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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9개 분야 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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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모전들소리보존회,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문경 모전들소리보존회,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모전들소리’의 전통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문경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이 지난 18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모전들소리는 농경문화 속에서 형성된 전통 농요이자 노동요로 선조들의 삶과 애환,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경상북도의 대표 무형유산이다.이날 공연은 한국민속예술축제 문체부장관상 수상작인 점촌상여소리 시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모전들소리 전 과정을 선보이는 한편 △인천 무형유산 ‘강화용두레질소리’△경상북도 무형유산‘포항 흥해농요’등 초청공연이 더해져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전통 소리의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흥을 선사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이화섭 보존회장은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소리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모전들소리보존회는 금명효 이수자를 비롯한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연과 전승 활동, 대·외 초청공연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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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 문경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장애인권익협회 문경시지회, 경북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문경시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실시간 문자통역과 점자 식순지 제공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 지원 속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여명이 참석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이래 지회장, 천명옥 지회장, 김원태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동등한 기회 속에서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문경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그리고 관련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모두가 일상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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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의 성폭력 예방 수칙 △사례별 긴급 대응 절차 △피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상담자원봉사단은 타로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소장은 “상담 활동의 핵심은 청소년과 봉사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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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 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근 역사 콘텐츠에서 두드러진 ‘인물 중심 서사’흐름을 반영해, 단순한 충절의 상징을 넘어 금성대군과 단종,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인간적 갈등과 선택에 집중했다.권력과 정의, 충성과 배신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오늘을 사는 관객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재탄생했다.이번 공연은 조선 단종 시기 계유정난 이후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다.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비극적 최후를 맞은 금성대군과 순흥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인물이 서로를 지키고자 했던 관계를 축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신념과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다.‘신이 된 왕자’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비극 속에서 이상을 지키려 했던 인간이 어떻게 상징으로 남는가를 조명한다.또한 순흥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과 민초들의 선택을 함께 담아내며 영주가 간직한 역사적 정체성과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무대 구성 역시 한층 강화됐다.기존 공연에서 호평받은 음악과 연출을 기반으로 서사 전개에 맞춘 장면 구성과 감정선 중심의 넘버 배치, 영상과 조명을 활용한 입체적 무대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에는 ‘금성대군’역의 배우 ‘박지훈’을 비롯한 주요 배역 배우들이 참여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김진동 영주소백예술단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히 충절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선택과 시대의 책임을 묻는 이야기”며 “관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한 사전 공연으로 축제 개막에 앞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전 회차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이다.4월 24일 오후 7시와 25일 오후 3시 공연은 네이버 폼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 또한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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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동참여위원 위촉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모둠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달 추가모집을 통해 위촉된 10명과 기존 위원 1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위해 아동정책 제안, 모니터링, 아동권리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규 위촉된 조OO 위원은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우리 지역이 더 좋은 곳이 되도록 의견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며 “저희 의견이 반영되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아동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전 11시부터 보건소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에 참석한다.2.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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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편의시설 확충, 취업 연계 강화, 복지 서비스 개선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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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 확대 운영으로 놀이체험 기회 확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아지청소년야영장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무빙 플레이버스’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자유놀이, 미술, 음악, 메이커 활동, 팝업 놀이터 등 테마별 체험 중심 놀이공간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15일간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5회 늘려 확대 추진된다.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놀이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지청소년야영장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아동 주도의 놀이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부 어린이집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야영장에서 자율 놀이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자연 속 놀이 경험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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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자체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를 비롯해 구미, 문경, 상주, 예천, 칠곡 총 6개 시군이 함께한다.영주시는 지난 5기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8기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역사·문화 자산 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탐색, 멘토링, 사업화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서울시 및 참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넥스트로컬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영주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중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을 모집·선발해 창업 교육 및 전담 코칭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 조사부터 사업화,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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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문화축제 개최
