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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도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유통사, 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 △정부 판로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아울러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와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등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 신청·선정 과정에서 계약재배,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사업 신청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사 관계자에게는 홈쇼핑 방송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로를 통해 적기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강원푸드마켓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을 통해 강원푸드마켓의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 및 유통망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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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 본격 가동"전세사기 피해자 권익 보호와 회복의 마중물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재산권 보호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2월 25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도는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법률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다.2023년 6월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강릉, 홍천, 철원 등에서 총 7차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에 위촉된 법률자문단은 기존 연 2~3회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상담 방식을 보완해, 피해 도민이 보다 촘촘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시 전화 및 대면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상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은 강원지방변호사회,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추천을 받은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됐다.변호사는 보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 소송과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한 종합심층 상담을 담당한다.법무사는 경·공매, 임차권 등기, 명도 등 법무 절차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공인중개사는 대항력 유지, 최우선변제,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법률자문단 위원 7명과 자문단을 추천한 강원지방 변호사회, 강원지방 법무사회,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자문단 운영 방안과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 유형, 주요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하고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선도 사례로 만들어 도민의 주거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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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월 25일 오전 11시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025년 신설했으며 정례 운영을 통해 대표적인 소통·협력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올해 1월에는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래산업·관광 및 해양수산 분야 등 총 14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한 바 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을 넘어 정부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동남권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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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5060 행복day'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5060 행복day'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5060 행복day'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 사업 추진·결산 과정 애로사항 청취 △2026년 사업 변경 내용 및 추진 방향 공유 △2026년 사업대상자 확대 및 사업명 변경 등의 건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 담당자가 참석해 현장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각 복지관이 2025년 사업 추진 내용, 효과성, 보완 필요사항을 설명하고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서비스 수혜자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역할로 확장하면서 자존감 회복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전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사업 대상을 확대해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에도 민·관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자"고 밝혔다.한편 '5060 행복day'사업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창원종합사회복지관,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1인 중장년층 고독사 위험자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힐링 나들이 등 단체활동과 외부활동 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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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8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제8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사회보장의 각 분야 민·관 전문가인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표협의체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6년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및 실무분과별 사업계획 보고와 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심의로 진행됐다.특히 26년 지역사회보장 실무분과 사업으로 '딥페이크 OUT 디지털 윤리 캠페인'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이 반영된 10개 새로운 사업을 확정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과 다양한 복지자원 확보 등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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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실시 전동화 개조 9대, 엔진교체 31대 지원… 엔진교체 사업은 올해로 종료
창원특례시,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실시 전동화 개조 9대, 엔진교체 31대 지원… 엔진교체 사업은 올해로 종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사용 건설기계 4종를 대상으로 하며 시는 올해 총 8억 5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31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9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아직 저공해 조치를 하지않은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기회이다.단, 일부 신형 엔진으로의 교체는 올해 3월까지 지자체 승인한 물량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므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저공해조치 지원금액은 △엔진교체 최대 1700만원, △전동화교체 최대 3400만원을 전액 지원하며 지원시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사업 신청 접수는 2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창원시청 기후대기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한편 노후건설기계는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대기관리권역법'에 근거해 대기관리권역 내 총 공사금액 100억원 이상의 관급공사장에서 사용제한 및 저공해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시는 제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저공해 조치 현장 계도와 홍보를 강화해 차주들의 자발적인 저공해조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대상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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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대신 눈꽃 핀 향사아트센터, 24일 저녁까지 설경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박귀희 명창의 호 '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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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항공사고 중대재해처벌 강화법'대표발의
