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실무협의체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실행 중심 조직이다.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영역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 현장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촉직 위원 18명, 업무담당 공무원 11명으로 구성해 총 29명의 위원이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점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민·관 협력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행사는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1차 회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김숙희 현 마전어린이집 원장이, 부위원장으로 박로미 거제지역자활센터장이 호선됐다.한편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실무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를 실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6-02-25
-
하남읍, 경로당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멀티탭 설치
하남읍, 경로당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멀티탭 설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25일 난방기구 사용이 잦은 겨울철을 맞아 화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누전 차단 기능이 포함된 안전 멀티탭을 배부하고 설치를 완료했다.난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경로당의 특성을 반영해 전기 과부하와 누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어르신들이 화재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마을별 담당 공무원과 이장들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노후 멀티탭을 직접 교체·설치하고 전선 정리 등 주변 전기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힘을 보탰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전기 사용이 늘 걱정됐는데, 직접 찾아와 안전한 멀티탭으로 교체해 주고 사용 방법까지 설명해 주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멀티탭이 작은 소모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장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꼼꼼히 살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5
-
밀양시, 2026년 제1차 지역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5일 여성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마련됐다.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민관 전문가들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이날 회의에는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등 2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통합지원 대상자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심의 △의료·요양·돌봄·복지 분야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시는 이번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한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시와 유관기관이 하나의 촘촘한 그물망이 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밀양시는 매월 2회 정기적인 회의를 운영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
밀양시, 치유관광 방향 공유 워크숍 개최
밀양시, 치유관광 방향 공유 워크숍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5일 밀양햇살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지역 활동가 및 관련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치유관광 방향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4월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밀양만의 차별화된 치유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정 주도의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주체와 함께 '밀양다운 치유'의 개념과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연에는 치유관광 분야 전문가인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와 ㈜유니에스Inc. 한은희 대표가 나서 정책 동향 및 준비 과제, 국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현재 밀양시는 치유관광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 중이며 기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치유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치유관광은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워크숍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마스터플랜에 적극 반영해 밀양만의 치유관광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밀양시,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전략 수립 착수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5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지역특화 발전 전략 수립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명대사의 역사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부시장,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방향 및 타 지자체 사례 비교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논의했다.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서 국난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전후 일본과의 외교 교섭을 통해 조선인 포로를 송환하는 등 평화와 화해를 상징하는 인물이다.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단순한 추모에 그치지 않고 △평화·외교의 상징성 △교육·체험 중심의 콘텐츠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 정신 계승이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할 방침이다.이번 연구 용역의 핵심은 사명대사 생가지, 홍제사, 표충사 등 흩어져 있는 개별 유적을 하나의 역사·문화권으로 확장하는 것이다.특히 공간과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통합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또한, 시설 조성 위주의 타 지자체 사업과 차별화하기 위해 학술 연구 기반의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이를 통해 사명대사의 인문 정신을 밀양시 전체의 자원과 연계하는 독창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사명대사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밀양의 정체성과 미래 성장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밀양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밀양시, 코레일과 손잡고 KT 연계 관광 상품 흥행
