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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확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탄소중립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기후위기 사진전,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 채식 Day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GX : ‘Green Transformation'이자 ’Great eXperience'로 중의적으로 표현해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음을 강조 시는 기후변화주간에 앞서 4월 16일부터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주간 기간에는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과 관내 기업체에서 ‘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40여 점을 전시하는 ‘기후위기 사진전’을 열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에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불 꺼요 10분 소등행사’ 가 전국 동시에 진행된다.특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공공기관과 기업체는 물론 각 가정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구미시청과 농심 등 관내 기업 구내식당에서는 기후변화주간 중 하루를 ‘채식 Day’로 운영한다.식단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시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체감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의 참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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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세종청사 전방위 건의
구미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세종청사 전방위 건의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등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시는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클러스터,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망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 반영의 중요한 시기”며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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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원동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원동면 지방상수도 신규 공급에 따른 급수구역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2025년 5월 공고를 통해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3년 간 관내 수도급수공사를 수행할 대행업자를 총 6개 업체로 구성·운영해 체계적인 급수 공사를 수행하고 신속하게 수도 민원을 처리해 왔다.지난 2025년 8월 화제리 등에 수도관로 60km를 인입하고 배수지 및 가압장을 설치하는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를 완료했다.이에 따라 관내 급수구역이 기존보다 대폭 확대됐으며 원동면 내 급수 대상 가구 수도 약 770가구에 이르게 되면서 향후 급수공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시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6년 4월 공고를 통해 급수공사 대행업자 5곳을 추가 지정했으며 2028년 5월까지 원동면 지역 내 수도급수 공사를 대행하게 된다.이는 원동면 내 주민들의 상수도 이용 접근성을 높여 시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각종 수도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유사시 책임 있는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또 2026년말 2공구 준공 시에도 급수공사 서비스 품질이 지속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상수도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급수공사 관리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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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공사현장 합동점검으로 중대재해 예방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5월 말까지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을 운영하고 상반기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편성되어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한다.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스쿨 및 교사 신축 공사 등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6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일호명중학교와 상주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자세히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 상태 △낙하물에 의한 위험 방지 조치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개인 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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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학교와 기관 담당자 58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업무 담당자의 시설 사업 데이터 관리 기준을 정립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에 수기로 관리되던 공사 대장과 하자 대장을 전산화하고 통합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시설 사업 관련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데이터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계약 정보를 활용한 공사 대장 등록 방법 △공사 관리 △하자 관리 및 입력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사업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행정이 곧 경북교육의 경쟁력”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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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고교학점제 지원체계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교육과정․고교학점제 지원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적용과 고교학점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과 ‘고교 신설 과목 수업 평가 혁신 선도 교원’을 구성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은 교육경력 8년 이상이며 교육과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일반계고 현직 교사 42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비롯해 교원 대상 직무연수 강의, 고교학점제 박람회 운영 지원, 학생 진로 학업 설계 상담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신설 과목 수업 평가 혁신 선도 교원’은 공모를 통해 교과별 총 11명을 선발했다.선발된 교원은 신설 과목의 성격과 목표, 성취 기준 등에 대한 심층 연수를 이수한 후 교과별 전문 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 수업 평가 혁신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아울러 일반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는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학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간 교육과정 운영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교원의 수업 평가 전문성을 높여 학생 맞춤형 교육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교실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현장 교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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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기업체 채용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취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기업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라한호텔 경주 등 3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총 19개 국내 우수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참여 기업으로는 우진플라임,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네패스, 에스에프에이반도체, 디앤오, CJ푸드빌, 제주신화월드, 라한호텔 경주, 호텔에이치디씨(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마지막 일정은 라한호텔 경주에서 기업탐방 형태의 현장형 설명회로 운영돼, 학생들이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 기업과의 조기 매칭을 통해 고졸 취업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채용 안내를 넘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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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여자전자고 생활관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태건의 주창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기존 생활관과 증축 건물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존 시설과의 동선 연결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축구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 배치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은 총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699㎡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존 생활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업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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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오늘 첫 정규 ‘ALIVE’ 발매…21년 만에 꽃피운 ‘음악적 역량’
