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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협의회, '커넥티드 낙동강'청사진 완성
낙동강협의회, '커넥티드 낙동강'청사진 완성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과 부산 7개 지자체 행정협의회인 ‘낙동강협의회’는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 낙동강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와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병행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과 실무진이 참석해 2025년 협의회 예산 집행 결산 및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6월부터 경남연구원·부산연구원·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수행해온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의 결과물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최종 보고된 용역에서는 그간 낙동강이 천혜의 수변자원을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와 단편적 개발로 인해 발생했던 접근성 저하 및 지역 간 단절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의 수변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이에 따라 ‘즐거움이 하나로 연결되는 커넥티드 낙동강’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과 12대 추진과제, 24개 핵심사업이 설정됐다.주요 사업으로는 △통합 국가도시공원 및 국가정원 지정 추진 △순환형 자전거도로 및 리버트램 도입 △지역특화 앵커시설 설치 △공동 축제 브랜드 개발 등이 포함됐으며 2035년을 목표로 단계별 추진을 위한 총 사업비는 약 2조 940억원으로 추산했다.‘그림’‘그림’특히 과업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적으로는 ‘낙동강권 특별지방자치단체’설립 등 광역 거버넌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방안이 심도 있게 제안됐다.협의회는 이번 전략을 통해 단순한 공간 개발을 넘어 △위상의 전환 △인식의 전환 △역할의 전환이라는 3대 대전환을 실현하고 도·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용역에 대해 홍태용 김해시장은 “사업 실효성을 위해 거버넌스 차원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고 이갑준 사하구청장 역시 “즉각적인 TF 조직 구성을 통해 낙동강을 영남권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낙동강협의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9개월간 7개 지자체가 협력해 ‘커넥티드 낙동강’이라는 원대한 밑그림을 완성한 것은 낙동강권이 부산·경남을 연결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제안대로 협의회 중심의 실무 TF를 구성해 실행력을 확보하고 중앙정부 및 광역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와 규제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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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2026년 드림스타트 졸업식 실시
거제시 드림스타트, 2026년 드림스타트 졸업식 실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가족 94명을 대상으로 거제삼성호텔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졸업식을 실시했다.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중 중학교 입학으로 사례관리가 자동 종결되는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가족 관계 개선 교육을 진행해 가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졸업식에 참여한 한 아동은 "드림스타트가 마지막이라 많이 아쉽고 그동안 참여했던 프로그램들로 행복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는 졸업식이 너무 좋았고 잊을 수 없는 한 페이지를 만들었다"고 전했다.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중학교 진학으로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기원하며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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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보건소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양산시 보건소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물 마시기, 당 섭취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되는 3월 4일에는 비만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함께 걷기’행사를 진행한다.‘양산사랑 건강걷기’신청자 중 희망자 50여명과 양산 워터파크에서 남양산역까지 4.0km 왕복 코스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운동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비만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한다.3월 4일부터 18일까지는 비만예방 슬로건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이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는 실생활 속 비만예방 활동을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미션체크 건강체크 챌린지’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들은 양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예방의 핵심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즐거운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비만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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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안전보건교육
양산시,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안전보건교육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5일 오전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3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특히 현장 업무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하는 동안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박선영 강사가 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재해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해 작업 전 점검수칙 준수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을 설명했다.또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응급상황 발생 시 참여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사업기간 중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번 교육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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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 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 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3월 3일을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상황실을 연장 운영한다.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산불 방지 인력 149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과 및 읍면동 직원들이 직접 순찰에 나서 달집태우기와 산림 내 무속 행위 등을 적극 계도 할 계획이다.또 진화 차량과 장비 점검,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산불 발생 즉시 진화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아울러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속놀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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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12경 그리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202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며 올해에는 ‘양산 방문의 해’와‘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선정했다.강좌는 총 8회로 구성되고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 종료 이후 5월에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이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 12경 드로잉 여행을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느끼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수강생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시민문화 실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나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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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좌 국민체육센터 준공식 개최
창원특례시, 여좌 국민체육센터 준공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5일 진해구 여좌동에서 '여좌 국민체육센터'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여좌 국민체육센터'는 2년 6개월의 시간과 3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24㎡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신식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수영장, 영유아 전용풀,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스쿼시장, 풋살장 등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생활 스포츠 시설로 구성되어있고 이외에도 가족 중심 시설로 실내놀이터와 북카페 등이 있어 주민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한 공간에서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시는 3월 무료 개장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시설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개선 작업과 회원접수를 거쳐 4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시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투어도 진행되었는데,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기대와 만족감을 표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 증진과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우리 시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소중한 공간이며 이곳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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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점검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점검 주요 행사장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전반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주요 행사장인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진해공설운동장은 진해군항제 개·폐막식을 비롯해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많은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축제 기간 중 안전관리의 중요도가 특히 높은 곳이다.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은 축제 개최에 앞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무대 및 객석 설치 계획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출입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 개막 전까지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보완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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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시·군·구 자치권, 393개 읍면동 자치 강화한다"
