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북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1981년 UN의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한 정성수 근로장애인 등 장애인 당사자 및 후원자 등 21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바라밀보호작업장 등 3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비롯해 장애친화산부인과인 구미차병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장애인정책과 사업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로부터 1주 동안을‘장애인주간’ 으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우고 있다.경북도내 22개 시 군에서도 걷기대회, 재활증진대회, 어울림한마당, 위문품 전달, 인식개선 캠페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우리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장애인 한분 한분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자립과 재활 의지를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4-20
-
강원관광재단, 싱가포르·인도네시아 MICE 시장 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한국 MICE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지역의 MICE 산업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로 동남아 지역의 핵심 시장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강원의 MICE 목적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부가 포상관광 단체를 집중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 MICE 콘텐츠를 소개하는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특히 ATPI Singapore 등 현지 주요 MICE 전문 여행사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의 차별화된 지원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이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동남아 지역 MICE 관계자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형 포상관광 단체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시장 발굴 전략을 논의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케이-컬처와 동계 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동남아 시장은 강원 MICE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학·협회와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를 적극 유치해 강원을 글로벌 케이-관광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출장 기간 중 국내 동남아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의 업무 협의를 병행하며 실제적인 강원 수요 취합 및 상품 개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4-20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서비스 모니터링 참여기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회서비스 품질 표준화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도사회서비스원은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2027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대상인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양로시설이 대상이며 평가 미흡 시설, 최초 평가 시설, 군 지역 등 취약지역과 인프라가 부족한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추진된다.선정된 시설에는 사회복지시설 평가 매뉴얼을 기반으로 현장 및 학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개선계획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고 필요시 인사노무재무안전 컨설팅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서비스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품질의 표준화와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민간 기부 릴레이 확산‘… 부산 기업들, 클래식 발전 위해 35억원 쾌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오후 4시 시청 의전실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서 지역의 기업이 부산의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3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행사는 부산의 클래식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고진호 재단 이사장, 신정택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존 기부에 이어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며 마련된 자리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이 추가로 기부에 동참한다.기부 참여: 신한춘, 윤성덕, 이수태, 조용국, 최금식, 최삼섭, 권중천, 박수관, 박용수, 양재생, 박세철, 장문호, 정성우, 박창현, 전광수, 안순주, 허정은, 박병대, 박수곤, 고영립, 박봉환, 김진수, 하나은행 이들 기업의 기부금은 부산 클래식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전달된다.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기금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은 부산콘서트홀 개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조성을 계기로 설립된 민간 중심의 문화재단으로 클래식 공연 지원, 문화예술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음악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이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20억원을 기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마중물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추가 기부는 일부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며 민간 주도의 문화 후원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러한 민간 기부와 공공 정책의 연계를 통해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한 클래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재단은 향후 기부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공연 제작 지원, 국제 수준의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저변 확대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 12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의 기부에 이어 이번 지역 기업의 대규모 후원은 기업의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부산의 미래 문화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을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발생예방·인식개선 캠페인 ‘공감’ 성료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발생예방·인식개선 캠페인 ‘공감’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개최한 장애발생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공감’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의 의미를 담은 ‘라면트리’, 장애 상식을 바로잡는 ‘OX 퀴즈’, 모두를 위한 설계를 알리는 ‘유니버셜 디자인 전시’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현국 관장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함께 공감해야 할 영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부산시, 2026년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 … 다음 세대에 전할 부산의 미래유산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내어 다음 세대와 공유할 수 있도록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부산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장소나 물건, 전통이나 기술처럼 유형·무형으로 남아있는 자원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공모 기간은 오늘부터 5월 20일까지로 약한 달 동안 진행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기는 근·현대로 한정되며 이미 선정된 부산미래유산과 국가 및 시·도 지정 국가유산, 부산시 지정 근대건조물 등 지정·등록된 국가유산은 제외된다.접수는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에서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큐알코드 온라인 양식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제안을 폭넓게 검토해 향후 관리·활용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해 미래세대를 위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생활문화, 역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의 흔적이 어떻게 미래유산으로 재조명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시민이 제안한 이야기가 곧 부산의 역사가 되고 그 기억이 미래세대의 자부심이 된다”며 “우리 주변의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도시의 미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20
-
“나를 위한 일자리 찾아줘”… ‘부산일자리정보망’ 이 새로워집니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누리집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늘부터 새로워진 일자리 탐색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이용자 활동 기반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 정보 탐색 추세를 인식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플랫폼 내 시스템들을 통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인공지능 기반 정보 추천 기능 도입 등 사용자 편의 및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부산일자리정보망’은 지역 내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부산 지역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축 이후 연간 접속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보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다.747만건 1300만건 1802만건 2099만건 2299만건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일방향적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이용자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이다.회원가입 후 △관련 이력 △희망 직무 △근무조건 등을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적합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와 정책 정보 등을 추천해 제공하며 비회원이더라도 인공지능 통합 검색창에서 간단한 조건을 입력하면 지역 내 채용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기업 또한 구인 조건을 등록하면 인공지능 기반으로 적합한 인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활용 가능한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청년층의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인공지능 취업 콘텐츠 확대 △청년 일자리 플랫폼 ‘청년부산잡스’재구축 △부산기업관 콘텐츠 보강 △공공기관 채용 정보 확대를 추진한다.