동해, 오늘 첫 정규 ‘ALIVE’ 발매…21년 만에 꽃피운 ‘음악적 역량’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데뷔 21년 만에 음악적 역량을 꽃피운다.동해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 ’ALIVE'는 동해가 걸어온 긴 여정 속에서 가장 눈부신 순간과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결과물이다.앨범명처럼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생동감 넘치는 음악들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으며 동해는 13곡 중 11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단단한 내공을 집대성했다.특히 이번 신보는 서로 다른 결의 에너지를 담은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앨범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한다.먼저 타이틀곡 ‘해 떴네’는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와 ‘동해’라는 이름의 상징성을 연결한 곡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에너지와 자신감을 브라질리언 펑크 스타일의 신스 베이스 위로 힘 있게 풀어냈다.또 다른 타이틀곡 ‘Good Day'는 따뜻하고 밝은 가스펠 기반의 팝 트랙이다. 박재범과 1iL의 개성 있는 보컬, 그리고 풍성한 콰이어 사운드가 어우러져 동해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희망과 긍정의 정서를 다정하게 펼쳐낸다. 이 외에도 타블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이별의 서사를 깊이 있게 완성한 ’Goodbye',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꽃에 비유한 ‘FLOWER', 팬콘서트에서 선공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BEAUTIFUL'등 팝, 힙합, 록, 발라드를 넘나드는 13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리스너들에게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한 선물이자, 아티스트 동해의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지금’을 기록한 정규 1집 ‘ALIVE'.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로 무장한 그의 새로운 도약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동해는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7개 도시 솔로 콘서트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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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본격 시작한다.양산시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상남도 생활지원금’과 신청 시기가 겹치면서 시민들의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별 차이점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1차 지급의 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이어지는 2차 지급은 국민의 70%가 대상으로 해당 양산시민은 1인당 15만원이 지급되며 대상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지급 금액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오는 20일부터 네이버 앱·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 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수단은 시민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양산사랑카드 중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각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또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경우, 시행 첫 주에 적용되는 요일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 순으로 운영된다.특히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을 고려해 목요일에 대상자를 확대 배치했으며 5월 4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에 정부 지원금과 경남도 지원금이 동시에 지급되어 시민들께서 혼동하실 수 있다”며 “사업별로 신청 시작일 지급 수단, 요일제 적용 기간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시청 홈페이지나 안내문을 미리 확인하시어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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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맨홀 추락사고 원천 차단 안전망 구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양산시는 환경부 국비 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만6417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중점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내 우·오수 맨홀 1만5956개소에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맨홀 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름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164억 투입, 1만6천여개 맨홀에 ‘안전그물망’설치 양산시는 관내 하수도 맨홀 전수조사를 통해 침수 위험이 크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설치되는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아래에 고정형 부속품을 장착해 폭우로 수압이 상승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14개 구역 분할 발주로 우기 전 공사 완료 총력 특히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속한 시공을 위해 전체 대상 구역을 14개 권역으로 세분화했다.한 사업장당 1100~1200개의 맨홀을 배정해 동시다발적으로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통상적인 공사보다 기간을 단축해 6개월 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가 시작되기 전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시민 불편 최소화 및 현장 관리 철저 시는 대규모 공사가 단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 공사 안내를 철저히 하고 현장 안전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기 전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폭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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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마을세무사 상담DAY’ 현장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잦은 세법 개정으로 시민들의 대면 세무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전화·방문 상담 중심의 마을세무사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기존 전통시장 위주로 운영되던 상담을 다양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확대해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또 상반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4월 중 상담DAY를 신설해 국세 신고 관련 상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는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상담은 양산시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상담은 오는 22일 물금읍 라피에스타와 29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관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상담DAY를 추진하게 됐다”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춘 상담 운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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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해 운영관리 강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낙동강 원수의 급격한 수질 변동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의 안전성과 미량오염물질 제거 효율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신도시·웅상정수장의 입상활성탄 교체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입상활성탄 흡착설비는 맛·냄새 유발물질, 조류독소물질, 소독부산물 등 각종 미량유해물질을 흡착을 통해 제거하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으로 총 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600 의 신탄을 교체할 예정으로 입상활성탄 신탄 구입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까지 교체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입상활성탄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 중으로 매년 성능이 저하된 입상활성탄을 신탄으로 교체해 기온 상승과 수질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맛, 냄새 및 조류독소물질에 대한 대응 능력 강화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을 향상시켜 고품질의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집중하고 있다.조춘근 정수과장은 “2026년 11월까지 신도시·웅상정수장의 입상활성탄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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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문경 사과꽃 축제 성황리 개최
제5회 문경 사과꽃 축제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의 봄을 화려하게 수 놓은‘제5회 문경 사과꽃 축제‘가 지난 4월 18일 산북면 김용리 소재 문경문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경 사과꽃 축제는 (사)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가 주최하고 문경문학관과 (사)아름다운 동행이 후원하는 행사로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본 축제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문경 사과’를 널리 알리고 봄철 만개한 사과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소개, 개회선언, 내빈축사, 야외음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손가정돕기 자선바자회가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진행됐다.오점숙 (사)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장은 “문경 사과꽃 축제가 문경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문경 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문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희영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은 “문경 사과꽃 축제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경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문경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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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에서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산시는 시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산사랑카드 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도민 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며 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신청은 만 19세 이상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합산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양산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 수단을 ‘양산사랑카드’로 단일화해 운영, 이미 구축된 지역화폐 앱을 활용함으로써 복잡한 인증 절차를 생략하고 신청 다음 날 바로 지급하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방문 신청의 경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2주간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운영한다.반면,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5부제나 홀짝제 적용 없이 24시간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지급된 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관내 양산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또 대규모 지원금이 단기간에 골목상권에 풀리는 만큼, 시는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규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연 매출액 30억 이하, 본점 소재지가 양산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양산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이 가능하다.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의 소중한 민생 예산이 시민들에게는 편리하게,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산사랑카드 앱 중심의 행정 체계를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아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