밀양시, 코레일과 손잡고 KT 연계 관광 상품 흥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만 9521명의 관광객이 밀양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철도 이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인구감소지역 42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밀양시는 방문객 수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했다.이는 국보 영남루와 표충사 등 밀양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여러 가지 혜택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해당 사업은 여행객이 밀양시 철도여행 상품을 구매한 후,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승차권 50% 상당의 할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철도여행 상품 이용자가 관내 3만원 이상 소비 내역을 밀양역 종합 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하면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소비 인증 이벤트를 병행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시는 지난해의 성과를 올해도 이어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우선, 여행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온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정책을 지속 추진해 더 많은 방문객이 부담 없이 밀양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밀양아리랑대축제 △수퍼 페스티벌 △외계인축제 등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지역 대표 축제와의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한 번 찾은 관광객이 다시 밀양을 찾고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갈 예정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통해 약 2만명의 관광객이 밀양을 찾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며 "반값 여행과 축제 콘텐츠, 소비 인증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이 '오고-머무르고-소비하는'체류형 관광이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밀양물산,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밀양물산,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물산은 25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밀양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밀양 농업의 미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이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농업인과 밀양물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업인 소득 증대 도모 △4-H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 생산 우수 농특산물의 우선 구매 및 판매 지원 △밀양물산 직영 지역 농산물 판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소비 동향에 맞춘 고품질 가공식품 공동 개발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유통·마케팅 교육 지원 등이다.손영림 회장은 "밀양물산과의 협약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밀양의 자부심을 담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말했다.신상철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농업인과 밀양물산이 함께 협력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농업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물산은 자체 개발한 수제 딸기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필두로 밀양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농업인과의 협력을 확대해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밀양의 맛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2026-02-25
-
밀양시 하남읍, 노래 속에 담긴 우리 이야기 '트로트 인문학 강의'개최
밀양시 하남읍, 노래 속에 담긴 우리 이야기 '트로트 인문학 강의'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25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33명을 대상으로 하남도서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인문학 강의'를 열고 지역 리더들과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강의는 '트로트로 본 그때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파주 책나라 대표이자 동화 작가로 활동 중인 박형섭 작가가 강사로 나서 익숙한 대중음악인 트로트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 삶의 이야기를 되짚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노래에 담긴 서민의 삶과 이별, 고향의 정서를 함께 떠올리며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도서관과 협력해 추진된 인문학 강의로 지역사회에 독서와 인문학 문화를 확산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강의가 지역 리더들이 주민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남도서관과 연계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밀양시, 60세 미만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 실시
밀양시, 60세 미만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고령층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치료 부담이 크지만, 제도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60세 미만 저소득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구강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60세 미만이다.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치과 진료비 중 비급여 항목의 90%를 시에서 지원하고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치과 치료확인서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김정수 생활보장담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이유로 치과 치료를 미뤄왔던 시민들이 제때 치료를 받아 건강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밀양시 산내면, 마을 이장 대상 소방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산내면, 마을 이장 대상 소방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25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동119소방안전센터와 함께 마을 이장 21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소각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산불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소통하는 이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논·밭두렁, 영농 폐기물,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 금지 사항을 비롯해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신고 요령과 대피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정기적인 산불 예방 마을 방송 송출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막대한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께서 주민들에게 소각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
-
안호영 위원장, 현대자동차·글로벌 농업 기업과 연쇄 면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2월 24일 국회에서 현대자동차 및 글로벌 첨단 농업·헴프 기업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하고 새만금권 투자 확대와 전북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현대자동차, "전북에 9조 원 규모 미래 신사업 투자"…새만금 중심 성장 전략 제시 이날 오전 면담에서 현대자동차는 향후 5년간 전북 지역에 약 9조 원 규모의 미래 신사업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주요 내용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로봇 생산시설 조성 △대규모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설비 구축 등으로 새만금을 AI·수소·로봇 기반의 미래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 제시됐다.현대차는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인프라 확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자율주행·로봇·스마트팩토리 기술 발전 로드맵 등을 설명하며 전북을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안 위원장은 "이번 투자는 전북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며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인허가·전력 인프라 등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글로벌 헴프 기업과 '새만금형 첨단 농·바이오 생태계'조성 논의 오후에는 글로벌 헴프 기업과의 면담이 이어졌다.