 읍·면 단위의 자원봉사회, 적십자 등 민간 단체와 긴밀하게 연계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기적인 식사 나눔과 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 악화 및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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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볼락 어린고기 방류
창원특례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볼락 어린고기 방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 등으로 고갈되어 가는 어업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생산력 증대를 위해 볼락 어린고기를 방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 방류사업은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로 고갈되어가는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사업비 2억원으로 볼락 어린고기 약 517천마리를 마산 합포구 구산면 원전·옥계, 진동면 주도, 덕동, 진해구 잠도 해역에 어선을 동원해 해상 방류를 실시했다.또한, 방류된 어린고기가 연안에 무사히 정착해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해 불법포획 단속할 계획이며 지역 어업인들에게도 어린고기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사업비 2억원으로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약 202천미를 마산합포구 옥계외 4개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볼락은 서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수온 15~25 의 따뜻한 바다의 암초로 된 연안에서 서식한다.성장 속도가 빠르며 다 자라면 어릴 때보다는 작은 무리를 지으며 밤에 활동하며 어업인 및 낚시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지역 어촌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홍성호 수산과장은 “이번 방류사업으로 연안 생태계 복원은 물론,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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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거창군, 2026년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5일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비용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검진 공통 항목인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과 함께 성별 및 연령별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호흡기 질환의 정밀 관리를 위해 55세와 66세 대상자를 위한 ‘폐기능 검사’ 가 새롭게 추가됐다.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검진은 관내 9개 지정 검진기관을 비롯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상반기나 조기에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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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나서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 1 동 통장협의회는 15일 오전 6시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간로 등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 및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잦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시설 기능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휴천 1 동 통장 18명은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와 주택 밀집지역 일원을 순회하며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배수 취약구간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호균 회장은“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는 사전 점검과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 1 동장은“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 선제적 재난 대응 사례”며“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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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마쿠라시와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확대
일본 가마쿠라시와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확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 안동시가 일본 가마쿠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양국 간 우호와 협력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으로 이어가는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강화에 나섰다.안동시는 6월 11일 파트너시티인 일본 가마쿠라시를 방문해 마쓰오 다카시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문 문화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월 말 안동에서 개최되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와 동아시아문화도시 2026 폐막 식에 가마쿠라시의 참여와 협력을 요청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지역 차원의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보로 추진됐다.특히 지방정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넓히고 시민 중심의 교류를 통해 한일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와 가마쿠라시는 2013년 파트너시티 체결 이후 문화 민간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안동시 풍산고등학교와 가마쿠라시 구몬국제학원 간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 중심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양 도시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도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협력이 한일 정상회담 이후 확대되고 있는 교류 협력 흐름을 지역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새로운 지방외교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마쿠라시는 역사와 전통이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도시”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로서 안동이 만들어낸 협력의 흐름이 지방정부 간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인문과 문화,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한일 지방외교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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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갑 교육부 특별교부금 18억 5천만원 확보”
김문수 프로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8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전면 보수 사업 16억 3900만원, △순천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옥상 누수 보수 공사 2억 1200만원이다.매곡동에 소재한 순천 매산여고 기숙사는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기숙사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공사가 추진되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례동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은 옥상 누수로 인해 교육활동과 학교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누수 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김문수 의원은 “학교 시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 생활이 이뤄지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인프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순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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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화랑마을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상호 발전과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 및 체험프로그램 홍보 협력 △주요 현안과 시책에 대한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관리시설 이용요금 감면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관리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화랑마을은 대관시설을 비롯해 육부촌과 호국야영장에 대한 이용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경주시시설관리공단도 오류캠핑장과 토함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 홍보와 연계 마케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설 이용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를 대표하는 공공시설 운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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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수돗물 잡는다”… 경주시, 상수도 현대화에 408억원 투입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한다.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 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이에 시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간에는 야간 공사를 적극 시행하고 살수차 운영과 신호수 배치 등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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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 성료
경주서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 성료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두산손명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직조 기술인 명주짜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현장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두산손명주연구회 이남두 회장을 비롯한 시연자 12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의 명주짜기 과정을 선보였다.명주짜기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베를 짜기까지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장인의 손길이 필요한 전통 직조 기술로 오랜 세월 우리 생활문화 속에서 이어져 온 국가무형유산이다.이번 공개행사에서는 누에고치를 삶아 실을 자아내는 ‘실뽑기’를 비롯해 뽑아낸 실을 고르게 정돈하는 ‘실내리기 및 감기’, 베날기, 베메기, 명주 베짜기 등 전통 명주 제작 과정이 순차적으로 시연됐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누에 관련 체험과 명주 관련 상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이 전통 명주의 제작 과정과 문화적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두산손명주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는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 명주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개행사와 시연 등 다양한 전승 활동을 통해 전통 명주짜기 기술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두산손명주연구회는 올해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분야에서 이수자 2명을 배출하며 전통 명주짜기 전승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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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개장
경주시새마을회, 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개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6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개장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장터다.특히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하는 가운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올해 첫 개장한 벼룩장터는 시민 벼룩장터 40석, 단체 벼룩장터 12석, 홍보·체험부스 4석으로 구성됐으며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농산물직거래장터, 무료도서교환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열린다.다만 8월 혹서기와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판매자는 수익금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운영하는 벼룩장터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나눔과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참여 신청은 개장 주 월요일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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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후행동 내가 시작 점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작 점 운동 선포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환경 의식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초등국악팀 ‘아름드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분야 유공자 표창,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한 ‘시작 점 운동’퍼포먼스,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이어 블루어쿠스틱, 뉴걸스, 폴브, 힙합가, 솔찬누리 화랑밴드부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친환경 체험·전시 및 홍보부스, 환경퀴즈 골든벨, 숲속 영상관, 숲속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또 올해로 20회를 맞은 ‘환경미술대전’도 함께 열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미래 세대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깨끗하고 푸른 경주를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시민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청정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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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환원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행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환원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2일 봉평마을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체 기반과 성과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행사 운영을 도왔다.조합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무료급식에 참여한 주민은“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돼 마을이 더욱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도시재생사업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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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치유의 음악 이야기
통영시,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치유의 음악 이야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네 번째 시간으로 피아니스트 조은아를 초청한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조은아 피아니스트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KBS 예썰의 전당 등 다양한 방송에서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인기를 얻었다.이번 특강에서 조은아는 ‘바흐의 푸가, 들을수록 깊어지는 치유의 음악’을 주제로 멋진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흐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은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꼈던 시민들도 마음 편하게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바흐의 선율 속에서 마음의 소음을 가라앉히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기획됐다.시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은아 피아니스트의 해설과 연주로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편하게 오셔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명사특강의 마지막 시간은 9월 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가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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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 밑반찬 나눔 및 급식 봉사 실시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 밑반찬 나눔 및 급식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에 소재한 참조은무료급식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에 힘을 보태며 봉사활동을 펼쳤다.취약계층 10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 5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김수옥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매주 변함없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가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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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군위종합운동장에서 ‘화합의 골’터지다
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군위종합운동장에서 ‘화합의 골’터지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13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군위, 고령, 성주, 의성, 칠곡 5개군 지역 소속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였다.대회 결과, 우승은 의성군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고령군이 차지했다.순위와 관계없이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5개 군의 우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30회를 맞이한 친선축구대회는 지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행사를 통해 5개 군이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