기존 제공되던 자기소개서 첨삭, 인공지능 면접, NCS 인적성 검사에 더해 기업 분석 및 직무 적합도 검사까지 인공지능 취업콘텐츠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별도로 구축된 ‘청년부산잡스’에서는 체계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취업 상담부터 청년잡매칭 인턴사업, 취업성공풀패키지사업까지 청년들이 취업단계별 지원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청년부산잡스’에는 ‘청끌기업’의 임금·복지·워라밸 정보 등을 제공해 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여 채용정보 탐색부터 구직지원까지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 인증기업 정보를 모아둔 ‘부산기업관’내 정보 재정비 및 콘텐츠 보강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타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공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범위도 넓혀나갈 계획이다.새로워진 ‘부산일자리정보망’은 기존 주소 그대로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한편 시는 이번 개편 이후 지난 2024년 신규 구축한 부산 시니어 전용 일자리 플랫폼 ‘시니어부산잡스’에 대한 추가 개편도 진행함으로써 ‘부산일자리정보망’의 전 생애주기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시니어부산잡스’는 고령화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2024년 10월 구축된 플랫폼으로 시는 그간의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과 정보 제공 구조 고도화 등 기능 전반을 보완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간 시민들의 취업·채용 파트너가 되어준 ‘부산일자리정보망’ 이 이제 인공지능으로 일자리를 잇는 스마트한 파트너로 변할 예정”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정보망이 개개인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찾아주는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7일 풍곡리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말벗 활동을 전개했다.이무균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히 청취하고 자원 연계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어르신 돌봄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삼척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삼척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거나 시민의 관심이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점검을 요청하는 제도다.‘안전신문고’앱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시 관계자와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한 뒤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내한다.시는 이와 함께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민 스스로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해 배부한다.자율점검표는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농어촌민박, 음식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점검표 부착을 권장해 일상 속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자율 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축제장에서도 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또한 큰 도움이 된다”며 “가정과 일터에서 안전 점검을 실천해 안전한 삼척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
삼척시, 도계읍 일원 새뜰마을사업 본격 추진…주거환경 개선 박차
삼척시, 도계읍 일원 새뜰마을사업 본격 추진…주거환경 개선 박차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도계읍 일원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약 144억원을 들여 △도계4리 구공탄마을 △흥전4리 삭도마을 △흥전1리 국민주택지구 △전두1리 까막동네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계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도계4리 구공탄마을과 흥전4리 삭도마을은 현재 공정률 약 80%로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낙석방지시설과 배수로 정비 등 안전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주택 개보수, 생활 인프라 개선이 대부분 완료됐다.흥전1리 국민주택지구는 주택정비와 빈집철거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재난대피요령, 보이스 피싱 방지, 도마 만들기 등의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을 통해 주민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신규 사업지인 전두1리 까막동네는 마스터플랜 수립단계로 향후 지역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이용시설 조성을 통해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계획 중이다.시 관계자는 “새뜰마을사업은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되는 주민들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활기넘치는 마을을 조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도계4리 보행로 개설 전 도계4리 보행로 개설 후 흥전4리 커뮤센터 신축 전 흥전4리 커뮤센터 신축 후 새뜰마을사업 주민역량 강화
2026-04-20
-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고령층 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53.6건이었으나 사업 시행 1년 만인 2025년에는 32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소각하지 않고 파쇄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할 경우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수분 유지, 비료 유실 방지, 토양 공극 확대 등 토양의 물리 화학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지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20일 고령군 쌍림면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 운영 실태와 작업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장 작업자와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와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는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빅똑컨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 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관광기관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재단은 장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한 2025년 빅똑컨 사업을 통해 관광객 방문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의 기초를 마련한 바 있다.작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재단의 신규 관광사업인 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 프로그램 중 장호항에서 진행 예정인 ‘해양 액티비티’콘텐츠를 중심으로 합성데이터 기반의 통합적 컨설팅을 통해 해양레저 수요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해 삼척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2025년도 빅똑컨 참여 연속사업 중 시범사업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 유도에 적합한 실증사업 4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된 점이 의미가 크다”며 “관내외 관광전문가-데이터 기반 컨설팅-지역맞춤형 관광 활성화의 체계적 관광개발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2026 빅똑컨 사업은 신규 개발 컨설팅 등 6개, 실증사업 4개를 선정 발표했으며 선정된 총 10개의 사업 중 지자체와 지역관광기관이 함께 협력한 사례는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유일하다.
2026-04-20
-
동면사무소, “가정용 생활공구, 이제 무료로 빌려 쓰세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개시.
동면사무소, “가정용 생활공구, 이제 무료로 빌려 쓰세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개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동면사무소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편의를 더해줄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상 수리를 위해 꼭 필요한 공구들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대여 품목은 활용도가 높은 전동드릴을 비롯해 소켓 렌치 세트, 안전모 등 총 22종의 필수 공구들로 구성됐다.동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공구가 필요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면사무소 총무민원팀을 방문하면 된다.이용 절차는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대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3일이다.다만, 많은 주민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여 수량은 종류별로 1세트로 제한된다.유재희 동면장은 “그동안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보관이 번거로웠던 공구들을 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빌려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
강릉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강릉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비료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사용 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는 국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이는 비료 생산비 증가 및 국내 비료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요소, 인산, 칼리 등 주요 비료 원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농업 현장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 처방과 적정시비 실천 확산을 중심으로 하는 캠페인을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토양검정 및 비료사용 처방서 기반 적정시비 실천 △가축분 퇴 액비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적정시비 실천 문화 확산과 비료절감 기술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상황에서 적정시비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과학적 토양관리 기반의 비료 사용으로 농가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상시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상시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군은 전문 인력 16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운영 중이며 멧돼지, 고라니, 유해 조류 등 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개체를 중심으로 집중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난해 야생멧돼지 440여 마리, 고라니 430여 마리, 유해조류 2110여 마리 등 총 약 2980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농가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개발팀을 방문해 포획 의뢰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전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군은 신청 접수 이후 해당 지역에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출몰 지역과 피해 신고 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총기를 사용하는 포획 특성상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취급 요령과 현장 안전수칙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미 완료했으며 주거지 인근 활동 시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방지단에 거듭 당부했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