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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 성금 기탁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가 남해자애원에 지정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박두현 남해지회장, 조상호 사무장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남해자애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 서비스 증진을 위한 것으로 남해지회는 지난 2025년에도 남해자애원 지정기탁 100만원을 비롯해 일반기탁을 한 바 있다.박두현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여러 복지시설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장충남 군수는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남해자애원에 잘 전달해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는 각종 지역사회 지원 활동과 복지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과 실천하는 모범적 노동조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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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구청년의 미래상… '제3차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30년 대구청년 미래상을 담은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했다.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제6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 실태조사, 트렌드 분석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AI 확산·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 대응 △산업·도시·문화·대학 등 지역발전과의 전략적 연계를 목표로 한 도약형 계획으로 전환 △광역-구·군-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다층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특히 지난해 7~8월 실시한 지역 청년 실태조사 결과, 지역 정주의사 비율은 55.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반면 이주 사유로는 '더 나은 일자리', '문화환경'등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이에 대구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청년 정착을 뒷받침할 정책을 강화했다.이번 계획은 국내외 정책 사례 분석과 청년 삶 실태조사, 권한대행 주재 청년간담회 등 20여 차례의 논의와 청년단체 제안 등을 폭넓게 반영해 수립됐다.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대구'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의 5대 전략영역, 64개 과제로 구성했다.먼저 일자리·창업 영역에서는 '정착형 청년 일자리 도시, 정주·도전·성장의 청년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19개 사업을 추진한다.대구 미래산업 인프라 연계 청년기술인력 패키지, 공용 인프라 구독제, 청년 스타트업 재정 안정화 프로그램 도입 등이 핵심 과제다.교육·직업훈련 분야는 '교육-일자리 연계를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9개 사업을 마련했다.고교–대학–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채용연계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 청년 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미래 첨단산업 이공계 연구인력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주거 분야는 '청년 안심주거 도시 대구'를 목표로 11개 사업을 제시했다.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청년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미분양 매입임대주택 사업과 주거·복지·고용을 연계한 통합 지원 서비스 구축 등이 핵심이다.금융·복지·문화 영역에서는 '청년 자립과 회복의 복지체계 마련, 문화를 누리고 성장하는 대구 청년'을 목표로 16개 사업을 제안했다.청년우대 적금 및 자립준비청년 수당 등 초기 자산형성 지원 패키지, 청년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대구형 청년문화패스 등을 추진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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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졸업식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검정고시 합격으로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 3명과 지난 1년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한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졸업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2025년 한 해 동안 남해군에서는 32명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위한 개인별 맞춤 지원을 했다.이를 통해 ‘학업 복귀 15명, 사회 진입 8명, 자립역량강화 3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 중 대학입학 5명, 검정고시 합격 9명, 상급학교 진학 1명, 자격취득 7명의 놀라운 쾌거를 이루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미, 자개 키링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전통 자개의 영롱한 빛깔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였으며 완성 후에는 “가족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전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3월에 대학 입학을 앞둔 이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두고 막막했던 시기에 꿈드림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남들보다 일찍 관심있는 분야를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고 밝혔다.심현호 남해군 꿈나눔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에서 차별받거나 소외되는 청소년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에서 꼼꼼하게 더 챙기겠다”고 말했다.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남해군에서 운영하는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 2층에 자리잡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교육, 진로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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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영유아부모교육'처음부모수업'운영
남해군가족센터, 영유아부모교육'처음부모수업'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부모수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골든성격유형검사를 통해 부모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녀 맞춤 놀이교육을 통해 또래관계, 의사소통, 감정조절, 규칙 이해 등 사회성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점검·지도함으로써 자녀의 사회성 및 정서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매년 부모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영유아 부모교육은 부모교육 전문가 문남희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5~7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월과 4월 총 5회기에 걸쳐 남해군꿈나눔센터 1층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일관된 지도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산시켜 가족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센터센터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부모님들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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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신원호, 타이틀곡 'Warzone'MV 티저 오픈…본격 솔로 행보 신호탄