1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은혜 국회의원 이 2026년 2월 25일 현행 중대시민재해 요건 상 항행안전시설 등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을 보다 명확하게 적시하는 '항공사고 중대재해처벌 강화법'을 대표발의했다.김은혜 의원은 지난 1월 종료된 12·29 무안공항 여객기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모두가 살 수 있었을 것이라는 '비공개 시뮬레이션 보고서'를 최초로 공개하며 '콘크리트 둔덕'등 항행안전시설로 인해 발생한 대형참사에 있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그러나 여객기참사의 주무부처인 국토부와 수사를 맡고 있는 경찰은 항행안전시설이 현행법상 중대시민재해의 요건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불명확하다며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으로 일관해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콘크리트 둔덕 뿐 아니라 활주로 인근에 설치된 기반시설 또는 부속시설은 항공 사고 발생 시 그 잠재적 피해 위험성이 막대함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중대시민재해의 요건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불분명해 실제 여객기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의 경우에도 2007년 개항부터 2004년까지 18차례 정기점검에서 모두 S등급 평가를 받으며 위험요인으로 분류되지 않았다.김은혜 의원이 대표발의한 '항공사고 중대재해처벌 강화법'은 현행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3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중대시민재해'의 요건 상 '공중교통수단의 결함을 원인으로 해 발생한 재해'를 '제5호에 따른 공중교통수단 등의 결함을 원인으로 해 발생한 재해'로 개정하고 현행법 제2조 5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중교통수단'의 요건 상 ''공항시설법'에 따른 항행안전시설과 그 기반시설 또는 부속시설로서 재해 발생 시 생명·신체상해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설'을 신설했다. 또한 현행법 제9조에서는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등에게 공중교통수단 뿐만 아니라 공항 내 항행안전시설 및 부속시설 또는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을 위한 안전 관리 및 감독의 책임을 이행하도록 명시했다. '항공사고 중대재해처벌 강화법'을 대표발의한 김은혜 의원은 "콘크리트 둔덕의 안전 규정위반 사실을 1년 넘게 부인하던 정부가 뒤늦게 책임을 시인한 배경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피할 수 있게 됐다는 셈법이 깔려있는 게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12.29 무안공항 여객기참사의 핵심원인인 콘크리트 둔덕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되어야 하며 이는 현행 법 취지에도 부합한다. 개정안이 책임회피용으로 활용된 '법의 사각지대'를 메워주는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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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학년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거창군, 2026학년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거창녹색농업대학'신입생을 25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군은 연초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딸기학과와 사과학과를 운영하며 학과별 40~60명 선발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전문성 향상에 의지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주 1회 4시간씩 연간 20일 내외로 진행된다.수업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과 실습포장 등에서 실시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다.거창녹색농업대학은 품목별 장기 전문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 능력과 과학영농 실천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으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녹색농업대학은 지역 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열정 있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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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농업기술센터 건립 현장 점검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농업기술센터 건립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성산구 대원동에 조성 중인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향후 일정을 면밀히 살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금용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정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인 관리와 안전수칙 이행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며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하고 준공 목표에 맞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성산구 대원동 42번지 일원 4층/연면적 1만181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92%의 공정률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다.창원·마산·진해 3개 시 행정통합 이후 기존 시설의 노후화 등에 따라 신축 청사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이번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건축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중대재해 제로화를 달성하고 통합청사 건립으로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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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활동 실시
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24일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읍․면별로 수거해온 농약 빈병을 합천축협 한우경매장 주차장에서 일제히 수거했다.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 및 봉지 등은 4.9톤에 달했으며 모두 한국환경공단에서 직접 인수했다.조순갑 회장은 "농약 빈병 수거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4년 연속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녹색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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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00억원 규모 예산 신청 확정
창원특례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00억원 규모 예산 신청 확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한 총 53개 사업에 대해 500억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하는 자리였다.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 관련 전문가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추진 사업의 타탕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심의회에는 △스마트팜ICT융복합확산사업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가뭄대비 용수개발 사업 △축산악취개선 등 16개의 신규사업도 발굴해 중점 논의됐다.시는 이번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는 예산 증액을 넘어 창원 농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한 자리였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사업 예산이 차질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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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 대구마라톤대회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지난 2월 22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분진 흡입차량 16대를 지원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했다.대회 당일 공단은 대회 시작 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분진흡입차량 16대를 투입해 마라톤 전체 구간의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은 도로 위의 쓰레기,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 등을 진공으로 흡입하고 필터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회 당일 작업량이 담배꽁초 등의 1차 협잡물은 64kg, 필터로 걸러진 2차 분진은 47kg에 달했다.또한, 공단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2월 9일부터 대회 당일까지 분진흡입차량에 홍보현수막을 부착해 대회 개최 및 코스 홍보, 교통통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년 대구마라톤 대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이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대표 국제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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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사업, 3월 4일 사전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관광본부는 지역 인바운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4~2025년 사업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스타여행사 선정 기준 및 평가 항목 △제안서 작성 시 중점사항 등 2026년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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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의 창작 실험을 담다 'DAF 창작ON실 프로젝트'출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의 1부 전시를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청년예술인이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세계를 대외에 알리고 동시대 미술 현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2026년부터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 12명을 선정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4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의 전시공간인 윈도우갤러리와 제1전시실에서 자신의 작품을 개인 전시로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두 공간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윈도우갤러리는 대구예술발전소 입구에 위치한 쇼윈도형갤러리로 운영시간 외에도 24시간 작품 관람이 가능하며 제1전시실은 장르에 구분 없이 작품 설치가 가능해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문 공간으로 보다 확장된 형식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문을 여는 1부는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고병천, 김준성, 전지인 3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윈도우갤러리 첫 번째 전시작가인 김준성 작가의 전시명은 ‘세상은 요지경’으로 동시대 사회를 살아가며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불안, 경쟁, 성공의 기준을 아이러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품을 통해 개인의 솔직한 감각을 공유하고자 한다.제1전시실에서는 고병천 작가의 전시 ‘침묵의 밀도’를 만날 수 있다.작가는 석재 모듈을 결합한 조각을 선보이며 관람자가 작품과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신체로 지각하고 개인의 존재를 인식하도록 제안한다.이어 전지인 작가는 ‘Romantic Jungle’이라는 전시명으로 비가시성 식물로 이루어진 감정의 숲을 조각 작품으로 선보인다.관람자는 감정의 숲을 거닐며 자신의 감정과 마주함으로써 내면을 확장해 나가는 풍경을 경험하게 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대구예술발전소는 DAF 창작ON실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가들에게 창작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자신의 예술 세계를 직접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