새만금이 보유한 RE100 인프라, 광활한 산업용지, 국제적 접근성을 높이 평가하며 새만금이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헴프 산업 클러스터'지정에 큰 관심을 보이며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럭스디움측은 △한국 합작법인 설립 및 시범단지 조성 △생산시설 구축 및 상용화 △대규모 단지 확장 및 글로벌 수출 거점화 등 단계별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특히 신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고도화된 CEA 시스템, 바이오 가공기술을 결합한 '새만금형 첨단 농·바이오 생태계'구축 가능성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안 위원장은 "전북은 RE100 인프라와 새만금 플랫폼을 바탕으로 세계적 농업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헴프·첨단농업·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규제 개선과 국가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전북 미래산업 경쟁력, 글로벌 투자와의 연결 속에서 완성"안 위원장은 이날 연쇄 면담을 종합하며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은 글로벌 투자 생태계와의 연계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새만금 RE100 인프라를 기반으로 로봇·AI·수소·첨단농업·헴프 산업을 연계한 전북형 신산업 허브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해외 투자 유치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글로벌 기업의 새만금 진출 관심은 전북이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며 "국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5
-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 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 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 (동두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건실한 시정 운영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이날 김 의원은 동두천시의 인구 감소와 청년 이탈 문제를 가장 먼저 지적했다.그는 "수십 년째 희생만 강요당하고 있는 미군 부대 문제에 대해 정부가 기약 없이 반환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하며 평택시가 막대한 국비 지원을 받은 것과 대조되는 동두천의 현실을 꼬집었다.김 의원은 해결책으로 "정부가 동두천에 진 빚을 갚기 위해서는 단순 예산 지원이 아닌 자립의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며 "상패동 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방산, 로봇 등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유망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이어 동두천시의 재정 및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김 의원은 △관광산업에 치우친 정책 방향 개선 △공공건물 신축에 따른 관리비 상승 및 시설관리공단 조직의 효율성 점검을 주문했다.특히 당초보다 사업비가 급증한 GT-C 노선 연장 사업을 언급하며 "진행 중인 사업들이 자칫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지 않도록 냉정하게 검토하고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해 비상 재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6-02-25
-
창원특례시, 관내 대학 새내기 100만원 지원
창원특례시, 관내 대학 새내기 100만원 지원, 3월부터 접수 상·하반기 50만원씩 분할 지급, "지역 인재 양성·정주 기반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 신입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은 대학 입학 초기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고 창원시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기 위한 청년 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2026년도에 관내 대학에 1학년으로 재학 중인 34세 이하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1인당 10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5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상반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우편 및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5월 중 적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6월 초 상반기 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하반기 추가신청은 9~10월 중 접수할 계획이다.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은 2024년 최초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4천여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수혜자 만족도 조사 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97.5%로 청년의 실질적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창원에서 학업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정주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창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
창원특례시, 봄 신학기 맞아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봄 신학기 맞아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73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창원특례시는 창원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조리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운송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집단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하고 유치원 내 환경 검체 채취 등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도 실시한다.또한 식중독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 요령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 "75년 안보 희생 보상, 한국마사회 경마장 동두천 유치해야"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 "75년 안보 희생 보상, 한국마사회 경마장 동두천 유치해야" (동두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은 지난 25일 제34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안보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촉구하며 '한국마사회 경마장 및 말산업 복합단지'의 동두천 유치를 촉구했다.이날 권 의원은 "동두천은 지난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시 면적의 절반 가까이 내어주며 소외와 낙후를 감내해 왔다"며 "그러나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지지부진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은 답보 상태에 머무르는 등 정부의 핵심 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고 분노와 절박함을 표했다.이어 최근 타 지자체들이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경쟁에 뛰어든 것을 언급하며 "정부의 75년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동두천만큼 이 사업이 절실하고 명분이 확실한 도시는 없다"고 강조했다.권 의원은 마사회 경마장 동두천 유치의 3가지 강력한 당위성과 이점을 제시했다.첫째, 방치된 미군 공여지 '짐볼스 훈련장'의 활용이다.2005년 반환 후 21년째 방치된 이 부지는 개발 가능 면적이 57만 평으로 과천 경마장보다 넓으며 미군공여구역법에 따른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다.둘째, 산림과 레저가 결합한 시너지 효과다.짐볼스 훈련장 인근 광암·탑동동의 천혜의 산림휴양시설과 연계하면, 동두천 경마장을 '수도권 최대의 숲 체험 및 레저 복합클러스터'로 조성할 수 있다.셋째, 압도적인 수도권 접근성이다.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향후 GT-C 노선이 연장되면 수도권 전역에서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