민형배 의원 "시·군·구 자치권, 393개 읍면동 자치 강화한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25일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과 27개 시·군·구가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통합은 행정 효율을 위한 수단일 뿐, 권력의 상층 집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전남광주는 권한을 모으는 특별시가 아니라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자치특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민 의원은 주민세 읍면동 환원, 마을 자치재정 확대, 마을계획·예산·평가 전 과정에 대한 주민 직접 참여 제도화를 통해 전남광주를 세계를 선도하는 마을자치 모델로 구현하겠다고 했다.주민자치회의 실질적 자치기구화와 읍면동장 주민선택제의 정착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치는 선언이 아니라 권한과 책임의 문제"며"현장에서 자치를 실행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특별법 제 10조를 근간으로 통합 이후에도 27개 시·군·구가 형식적 하부 행정기관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기초자치단체의 인사·재정·조직 자율성을 확대하고 광역과 기초 간 권한 배분을 명문화하겠다는 방침이다.민 의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재임 시절,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동장 주민선택제를 도입·운영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험을 직접 이끈 바 있다.또한 자치구가 실질적 자치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인사권 회복과 조직 자율성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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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산물대금 선지급제'신청·접수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를 신청받는다.'농산물대금 선지급제'는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체결한 농작물의 수확대금을 매월 급여 형태로 선지급하는 제도다.수확기 이전 자금 수요를 분산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담당지역 농협과 벼 자체수매를 약정 체결한 농업인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10월까지 출하약정 물량에 따라 매월 30만원부터 최대 170만원까지 선지급한다.농협 자체 수매 후 선지급한 원금만 일괄 상환하면 되며 선지급 원금에 대한 이자는 거창군에서 전액 보전한다.기준 수매물량은 조곡 40kg 기준 70포대 이상 400포대 이하이며 해당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사업 신청 구비서류는 담당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 약정 체결한 약정서와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직불금 신청서이며 읍·면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에서 신청하면 된다.백승열 농업축산과장은 "농가소득이 수확기에 편중되는 농업 특성상 농산물대금 선지급제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배분과 계획적 경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소득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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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으로 군민 안전 확보
창녕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으로 군민 안전 확보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도로 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을 추진한다.또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통제선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옹벽·석축·사면 등 해빙기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후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화돼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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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 순백의 설경 위로 흐른 붉은 온기, 2026년 첫 헌혈봉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는 군위군청 전정에서 2026년 새해 첫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전날부터 내린 하얀 눈이 군청 마당을 가득 덮어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헌혈 현장만큼은 봉사원들과 참여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소복이 쌓인 하얀 눈과 대비를 이루는 헌혈 버스의 붉은 이미지는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며 차가운 겨울 풍경 속에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적십자 봉사원들은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군청을 방문한 군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헌혈 후 휴식을 취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김남수 군위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헌혈봉사에 임하시는 봉사원들이 하얀 눈보다 더 눈부시다”며 “덕분에 군위군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근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다.군위군청 마당을 녹인 이번 헌혈 운동처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고귀한 실천인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때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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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산성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2026년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논의를 했다.협의체는 초고령사회 농촌 지역의 ‘고독사 위험’의 급증에 따라 산성면 내 고립된 취약계층의 건강, 생활,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고 그 결과 “안심이음 통합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신종철 민간위원장은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장범수 공공위원장은 “올해 산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산성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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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기반 구축사업'유치 총력. "실증 최적지 입증"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조선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지원 기반구축'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거제시는 25일 경상남도 및 중소조선연구원과 원팀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공모사업 신청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25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일원을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단순 자동화 넘어선 '조선 AI 혁명'… 거제가 최적지 이번 사업은 조선소 공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이식해 K-조선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차세대 실증 프로젝트다.특히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통합 분석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품질 편차를 제로화하는 '지능형 자율제조 체계'구축을 최종 목표로 한다.거제시는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세계 최정상급 양대 조선소를 보유한 국내 최대의 조선업 집적지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될 A 기술은 실제 건조 현장에서 실시간 실증과 공정 최적화를 주도하며 거제를 '전국 최고의 조선 AI 실증 거점'으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현장 중심 실증 모델로 'K-조선'초격차 경쟁력 확보 조선산업은 대형 블록 조립, 용접, 도장 등 공정 복잡도가 매우 높아 AI 기술 적용 시 그 파급효과가 가장 큰 분야다.특히 거제시는 글로벌 양대 조선소를 주축으로 고난도 공정이 집약된 산업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A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일 최적의 '실전형 테스트베드'로 평가받는다.거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증 모델을 정립하고 생산성 향상과 공정 표준화를 동시에 달성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초격차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사업 유치 시 △생산공정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AI 기반 공정 최적화 실증 △중소 협력사 대상 기술 확산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이를 통해 대형 조선소의 혁신 성과가 지역 중소 협력업체까지 확산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는 수십 년간 축적된 세계 최고의 생산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조선해양 A 혁신의 태동지"며 "단순 유치를 넘어 대한민국 조선산업이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표준을 주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거제시는 공모 마감 직후부터 이어지는 평가 과정에서도 경남도, 중소조선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거제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최종 선정까지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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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낙석, 산사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정부의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고 급경사지·사면, 등산로 옹벽, 저수지, 공사현장, 문화재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위험요소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민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점검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신청은 26년 3월 31일까지 이며 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가능하다.거제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낙석·붕괴 등 사고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선제 점검이 중요하다"며 "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