크로스진 신원호, 타이틀곡 'Warzone'MV 티저 오픈…본격 솔로 행보 신호탄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배우 신원호가 본격적으로 솔로 행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신원호는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ONE'의 타이틀곡 'Warzone'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신원호는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ONE'의 타이틀곡 'Warzone'의 타이틀곡 'Warzone'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양한 커플들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져 곡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가 하면, 경쾌한 멜로디와 어우러진 신원호의 유니크한 보컬이 귓가를 사로잡으며 신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신원호는 미니 1집의 타임 테이블도 공개, 알찬 카운트다운을 예고하기도 했다.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신원호는 트랙리스트와 트랙 10초 미리 듣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발매를 향한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뿐만이뿐만 아니라 신원호는 미니 1집의 타임 테이블도 공개, 알찬 카운트다운을 예고하기도 했다.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신원호는 트랙리스트와 트랙 10초 미리 듣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발매를 향한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니라 신원호는 미니 1집의 타임 테이블도 공개, 알찬 카운트다운을 예고하기도 했다.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신원호는 트랙리스트와 트랙 10초 미리 듣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발매를 향한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신원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곡 선정부터 녹음까지 앨범 작업 전반에 걸쳐 셀프 프로듀싱에 도전한 만큼, 그만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트랙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원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곡 선정부터 녹음까지 앨범 작업 전반에 걸쳐 셀프 신원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다.곡 선정부터 녹음까지 앨범 작업 전반에 걸쳐 셀프 프로듀싱에프로듀싱에 도전한 만큼, 그만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트랙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전한 만큼, 그만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트랙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스진 활동 이후 오랜만에 가요계 컴백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모으고 있는 신원호.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솔로로 출격하는 그가 어떤 음악으로 팬들 곁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크로스진 활동 이후 오랜만에 가요계 컴백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모으고 있는 신원호.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크로스진 활동 이후 오랜만에 가요계 컴백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모으고 있는 신원호.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솔로로솔로로 출격하는 그가 어떤 음악으로 팬들 곁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출격하는 그가 어떤 음악으로 팬들 곁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원호의 미니 1집 'ONE'은 오는 3월 4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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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2026년도 진로진학 교사협의회 개최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2026년도 진로진학 교사협의회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2월 24일 오후 2시 청소년꿈터 3층 꿈틔움홀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동행, 2026학년도 진로진학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영월 지역 초·중·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 교무부장 및 교감, 영월교육지원청 설경진·김동승 장학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2026학년도 진로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4대 분야 20개 핵심 사업 공유 행사는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이현정 센터장의 2025년 진로·진학교육과정 운영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이어 2026년도 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교급 맞춤형 진로교육 △학력 향상 지원 △지역인재 육성 △영월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중점 분야 20개 핵심 사업의 세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연수 및 행정 지원 현장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내성초등학교 이상걸 교사와 석정여자중학교 김미령 교사는 초등학교까지 확대된 진로교육 실적 보고 절차와 필수 입력 사항을 안내해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력을 높였다.미래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참석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택형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됐다.에듀테크 기반 과학 융합 진로교육을 주제로 한 ‘레고에듀케이션 사이언스 워크숍’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한 ‘교실형 넷플릭스 진로 프로그램 체험’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설계 및 상담 기법을 공유했다.영월교육지원청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진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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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시골 라이프 마켓 '영월 쪼매장'셀러 및 창작자 모집
영월군, 시골 라이프 마켓 '영월 쪼매장'셀러 및 창작자 모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3월 28일 영월 청령포 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영월 쪼매장’마켓의 주인공이 될 셀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월 쪼매장’은 ‘묶다’의 방언인 ‘쪼매다’와 ‘아주 작다’는 뜻의 ‘쪼맨하다’를 결합한 명칭으로 영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작은 시골 마켓을 의미한다.이번 마켓은 ‘Rustic & Eco Lif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 청령포 강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참여 기업인 울퉁불퉁 팩토리와 영월 지역 청년 창업팀 추보삼림이 기획과 추진을 맡았다.이와 함께 영월의 청년 창업가들이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이고 위트 있는 시골 생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영월에서 활동 중이거나, 영월에서의 마케팅 및 활동을 희망하는 셀러와 창작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보유한 F&B, 농림어업 생산물, 수공예품,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 분야를 아우른다.접수 기간은 3월 4일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 규모 및 구체적인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3월 5일 영월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영월군은 이번 쪼매장을 시작으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활동할 청년 셀러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군은 연이은 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 있는 청년 경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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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문화도시센터, 광산아카이브 성과물 '탄광촌의 노래'발간
영월 문화도시센터, 광산아카이브 성과물 '탄광촌의 노래'발간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탄광촌에서 불린 노래 36곡을 정리한 단행본 ‘탄광촌의 노래’를 발간했다.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진 탄광촌 노래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국내 첫 사례다.이번 출간은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이 추진 중인 ‘영월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이다.영월군은 석탄 산업유산을 단순한 시설 보존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문화 자산으로 재해석하는 기록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책의 집필은 정선 함백 탄광촌 출신으로 30여 년간 탄광 민속과 아리랑을 연구해 온 진용선 아리랑아카이브 대표가 맡았다.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실제로 불린 노래 36곡을 △마을의 노래 △광부의 노래 △여성의 노래 △아이의 노래 △시위 현장의 노래 등 5개 주제로 구성했다.