2026 가야문화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이날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해반천 일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가야의 역사적 정체성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체류형·야간형’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밤하늘 수놓는 ‘빛의 서사’드론라이팅쇼와 해반천 밤마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야간 콘텐츠의 강화다.드론라이팅쇼 ‘하늘빛연희’는 가야 건국 신화와 역사를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해반천 일대의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산책 프로그램과 고분군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월, 야간 경관 조명은 축제장을 거대한 빛의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킨다.이처럼 이번 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란 주제처럼 세계문화유산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이천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특히 드론을 활용한 개·폐막식 연출과 야간 빛 경관 조성으로 고분군 일원을 ‘빛의 문화유산 공간’ 으로 구현하고 전통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역사문화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또 축제 공간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해반천, 가야의 거리 일원으로 확대해 관람 동선을 개선하고 역사유적과 연계한 입체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요 거점 간 이동 동선을 정비하고 체류형 공간을 확충해 보다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도록 한다.스토리텔링형 개막 콘텐츠로 의례와 공연의 어울림 5월 1일 열리는 개막식은 고유제, 춘향대제, 개막식을 통합한 ‘스토리텔링형 개막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혼불채화를 시작으로 퍼레이드를 거쳐 개막식장으로 이어지는 연출을 통해 가야의 서사를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의례와 공연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한다.피크닉·먹거리 콘텐츠 강화 체류형 축제로 전환 수릉원 일대에 ‘가야 피크닉라운지’를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또 ‘가야 봄꽃 정원’을 조성해 봄철의 매력을 더하고 먹거리 부스를 확대 운영한다.지역 맛집과 푸드트럭을 비롯해 배달앱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 편의와 선택의 폭을 넓힌다.드론라이팅쇼와 밤마실 산책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 강화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드론라이팅쇼 ‘하늘빛연희’를 통해 가야의 서사를 하늘 위에 구현하고 해반천 일대에서는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야간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가야 빛 테마거리, 미디어월, 야간 경관 연출을 확대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난다.시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인이 참여하는 공연을 확대하고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전국예술경연대회 슈퍼스타G, 가야보물찾기, 가야문화체험마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높이고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축제 운영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지역농산물 전시·판매, 김해식품박람회와 연계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또 (사)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의 협력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축제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김해시 관계자는 “2026년 가야문화축제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한 공간 재편과 야간 콘텐츠 강화,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 전통행사, 공연행사, 전시행사, 체험행사, 연계행사와 430여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동안 열리는 축제로 개·폐막식의 의전 등을 최소화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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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과 넥센타이어 김해시장학재단에 900만원 기탁
㈜넥센과 넥센타이어 김해시장학재단에 9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19일 가야C.C에서 개최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대회 현장에서 대회를 주최한 넥센과 넥센타이어가 김해시 예체능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9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회 기간인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참여 선수들이 기록한’버디‘1개당 10만원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적립된 기탁금은 총 900만원으로 전액 관내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주최 측인 넥센은 넥센타이어 KNN 등 34개 법인을 보유한 글로벌 그룹으로 자사 골프 브랜드’세인트나인‘을 통해 김해 출신 유지은 선수를 포함한 주니어 선수 9명을 후원하는 등 골프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매년 수준 높은 경기로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가 우리 시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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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민 참여형 공원 정비 본격 추진
김해시, 주민 참여형 공원 정비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주민 참여형 공원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노후 공원을 단순 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정비를 추진하고자 한다.사업 대상은 근린공원 5곳과 어린이공원 5곳으로 예산 확보와 설계 단계부터 마지막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이 주민 참여 속에 진행된다.이를 위해 시는 앞서 공원 이용 실태조사와 주민 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조사 결과 노후 놀이시설 교체, 야간 조명 확대, 휴식공간 확충,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요구가 다수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정비공사에 착수해 5월 완료 예정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예산 확보와 공원 정비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경남도 또는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제안사업 공모에 참여하면 된다.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읍 면 동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형 공원 정비는 시민이 직접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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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서 환경정화·현장교육 실시
김해시, 화포천습지서 환경정화·현장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5~17일 3일간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시청 환경국 직원 참여 속에 환경정화활동과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람사르 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정화활동에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참여자들은 화포천생태학습관을 출발해 약 5km 구간의 탐방로와 수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전문 생태해설사를 통해 화포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람사르 습지도시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화포천습지는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생태 핵심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김해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천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치균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가치를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환경보전 실천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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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기 아동참여단 출범
김해시, 제7기 아동참여단 출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참여권이 실현되는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제7기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동참여단은 아동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적인 참여기구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각급 학교 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제7기 아동참여단을 공개 모집해 초등학생 41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1명 으로 총 50명의 아동을 선발했다.이날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 발대식에 서는 참여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아동참여단 운영 방향 및 주요 활동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2부에는 전문 놀이 강사가 참여한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운 놀이환경을 체험하며 ‘놀권리’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제7기 아동참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말까지 활동하며 지역 아동을 대표해 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행사 참여, 청소년 자치기구와 연합한 청소년 문화인권포럼 참여, 아동권리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아동참여단 활동은 아동을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의 필수적 과정”이라며 “아동참여단이 제 안한 소중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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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림스타트, ‘슬기로운 갯벌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드림스타트, ‘슬기로운 갯벌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8일 경남 남해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71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여주고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양떼목장을 방문해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환경을 직접 몸으로 느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동물들과 친해지고 갯벌에서 노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 부모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김해시 아동청소년과 강미선 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과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올해 5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