탄광촌의 노래는 광부들의 애환과 가족의 삶, 공동체의 기억을 담고 있으며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석탄 산업 100년의 생활사를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문화도시센터는 향후 음원 복원 CD 발간과 콜로키움 개최를 통해 탄광촌 노래를 산업화 연구의 중요한 문화 기록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탄광촌의 노래’는 사라진 산업 현장의 기억을 현재로 되살리는 기록 작업으로 광산아카이브 구축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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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로천문대, 개기월식 맞아 '붉은 달'만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별마로천문대에서 오는 3월 3일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공 천문시설로서 방문객들에게 천문 현상을 보다 전문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운행 중인 셔틀버스 배차 시간도 특별 관람 일정에 맞춰 조정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며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이다.이때 달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빛이 반사되면서 이른바 ‘블러드 문’으로 보인다.방문객들은 총 2회에 걸친 집중 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해설과 함께 달이 붉게 물드는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천문대 관계자는 “개기월식은 우주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안전하고 원활한 관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일정과 예약 방법은 영월군시설관리공단 및 별마로천문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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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오후 4시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심의·확정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법정 심의·기구로 주민의 복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장 계획을 수립 및 평가하고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예천 복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8대 전략과 세부 사업들에 대한 추진 실적 및 목표 달성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종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공공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심의된 사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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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성실납세자 200명 및 유공납세자 2명 선정
예천군, 성실납세자 200명 및 유공납세자 2명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납세의식 고취 및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만6170명을 대상으로 했다.예천군은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을 선정했다.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예천사랑상품권 5만원을 개별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또한 예천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납세자 2명을 별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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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접수 시작
예천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접수 시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6일부터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3기 위원회에서 다루는 진실규명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이뤄진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관련 증명서류를 구비해 예천군청 행정팀 또는 진실화해위원회 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동 군수는 "법 개정으로 1·2기에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다시 규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실규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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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기억 지키자"예천군, 모바일 치매예방 나서
"스마트폰으로 기억 지키자"예천군, 모바일 치매예방 나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예방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본 사업은 치매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지케어’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사업에 활용되는 ‘인지케어 앱’은 어르신 사용자를 고려해 큰 글씨와 쉬운 한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두뇌 문제 풀이, 일기 쓰기, AI 말벗 기능 등이 있다.이와 함께 보호자 지정 기능과 약 복용 알림 등 돌봄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아울러 앱을 통해 실시한 ‘자가 온라인 치매 검사’결과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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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3월 12일 컴백 확정…새 싱글 'Babyface'프로모션 시작
오드유스, 3월 12일 컴백 확정…새 싱글 'Babyface'프로모션 시작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오드유스가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오드유스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2일 컴백을 확정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드유스는 스포일러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뮤직 썸네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여기에 멤버들의 키치한 스타일링과 트럼프 카드, 사탕 등 위트 있는 오브제로 새 싱글의 무드를 암시했다.오늘 공개된 스포일러 이미지는 경고창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블러 효과로 멤버들의 얼굴을 가린 가운데 'Young', 'Cute', 'Pretty', 'Spicy', 'Killin''등의 키워드를 배치해 오드유스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오드유스는 티오피미디어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팀명에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청춘들이 모여 솔직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특히 친구와 우정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10대 또래만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오드유스는 데뷔 싱글 'Best Friendz'를 영어 버전 음원으로 발매하고 데뷔와 동시에 일본 타워레코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활동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며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하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You'이후 약 11개월 만에 돌아오는 오드유스는 그간 10대 소녀의 풋풋한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숙한 변화를 예고했다.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 오드유스의 새 싱글을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드유스의 두 번째 싱글 'Babyface'는 3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3월 16일에는 오프라인을 통해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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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유관기관 공조체계 강력 구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25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본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제50사단, 해병대 제1사단, 제16전투비행단, 경상북도경찰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산림재난방지법’제15조에 따라 산불 유관기관 간의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6년 산불 발생 동향 △경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기관별 산불방지 관련 발전방안 및 협력사항 토론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경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장비, 인력 등 진화 자원을 사전 점검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와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와 협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